현역 정시 성의 질문받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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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이니 오래 받아보겠습니다 12시까지
아 참고로 슬슬 뇌절인 것 같아서 이거 이후로는 3모날 정도에 오겠읍니다. 메인에 한 유저의 꾸준글이 계속 있는 게 좋아보이진 않는 것 같아서요. 모쪼록 오늘까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글고 이제부턴 질문비를 받겠습니다
질문비는 좋아요입니다
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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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하다가 물리는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지구과학과 사탐 과목 하나 하려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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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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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에서 들어본정도였는데 국힙인줄몰랏음 식케이랑릴드래곤도데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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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떡하냐 4
실수로 휴대폰떨어트려서 온수매트 찍힘 이거 어떻게 감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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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특정 말구 시간표 평가좀.. ㅋㅎㅋㅎ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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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어떰요? 8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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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부타 5시까지 2시간 단위 수업 3연강인데 점심은 어케 먹는건지 모르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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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끝나면 1
~~ 성적으로 대학 어디까지 되나요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수능 때 올릴 수 있을까요 글로 도배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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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평가좀요 24
어차피 난 더 까일 것도 없으니 그냥 과목 안가리고 올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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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노베인데 누구들을지 질문은 그 무쓸모긴함 0
일단 시발 노베리면 누굴듣든 열심히들으면실력이오르고 그리고 그사람방식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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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것도 15년도 자료니까 지금은 더 낮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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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이다 3
쥣망하면 자퇴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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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추합 이렇게 안도는건 ㄹㅇ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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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0
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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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렵다고 해주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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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많은하루군 4
숙취견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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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밥먹고 출발 에휴.. 파이팅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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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수강신청이구만 오르비언들이 개강맞이 생활패턴 바꾸기를 한게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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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 숫자 잘못 써서 조졌다 했는데 제 앞에 20명인가?밖에 없었어서 2트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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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질문 2
현역 국어 모고 5 나옵니다 일단 저 스스로를 돌아보면 글 읽는 속도 개느리고...
현역정시성의.. 이것 참 희귀한 광경이군요..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트수신가요?
네!
아니 근데 ㄹㅇ 서새봄방 아웃풋 원탑 아님? ㅋㅋ맞네 ㅋㅋㅋㅋㅋ
트수 평균
올해 수능본다면 국립국어원 들쑤시고 다녔던 입장에서 화작 vs 언매
닥치고 화작!
ㄷ ㄷ 지금이라도 틀까
그건 제 입장인 것이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하는 거죠. 일단 6모 쳐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제상황이 어떤지 저고 모르게씁니다
안 틀릴 거 같긴 한데
10월 13323맞고 좋아라 하다가 수능때 45442맞아서 대학 지원도 안하고 재수하는데 1년 투자 가치 충분한거죠?
열심히 하시면 10평보다 잘 보실 겁니다. 이런 상투적인 말밖에 못드려서 죄송..
혹시 수시원서는 다 수능 후 면접으로 쓰셨나요 ?
제가 모고성적이 내신보다 좀 좋아서 수시원서를 어떻게 쓸 지 고민이라 ..
네 수능 후 면접 있는 학교만 썼습니다
수능 후 면접인지는 각 대학 입학처를 봐야 알 수 있는 건가요 ?
각 대학 입학처에 수시 요강이 올라옵니다. 잘 읽어보고 지원해야 합니다
맨 첨에 질문 시도했는데 실패해서 계속 기다렸는데 다시 기회가 왔네요!!
저도 올해 고3이고 물지입니다!
혹시 작년에 지금쯤은 어느정도 이미 다 완성이 되있으셨겠죠? ㅠㅠ
하루 일과를 어떻게 보내셨는지(공부시간 배분), 수학 기출은 어떻게 공부하셨고 n제는 언제부터 푸셨는지 등등 궁급합니다!
또 마음가짐.. 과 월별로 (ex 3월~4월엔 기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해요!
3월 기준 실력
국어: 1등급이긴 한데 확실한 방법론 없음, 기출분석 완벽하지 않아 답 고를 때 확신 부족
수학: 1등급이긴 한데 100점과는 거리가 멀고 보통 92 나옴
물리: 2등급 정도.. 파동 끝부분 진도를 다 못 나가고 암기도 부실했음. 대신 역학 기출은 2회독 정도 함
지구과학: 아예 모르는 단원이 있어서 의미x
하루 일과: 학교 수업 열심히 듣기..
수학 기출: 수분감 및 학교 프린트
n제는 6모 끝나고부터, 실모는 d-45쯤부터 열심히 푼 것 같습니다
마음가짐은 재수하기 싫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 그리고 어차피 수미잡이라는 생각 많이 했고.. 당장 모고를 못봐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결국 수능날 잘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고민했다는 겁니다.
