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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2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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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슷한 무언가] N제, 실모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3
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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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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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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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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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문제 질문 1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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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잡담태크 미스해도 서로이해가능한 닝겐댓글!!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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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4덮 2
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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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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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수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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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수면 0
잘자 오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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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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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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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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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5
과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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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니다! 답은 2번이라 하는데 내재적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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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과목은 사문임 이래서 성적과 가르치는 건 아예 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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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님~ 2
과외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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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9함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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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킬햇다 0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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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딴걸 96점 맞고 수학 잘한다고 자랑질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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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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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줄어들든 말든 애초에 연금 넣은만큼+수익률만 돌려주면 1도 상관 없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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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뭔가요? 4
수시에 교과전형이랑 비교과전형이 있는데, 그 중 교과전형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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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면덕코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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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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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꺼나 박아놔야 성적으로 예상 대학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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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교수 집단휴진 예고 첫날 “겨우 만든 비상시스템 망가져 혼란 가중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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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가시박혔어 0
근데 안보여서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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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적표 확인하셨던데 4덮 러셀에서 보신분들 아직 성적표 문자 안받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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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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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독서실 쌤이 찍먹만 하보라고해서 하고있다가 와이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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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0
(ii)에서 구간 양끝 중 하나에서 최댓값 가지므로 a가 -3분에1부터 3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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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짜리를 고졸 검정고시 준비시키고 독학사시키려는 거 부터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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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만 잔다는게 개같이 자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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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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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도 커버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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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1학년 전원 유급으로 25년에는 안뽑아요~ or 정시수시 합쳐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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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알았는데 전공의 니들때매 슬전생에 고윤정 나오는데 편성연기됐잖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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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포인트 0
누나가 화학 크포 할려다가 바꿔서 크포는 다 풀었고 워크북만 남았는데 워크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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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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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야 야! 니가 뉴진스에대해서 나보다 더잘알아? 1
맞다이로들어와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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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는 역학적에너지 변화량이 -9K+P라 설명하는데 위치에너지 변화를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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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란.. 4
음 이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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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는 무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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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니 생각에 빠져보곤해
요즘 관심사
어렵네요... 제 유튜브 알고리즘을 보니 stocks, cryptocurrency, economy가 뜨네요
근데 잘 모릅니다..ㅎㅎ
44312인 제가 경희 경영 정시 노리는건 너무 욕심일까요?
닥치는대로 국수영탐 순으로 겅부해서 매일 13시간정도 하긴 하는데
국어는 확실히 잘 되는데 수학이 어렵네요
욕심 아닙니다.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제 친구도 3등급대에서 재수해서 경희경 갔네요.
예비 고2 지금 독서록 넣으려는데 1년에 몇 개 정도가 적절할까요
요즘은 학종에서 양보다 질이 중요한 추세라...넣을 수 있는 만큼 넣으시되, 그 질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 학생이 저에게 수학 영어 물리 다 과외받고 싶다는데 이걸 수락하는 게 도리일까요 솔직히 자신은 있는데 한 학생이 한 선생에게 여러 개를 다 듣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저라면 다 한 번씩 시강을 해주고 무슨 과목들을 받을 지 선택하라고 할 듯 하네요.
이게 본인 실력이 좋으면 본인은 다 잘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지만 잘 가르칠 수 있는 건 다르거든요.
저도 국어를 막상 학생들이 물어보면야 당연히 곧잘 잘 답변해주고 팁들도 방출 가능하지만, 막상 내가 이 학생의 성적을 올리고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가? 물었을 때 없다고 판단하여 국어는 아는 척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래서 사회 수업하다가 추가적으로 영어 요청이 왔을 때, 영어 시강을 해주고 할 지 말지 결정하라고 한 적이 많습니다. 제가 영어 가르치는걸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거든요.
아직도 수입 생각 안 하면 사탐 가르치는게 100배 좋습니다.
질문있습니다! 기공사에 문제풀이 십계명있는데 세계지리도 비슷하나요?
넵 동일합니다.
문과 23111이고 9평 11112나왔었습니다. 재수한 성적이고요. 교대를 진학할 예정인데 삼반수 해도 괜찮을까요? 문과 설대, ky 상경. 한의대 노리고 있습니다.
삼반수 해도 괜찮을까요?라고 물으시면 저는 모르지요. 포텐셜을 모르니까요.
항상 모든 일은 냉정하게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1.내년에 수학이 많이 어려워진다.
2.6,9평 아무 의미 없다. (저의 경우 6,9평은 대부분 평백 98~99를 유지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뛰어넘는 노력을 하고 실력을 올리실 자신이 있으시면 해도 괜찮겠지요.
다만 내년 문과 서울대는 수학 때문에 좀 힘들어지기는 할 겁니다.
1. 22수능 상위권 대학입시에서의 문이과 유불리?
2. 22수능 수학과목에서의 문이과 양상..?
3. 정시비율 증가가 22수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지?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1.문과는 기본적으로 수학 때문에 불리해지는게 맞긴 합니다. 이과들이 문과 침공도 가능하니까요.(역은 거의 안 됨). 다만 특이하게 한의대는 불리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저는요.
2.이과는 기본적으로 등급 먹고 갈겁니다.
3.꽤나 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학바학이 큽니다. 성대같은 곳은 어마어마하게 +고 고대는 별 이득이 없겠지요.
1. 그럼 문과과 수학과목에서 백분위는 몰라도 표점으로 손해보는 일은 있을까요? 만약에 표점 격차가 줄어든다면 미적기하 가산점을 주는 대학에서 매우 불리해지는 거죠?
2. 수능비율증가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게 21부턴가요? 아니면 22부터인가요? 그리고 22와 23의 차이도 더 커질까요? (상위권 대학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