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1수능결과와 의학계열 입시전략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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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15/2010121501531.html
백분위 인문 380대 초반·자연 370대 중반 상위대학 가능 상위권 의학계열, 가군에 적정·안정지원을
의학계열 표준점수, 최하 540점 돼야 지원흐름 파악 등 구체적 방향 설정을
수능 결과분석
올해 수능 성적을 분석해 보면 영역별 만점자는 언어 403명, 수리'가' 35명, 수리'나' 2683명, 외국어 1383명이었으며 언·수·외 3영역 만점자는 1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등급 인원은 언어 3만3300명, 수리'가' 5988명, 수리'나' 2만180명, 외국어 2만8549명이었다. 영역별 1등급 전체 인원은 인문 8만2029명, 자연 6만7837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각각 6811명, 자연 202명이 감소했다. 언·수·외 영역별 2등급 구간의 전체 인원 역시 인문은 12만9654명으로 전년대비 3697명 증가에 불과했다. 자연은 10만2383명으로 1179명이 감소해 결과적으로 1·2등급 내의 상위권~중상위권은 정시 지원 상황이 전년도와 동일하거나 다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결과는 구체적으로 백분위 기준 인문 390~395, 자연 388~392 구간에 해당하는 수험생은 감소했고, 인문 385~390, 자연 380~388 구간은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 인문 380~385, 자연 372~380 구간은 전년도보다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백분위 기준 인문·자연 공통 395 이상 최상위권은 대학 및 학과 선택에 있어 전년도과 비교해 유리하며 인문 390~395, 자연 388~392 구간대의 상위권 역시 전년도에 비해 수험생의 밀집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문 385~390, 자연 382~388 구간대의 상위권은 예년과 동일한 수준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문 380~385, 자연 372~380 구간부터는 혼전양상으로 수험생들의 선택과 결단에 따라 입시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인문 380대, 자연 375대의 수험생 중에 상위대학에 진입하는 경우도 가능하다. (① 인문 백분위 380 사례: 언·수·외·탐(2) 93·98·100·89 학생은 대학환산 연세대 338.91점, 고려대 473.18점으로 중위학과~중하위학과에 지원 가능 ② 자연 백분위 375 사례: 백분위 언·수·외·탐(2) 89·95·91·100 학생은 연세대 환산 331.45 고려대 환산 445.83으로 고려대는 지원이 어렵지만 연세대는 중하위학과 지원 가능)
올해 수능결과를 대학 환산기준 데이터로 분석하면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대는 백분위 395의 전년도 동일점수대의 평균 점수가 617.86이었고 올해는 624.86로 7.0 상승이 예상된다. 연세대는 342.35에서 346.64로 4.29 상승, 고려대는 표준점수 최고점을 활용하기 때문에 490.93에서 484.18로 6.75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백분위 395의 전년도 동일점수대 평균점수는 580.86, 올해 585.36으로 4.5 상승, 연세대는 342.29에서 344.79로 2.5 상승, 고려대는 488.29에서 473.96으로 14.33이 하락할 것이다.(고려대는 영역별 최고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대학환산점수에 있어서는 오히려 하락 현상이 발생한다.) 같은 방식으로 백분위 390은 인문 서울대 608.15→611.90, 연세대 337.44→339.58, 고려대 483.66→474.11, 서강대 540.58→543.68(인문), 541.58→544.88(상경), 성균관대, 474.82→451.22, 백분위 385는 서울대 599.71→603.71, 연세대 333.26→335.41, 고려대 477.68→468.29, 서강대 533.60→536.60(인문), 534.40→537.70(상경) 성균관대 468.05→469.75, 한양대 673.79→673.94 등으로 점수 변화가 있을 것이다. (※대학별 환산점수 비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jb21.com) 참조) 대학별 환산점수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영역별 반영비율과 함께 합격 범위 내에서 형성되는 표준점수 구간대별 점수 차이다. 외형적인 영역별 반영비율의 유·불리와 함께 표준점수 구간대별의 점수 차이가 대학환산점수에 반영되기 때문에 표준점수 반영 대학에서는 동일한 점수라 하더라도 영역별 고득점자가 평균적으로 고른 득점을 받은 수험생보다 유리하다.
