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끼지마 · 1015277 · 21/01/29 00:52 · MS 2020

    요즘 관심사

  • 도희 · 495790 · 21/01/29 00:55 · MS 2014

    어렵네요... 제 유튜브 알고리즘을 보니 stocks, cryptocurrency, economy가 뜨네요

  • 도희 · 495790 · 21/01/29 00:56 · MS 2014

    근데 잘 모릅니다..ㅎㅎ

  • 아끼지마 · 1015277 · 21/01/29 00:58 · MS 2020

  • 경희대의 변곡점 · 1022034 · 21/01/29 00:53 · MS 2020

    44312인 제가 경희 경영 정시 노리는건 너무 욕심일까요?
    닥치는대로 국수영탐 순으로 겅부해서 매일 13시간정도 하긴 하는데
    국어는 확실히 잘 되는데 수학이 어렵네요

  • 도희 · 495790 · 21/01/29 00:56 · MS 2014

    욕심 아닙니다.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제 친구도 3등급대에서 재수해서 경희경 갔네요.

  • 동그랗고 보드라운 것 ~(˘▾˘)~ · 1032017 · 21/01/29 00:53 · MS 2021

    예비 고2 지금 독서록 넣으려는데 1년에 몇 개 정도가 적절할까요

  • 도희 · 495790 · 21/01/29 00:57 · MS 2014

    요즘은 학종에서 양보다 질이 중요한 추세라...넣을 수 있는 만큼 넣으시되, 그 질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Evolved Slave II · 872525 · 21/01/29 00:53 · MS 2019

    한 학생이 저에게 수학 영어 물리 다 과외받고 싶다는데 이걸 수락하는 게 도리일까요 솔직히 자신은 있는데 한 학생이 한 선생에게 여러 개를 다 듣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도희 · 495790 · 21/01/29 01:05 · MS 2014

    저라면 다 한 번씩 시강을 해주고 무슨 과목들을 받을 지 선택하라고 할 듯 하네요.

    이게 본인 실력이 좋으면 본인은 다 잘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지만 잘 가르칠 수 있는 건 다르거든요.

    저도 국어를 막상 학생들이 물어보면야 당연히 곧잘 잘 답변해주고 팁들도 방출 가능하지만, 막상 내가 이 학생의 성적을 올리고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가? 물었을 때 없다고 판단하여 국어는 아는 척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래서 사회 수업하다가 추가적으로 영어 요청이 왔을 때, 영어 시강을 해주고 할 지 말지 결정하라고 한 적이 많습니다. 제가 영어 가르치는걸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거든요.

    아직도 수입 생각 안 하면 사탐 가르치는게 100배 좋습니다.

  • 미쳐버린전과생 · 739679 · 21/01/29 00:54 · MS 2017

    질문있습니다! 기공사에 문제풀이 십계명있는데 세계지리도 비슷하나요?

  • 도희 · 495790 · 21/01/29 00:57 · MS 2014

    넵 동일합니다.

  • 탈옥실패한죄수생 · 833918 · 21/01/29 00:57 · MS 2018

    문과 23111이고 9평 11112나왔었습니다. 재수한 성적이고요. 교대를 진학할 예정인데 삼반수 해도 괜찮을까요? 문과 설대, ky 상경. 한의대 노리고 있습니다.

  • 도희 · 495790 · 21/01/29 00:59 · MS 2014

    삼반수 해도 괜찮을까요?라고 물으시면 저는 모르지요. 포텐셜을 모르니까요.
    항상 모든 일은 냉정하게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1.내년에 수학이 많이 어려워진다.

    2.6,9평 아무 의미 없다. (저의 경우 6,9평은 대부분 평백 98~99를 유지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뛰어넘는 노력을 하고 실력을 올리실 자신이 있으시면 해도 괜찮겠지요.
    다만 내년 문과 서울대는 수학 때문에 좀 힘들어지기는 할 겁니다.

  • 옯밍만은네이버 · 646245 · 21/01/29 01:04 · MS 2016

    1. 22수능 상위권 대학입시에서의 문이과 유불리?

    2. 22수능 수학과목에서의 문이과 양상..?

    3. 정시비율 증가가 22수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지?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 도희 · 495790 · 21/01/29 01:08 · MS 2014

    1.문과는 기본적으로 수학 때문에 불리해지는게 맞긴 합니다. 이과들이 문과 침공도 가능하니까요.(역은 거의 안 됨). 다만 특이하게 한의대는 불리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저는요.

    2.이과는 기본적으로 등급 먹고 갈겁니다.

    3.꽤나 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학바학이 큽니다. 성대같은 곳은 어마어마하게 +고 고대는 별 이득이 없겠지요.

  • 옯밍만은네이버 · 646245 · 21/01/29 01:35 · MS 2016 (수정됨)

    1. 그럼 문과과 수학과목에서 백분위는 몰라도 표점으로 손해보는 일은 있을까요? 만약에 표점 격차가 줄어든다면 미적기하 가산점을 주는 대학에서 매우 불리해지는 거죠?

    2. 수능비율증가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게 21부턴가요? 아니면 22부터인가요? 그리고 22와 23의 차이도 더 커질까요? (상위권 대학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