1. 국어에서의 기복을 줄이는 방법
안정적으로 1컷 이상은 나오지만, 안정적으로 원점수 97~100점의 성적을 뽑고 싶어하는 상태인데 제가 문학 작품이나 비문학 소재에 따라서 기복을 조금 타서.. (시험장에서 멘붕이 온다거나) 이런걸 줄일만한 방법엔 뭐가 있을까요
2. 국어 문학 시간단축 방법
-문학의 모든 텍스트를 다 꼼꼼하게 읽으시는지??
-읽을때 체크해놓는(기억해놓는) 요소들은 뭐가 있는지(현대소설로 예를들면 태도나 정서만 체크하고 나머지는 지문-문제 왔다갔다한다, 혹은 태도/정서-갈등내용+팩트 등등까지 다 챙기고 내려가는지..)
3. 수학 92->100 사이의 과정에서 어떤 방법이 성적향상에 제일 도움이 되었는지??
좀 기네요ㅠㅠ
ㅔ 그런 기복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기복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고득점을 받아내려면 (저는 파이널때 96 100 진동했는데요) 저는 시험 운영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시간 개념을 정확히 세워서 지금 페이스가 느린지 충분한지 실시간으로 판단하는 거죠. 페이스가 느리다고 생각되면 쉬운 지문에서 좀 더 과감한 손가락 걸기를 시도해야 할 것이고 충분하다면 좀 더 눌러 읽어야겠죠. 결국 안정성은 시간 관리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그건 실모로 훈련할 수 있구요.
저는 국어에서 발췌독은 일절 하지 않습니다. 지문은 전부 읽고 문제에서 판단을 빨리 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단축합니다.
아래는 제 생각에 핵심인데 참고만 하세요 사람마다 의견 상이함
현대시: 정서가 직접 명시될 때 중요 (시 전반을 지배함), 섣불리 분석하지 말고 보기에 맡긴다
고전시가: 자연친화냐 사랑이냐 연군이냐 등 (주제 파악)
현대소설: 시점 파악 ~> 서술의 방향성 파악 가능, 이후 시공간 바뀔 때 집중
고전소설: 인물 관계 파악, 지금 뭔 상황인지 파악 (누가 누구를 모함하고 있는지, 누가 악역인지)
+ 산문 전체: 앞부분 줄거리 or 중략부분 줄거리 중요. 정리 필요할 수도 있음
92면 기출분석은 웬만큼 되었다고 보고 n제 폐관수련 및 실모로 양치기 승부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선물은 덕코ㅎㅎㄱㅅㄱㅅ
jubling [985108]
수학 양치기할때 모르는 문제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바로 해설을 보기엔 찜찜해서요,,
해설 첫 두 줄을 보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만 알아내 보세요!
현재 고2 1학기 화학 물리 2학기 생명 물리 3학년 지과 이렇게 나가는데요
의대 가고싶은 생각이 있는데 물리 선택하는게 낫다고보시나여 아니면 생지하는게 나을까여 ㅜ
그건 제가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만 생지가 가장 무난합니다
고2 11모 국수4영3인데 양치기를 하면서 모르는개념확인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개념확실히하고 양치기를 할까요?
개념부터 합시다.
개때잡이랑혼때잡 ,규토라이트 풀고있는데 양 적당한가요?
그건 공부량과 실력에 따라 다르긴 한데 일반적으로는 적당한거같아요
지학 커리랑 뭐뭐 풀으셨는지 궁금해요
오지훈 풀커리 들었습니다. 플러스 교과서, ebs
딴생각 지인짜 많이하는데 어떻게 제어하셨나요
나가서 바람 쐬고 왔습니다. 집중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어요..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셨어요?? 체력을 늘리고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데..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축구를 했습니다. 낮잠도 잤어요 ㅋㅋ
근데 일반적으로 체력이 좋다고 잠자는 시간을 줄여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잠을 충분히 자야 합니다.
이거 지우지 말아주세효....
딱대세요
본과 가서 죽을듯이 공부해서
메이저 병원 가겠습니다
저도 열공 안하면 못 갑니다 ㅋㅋ 같이 팟팅해요ㅎㅎ
ㅋㅋ 넹
수학 문제집 어떤 거 푸셨나요? (기출, n제)
들으신 인강도 알려주세여...
현우진 풀커리
히든카이스 모의고사
문해전
이해원 모의고사 파이널
교사경은 따로 안 푸셨나요?
이동훈 교사경 하다 말았어요 ㅠㅠ 근데 학교 프린트로 많이 푼 듯
지금 세 과목 다 마플 풀고 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끝내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ㅠ 드랍하고 지금 수분감 + 이동훈 교사경으로 갈아타도 괜찮을까요(수분감은 마플 풀어도 들으려 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욕심이 많으심.. 중복공부는 하지마세요.. 말하신 커리 괜찮은 듯
현우진 풀커리 타려고 하는데 수분감 강의도 다 들으셨나요?
