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욕좀 작작해라 진짜 못봐주겠네

ㅇㅈㅋㅋ

개빡쳐서 글 써봄요...... 이 메타는 무슨 주간 행산지 ㅋ

뭐지 속고 수준을아는데..ㅇㅈ은 좀;;

? 속고 수준이 뭐 어떤데요

ㅋㅋㅋ 무시하세요

ㄹㅇㅋㅋ

ㄹㅇㅋㅋ 대학간 사람이 승리자지

정시 공부 돈 많이 들죠

부모소득 가장 많이 따라가는 게 정시 입결이고, 메가 패스 끊을 엄두도 못내는 사람도 많을거임, 그리고 애초에 가정형편이 어려우면 공부 할 환경이 안됨.....

근데 시골학교도 전교 1등은 있으니까 격차 해소에 약간의 도움은 될 거에요. 근데 ㄹㅇ 수도권에서 지균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

자기통장에 메가패스살 돈도 하나 없는사람은 기초수급자 전형그런걸로 대학갈수 있지않음?ㅋㅋ

그건 기균

ㄹㅇㅋㅋ 수시 나름임

수시 까는건 자유인데 사람은 까면 안된다는 기본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에요

그건 ㅇㅈ, 수능 2는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

그래서 고등학교 이름밝힐수있으심? 막 시골촌구석학교는 아니시져?ㅋㅋ

신성고등학교

? 안양 신성?

혹시 언제 졸업하셨나요 ㅋㅋ 저도 신성인데

20년 졸업이요 ㅋㅋㅋㅋ 반갑네요 선배님

왜 대답이 없냐

왜 밝히니까 잠수 타누 ㅋㅋㅋ

수시까들은 내신이랑 수능 성적만 생각하던데 매주 봉사가고, 수상, 독서, 외부활동, 비교과, 수행에 최저까지 3년간 ㅈㄴ 치여살아야됨...

솔직히 둘 다 준비 열심히 한 사람이 까는 건 약간이나마 인정되는데, 정시만 해본 사람이 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현역 때 재수 때 정시 둘다 해봤는데 둘 다 ㅈㄴ 힘듦ㅋㅋㅋ 물론 수시가 학교따라 불공평할 수 있다는 건 ㅇㅈ.. 나도 서울 변두리 학교 출신인데 내신따기 ㅈㄴ 힘들지만 학교 네임은 없어서 치이는 학교였음.. 근데 수시로 좋은 대학 가려면 진짜 3년 내내 치여 살아야함 내신에 비교과에 각종 학교 대회 선생님들 비위 맞추고.. 배려없는 학교는 중간기말 기간에 대회 몰아박기도 함.. 최저 맞추려면 수능도 버릴 수 없음(올해같이 특수 상황에서 최저 내린 거 제외) 정시는 잘 알테니 생략.. 둘 다 줜나 힘들어요.. 수시로 날로 먹는 친구 내 주변에선 본 적 업ㅎ음..

선넘는 사람들 너무 많음

모르겠고 수시든 정시든 일단 붙여줘야 참여를 하지 대학 씨1발련들아

이게 맞지 ㅋㅋ물론 본인은 논술충이어서 수시라고하기도 정시라고하기도 뭐하긴한데 남의3년동안 좆빠진 노력을 개무시한다는것자체가 대가리지능이 존나 떨어지는거임..3년동안 선생님들 뒷바라지하기싫다 ㅇㅈㄹ하는데 사실은 3년동안 내신챙기고 학교생활챙기기싫은 변명이고 무슨 정시파이터드립인지모르겠음 선택한거냐고 ㅋㅋ선택당한거지 괜한 열등감을 정시라는 이름으로 우월감이라는 포장지로 덮는것밖에안보임(커뮤니티 특이니깐 쓴이도 이해해라)

ㄹㅇㅋㅋ 꼭 1학년때 공부 안해서 내신 안나온 애들이 정시 파이팅! ㅇㅈㄹ 하지 진짜 상위권은 둘 다 챙김 ㅋㅋ

이게맞지 ㄹㅇㅋㅋ

기회균등전형으로 들어온사람을 깐다고하더라도 그 사람들 100프로 노력안했다?개소리지 그 학생들의 환경을 100프로 이해는 못하지만 고아원학생들 가르쳐보면서 느꼈다.알바도하면서 성인되서 나갈때 자금도 벌어야되고 수특살돈도 없어서 쩔쩔매는 학생들에게까지 너는 기균이니깐 우리랑 달라라고 말하면 언제 모든 아이들에게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 많이 든다.지금 자기에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것에 대해서 감사함 모르면서 같잖은 우월감가지고있는거보면 개역겨움 ㅆㅂ

수시까는건 그냥 밈 아닌가?
학종을 준비해보거나 준비하는걸 옆에서 봤으면 그런 말이 안 나오는데

재외국민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내신 1.5인데 학교에서 어떤 개새가 내신 3.2면서 나보다 대학 잘갈거라고 두고 보자함 ㅅㅂ

ㄴ상남자네오 ㄷ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