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자 두 글자 : 同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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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
同調
같을 동 고를 조
흘려들어야겠다 생각하면서 들은 쓸데없는 이야기들도
무의식 속에는 저장이 되는지 불쑥 생각날 때가 있어요
확고한 신념이 딱히 없는 상태에서 듣는 남의 말은
그냥 그렇구나 넘겨 들어도 나중가서 보면 은근히 그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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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무작정 동조하는 것도 무섭죠...ㅋㅋ
영국토끼님도 가시고 몇분 안남으셨네요
영토님이 가셨다구요?? 아... 진짜 모두 떠나시는구나..
새벽에 조용히 가셨네요ㅜ이제는 저희도 갈때가 됐나봐요..
하늬바람님 흑흑 가기전에 말씀이라두 드릴게용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늬바람!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저는 이거 때문에 혐오표현을 조심해야되는거 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듣다보면 어느새 자기도 은근히 그 마음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