거의 다 들었는데 너무 쉬운 건 걸렀어요
삼도극, 무등비같은 도형문제가 너무 안풀리는데 양치기만이 답일까요 중학교 도형은 웬만하면 다 이는데 꼭 한 끝차이로 답으로 가는길을 못찾더라구요
노베에 나오는 내용 다 아시면 그냥 경험치를 잘 쌓고 행동영역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걸 만드셔야 할듯. 마지막 처리가 안되면 계산연습 하셔야 하고.. 저는 잘 안보이면 원주각 접현각 무게중심 각의이등분선 원에내접하는사각형대각180도 이런걸 순서대로 떠올려요
손가락 걸기가 뭐에요?
찾아봐도 안 나오길래..
선지를 1번부터 순서대로 보다가 답이다 싶으면 뒷 선지를 안 읽고 넘어가는 거요.
형님 수능 공부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그걸 재단할 수 있을까요..? 오직 수능 점수를 위해 공부한 기간은 200일 안쪽인 듯
아아 그냥 대충 언제부터 공부한건지 대략적인 틀만 물어본거였어요 예를 들어 고1때 조금 하다고 고3때 빡세게 했다 이정도요
12학년때는 거의 내신만 했고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부터 본격적으로 달렸어요. 중간에 3-1내신이랑 수시원서때문에 빠진 기간이 많구요ㅠㅠ
와 1년만에 성의 ㄷㄷ 대단하십니다 ㅠㅠ
운이 좋았습니다..
10모에서 백분위99 98 1 99 99를 맞고 의미없는 성적이긴 하지만 현약 정시의대는 가뿐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막상 본 수능에선 12121을 맞고 재수를 하게 되었는데 평소 보던 모의와 수능장에서의 간격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수능날 벌어질 상황에 대한 마인드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수능이 더 어렵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10평 이후에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합니다.
제가 처음 올렸던 질받글에 common tangent 님 댓글 참고하십쇼
1. 고2 정시러인데 기출 돌리기 전에 실력 올리기용 수학 문제집으로 시발점 워크북, 쎈, 고2마더텅, 실력정석에 추가할게 있을까요? 정시러라..뭘 더 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2. 고2 2학기 중간고사 치고나서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자습하려고하는데 뭐라고 말씀드리고 설득시켜야 할지도 모르겠어요ㅜㅜ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3. 고2때 뉴런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지는지요
4. 지방 일반고인데 현역 정시 의치한 성공사례가 꽤 있는 편인가요??
1. 차고 넘쳐 보입니다 아마 다 못 풀걸요
2.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아서 모르겠고 제 생각엔 허락 안 해 주시는 게 정상인 것 같습니다.
3. 뉴런은 고3 올라가면서 그해 뉴런으로 듣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4. 너무 추상적인 질문이네요.. 기준도 없고..
국어 시간 단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항상 2등급 나오는데 시간이 부족한게 원인 같아서요...그리고 수학은 제가 1~2 진동하는데 지금 현강으로 투커리 타는 중입니다!! 그 두 쌤들만 잘 따라가면서 실모랑 n제를 조금 따로 풀어도 될지 아니면 한 쌤 드롭하고 다른걸 더 많이할지 고민입니다ㅠㅜㅠ
1. 2등급이시면 그냥 기출만 제대로 공부해도 시간이 유의미하게 줄어드실 겁니다. 기출 논리를 정확히 모르실 것 같습니다.
2. 일반적으로 강사는 한 분만 듣고 본인이 문제를 많이 푸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뉴런같은 실전개념강의 및 기출에서의 준킬러정도에서 못푸는문제들이 나올때 10-20분 고민후 해설을 보고 며칠뒤 다시 못푸는경우가많습니다
뭔가 오답같읔걸 정리해야하는지... 못푸는문제들을 어떻게 정리하셨는지궁금합니다.
또 기출킬러는 한문제조차 풀기가어려운거같은데 이럴땐 어떻게학습하길 권장하시나요 ..무작정 '고민'한다고 풀리는거같지가않습니다
해설을 한 번에 다 보니까 다시 못 풀죠. 기억에 의존하는 풀이를 하면 안 됩니다. 당연히 이렇지! 라고 생각이 들어야 해요. 해설을 볼 때 한두 줄만 보고 스스로 다시 생각해 보세요. 막히면 또 한두줄.. 이렇게요. 본인이 생각해서 풀어낸 문제는 다시 풀어도 풀립니다. 저는 기출문제의 구조를 제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수능공부 안한 지 오래된 지금도 풀 수 있습니다.
기출 킬러 중에 쉬운 것부터 도전해 보세요. 21학년도나 20년도나 19수능 21번같이 좀 순한 맛부터 찍먹해서 보통 이런 식이구나~를 익히면 서서히 보입니다. 조급하지 마시고 여유롭게 생각하세용
질문1. 지금 강민철 인강을 듣고있는데 뭘 많이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시긴 합니다만 문제를 막상 풀때는
원래 하던대로 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드랍하고 혼자 독학하려는데 독학교재는 홀수 생각하고있습니다. 박광일들으셨었다고 하신거 봤는데 홀수
박광일 안들어본 사람이 봐도 괜찮은 책인가요?
그리거 또 다른 느끼신 장점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ㅠ
질문2. 인강강사 EBS 분석 인강 듣는게 좋을까요?연계율이 달라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1. 솔직히 저는 강민철t가 알려주는 방식대로 의식적으로 시도를 하셨으면 좋겠는데.. 너무 성급하게 드랍하신 건 아닌지.. 독학을 하실 거면 홀수도 좋은 책입니다. 어차피 기출문제집이라 유명한 것들은 그게 그거에요..
2. 그건 일단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6모는 되어봐야 윤곽이 나올 것 같아요..
마감~ 3평날 봅시다잉 모두 열공하세요!
조만간 밥약하는데 뭐사야 할까요
도레미파스타 같은 건 어떠신가요 아님 청년밥상?
나보다 더 잘 아시넹 ㄱㅅㄱㅅ
개학하니 공부 안 하구 풀어진 현역 고삼 아침에 일어나서 뒹굴 뒹굴 하다가 이 글 보구 자극 받구 바로 씻고 왔습니당..
드릴은 몇월에 푸셨나요?
국영수 과목별 들으셨던 인강선생님들 알랴주세요!!!
물리 컨텐츠 뭐뭐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독재라 개념인강과 기출풀이 후에 어떤 것을 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생명에서 물리로 갈아타려는 n수생입니다. 생명이 재밌기는한데 시험장만 가면 뇌절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불같은 백분위 다 감수하고라도 물리로 바꿨어요. 뭔가 새로움이 필요한 시점인거 같기도 하고 계속 생명을 붙잡는게 어리석은 거 같아서요. 이러한 이유로 물리를 하는게 괜찮은지 의견 궁금해요!!
그리고 물리 노벤데 배기범t 커리 따라가면 되나요?? 그 이외에 추가적으로 뭘 더해야하는지, 물리를 안정적으로 점수 잡고 싶으면 명심해야할 점 등등이 궁금해요!
시머인재 샤인mㅣ 수학 n제 풀어보셨나요? 얼마나 어렵나요
시기별로 어떤 공부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겨울방학엔 뭐 3월엔 뭐,, 이런식으로..
현역 ㅈ반고다니는 고3인데 학교에서 어떻게 하셨나요? 저희학교는 인강도 못듣게 하고 자습분위기 개판이라 조퇴할까 생각중인데 조퇴하면 대입이나 회사입사에 문제있을 것 같아 차마 못하고 있는데 새봄님은 수업시간에 어케했고 분위기개판이면 무슨 공부를 해야 효율적인지 알려주세요 ㅠㅠ
수분감 회독 팁좀 주세요 책을 한번 밖에 못사서 1회독때는 노트에 풀고 채점도 노트에 해야할까요
저 성대에서 밥 사주실수 있나요?
새봄추 나죽어~~
대단하시네요..
국어 쭉 고정적으로 1나오긴하는데용 국어공부 딱히해본적도없구 인강도들어본적없고 기출도 작년에 마더텅빨간거랑 실모 몇개 끄적여본게 다거든요 ㅠ위에보니까 3월즈음에 방법론이라던가 기출분석 덜되어있으셧따 하시는거같아서 여쭤보는건뎅 혹시 인강같은거라던지 들으셨나요 ?? 그렇다면 뭐들으셨는지랑 컨텐츠하신거 혹시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ㅠ
1. 국어 기출 분석 방법
전 국어 기출을 시간 안 재고 정확히 풀고 그 다음에 틀렸는지만 표시하고 다시 전 지문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는데 학원수업에서 전에 본 문제나 풀어봤던 지문을 다시 보게되면 그때 이거였지! 라는 식으로 생각이 되고 그래서 정확하게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이게 제가 분석을 통해 이해한건지 아니면 전에 있던걸로 이해한건지 모르겠어서 질문 남겨요!
2. 수학 킬러 문제 풀이 시기
저는 3월까지 자이로 기출 1회독, 후에 수분감으로 2회독을 하려고 하는데 킬러는 우선 넘겼거든요. 그게 고2,나형 킬러라고 해도 풀 수는 있지만 제가 정확한 개념과 사고를 가지고 푼 건지는 잘 모르겠어서 수분감을 끝내거나 또는 그 중간에 사고확장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6평 전) 그때 건드리려고 하는데 이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