의학계열 지원전략
의학계열은 자연계열 전국 최상위권이 가장 선호하는 모집단위이며 지원자들의 성적차이가 미세하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에 적합한 대학의 전형유형, 목표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요구되는 수준, 대학 간 지원 흐름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올해 의학계열 전체 모집인원은 1991명(의예 1298, 치의예 223, 한의예 470)이며 이중 약 63.2%에 해당하는 1259명(의예 754, 치의예 157, 한의예 348)을 정시에서 선발한다.(여기에 약 18~20%에 해당하는 200여명(예상)이 정시로 이월되어 약 1460여명이 정시에서 선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 증가, 의학전문대학원 폐지방침, 2+4 약학대학 신입생 모집에 따른 보정인원(약 1200명) 감소 등 올해 입시상황을 고려할 때 전년도 지원인원 1만4043명(의예 6760, 치의예 1360, 한의예 5923)보다 10%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울권 의학계열의 경우 백분위 394~397, 표준점수 550~565 수준으로 합격선에 대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수도권 의학계열과 지방 의학계열은 백분위 380 후반대를 기점으로 합격선 편차가 커질 수 있으며 대학별환산점수,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추가합격 비율 등이 당락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정시 모집인원의 감소, 수험생 증가(재수생 강세), 수능 변별력 상승이 합격선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의학계열 지원자는 소신지원 성향이 강하다는 점과 서울대 공대 및 연·고대 상위학과와 지방 의학계열 합격선이 겹친다는 점, 수능 난이도 상승의 결과 수리영역 성적으로 역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 대학의 입시결과 발표를 활용한 정밀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는 사실 등을 고려하면 백분위 385 미만에서도 대학환산점수에서 유리할 경우 합격 가능성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주요 의학계열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기본적으로 언·수(가)·외 1등급 수준(자연계열 1600명 이하 추정)이며 지방의학계열이라 하더라도 수·외·탐 등급합 4이내 (자연계열 4800명 추정)에 들어야 최종합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수능 0.5% 이내의 최상위권은 소신·상향 지원 전략을 세우고 수능 2~4%에 해당하는 상위권은 지원흐름 및 추가합격 현황 등을 파악하며 기회의 폭을 넓혀야 한다. 의학 계열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미세한 점수 차에 의해 당락이 바뀐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학생부 반영률(실질반영률 포함),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탐구영역 반영방법, 전년도 입시 결과, 그리고 경쟁률 추이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자신의 유·불리를 판단해야 한다.
올해 의학계열 합격선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도 정시 의대의 실질적인 마지노선은 수리'가' 응시자 기준 주요 의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울산대·고려대·중앙대·한양대)은 전국 300~500등(1.0등급, 백분율 0.2~0.3%, 표준점수 550~562점), 수도권 의대 500~1000등(1.1등급, 백분율 0.4~0.7%, 표준점수 547~548점), 비수도권 의대 2500~3000등(등급평균 1.2~1.3등급 백분율 1.7~2.0% 표준점수 536~548점)에서 형성됐다. 올해 의학계열 합격선은 표준점수 기준 주요 의대 555~560, 수도권 의대 550~552점, 비수도권 의대 540~550점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세대, 울산대,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나군) 등 수능 우선선발을 실시하는 경우 우선선발 합격선이 일반선발 합격선보다 1~2점 높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등급, 백분율, 표준점수는 추정점수이며 대학별 환산방식에 따라 동일 점수라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의학계열의 대학별 합격자의 평균성적은 대학의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최종합격자의 커트라인은 그 순서와는 달리 최종 경쟁률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경쟁률에 영향을 주는 대학의 모집 군 이동이나 분할 모집, 수능 반영 영역 수 등에 대한 변동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수능결과에 따른 영역별 난이도 분포 등에 따라 백분위 반영대학과 표준점수 반영 대학 간 유·불리를 충분히 고려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능만을 반영하는 대학(연세대, 울산대,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아주대, 경희대(한)), 학생부+수능 반영 대학(연세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한), 인제대, 한림대, 경원대(한)), 면접 실시 대학(울산대, 고려대, 아주대, 인제대),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같은 대학(예를 들어 성균관대, 연세대, 울산대, 경희대(한)은 언·수'가'·외·과 20%·30%·20%·30% 반영), 과탐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학(고려대, 순천향대) 언어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학(아주대, 단국대, 한림대, 경원대(한)) 외국어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학(아주대, 단국대, 동국대, 경원대(한)), 백분위 반영대학(순천향대, 영남대, 을지대, 강릉대(치), 대전대(한)), 교차지원(수리'나'+사탐) 가능 대학(순천향대, 경희대(한), 원광대(치·한), 을지대, 대전대(한) 外) 등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유형화한 뒤 대비해야 한다.
2011정시에서 새로 분할 모집을 실시하는 대학은 관동대(나, 다군 → 가, 나, 다군)와 한림대(다군 → 나, 다군) 2개 대학이다. 2+1 반영 대학은 인제대, 건양대, 관동대이며 이 세 대학을 제외하면 모든 의학계열이 3+1 반영을 한다. 탐구과목 반영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는데 탐구 2과목 반영대학은 8개 대학에서 15개 대학(고려대, 순천향대, 아주대, 인제대, 을지대, 한림대, 원광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外)으로 크게 늘었다. 3과목 반영대학은 15개 대학에서 9개 대학(성균관대, 동국대, 단국대, 전남대, 영남대 外)으로 줄었다. 4과목 반영대학은 서울대, 울산대 2개교이며, 과탐 반영 과목수 변경에 따라 백분위 기준으로 적게는 0.5~1점, 많게는 1~2점정도 합격선 변동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전년도 의대 입시결과를 보면 가군은 374명 모집에 1510명이 지원하여 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나군은 247명 모집에 1471명이 지원해 6:1의 경쟁률을 보였고 다군은 333명 모집에 3779명이 지원하여 11.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3년간의 지원경향으로 볼 때 가군 4:1 → 나군 6:1 → 다군 11(12):1의 지원 패턴은 올해도 유효하다. 상위권 의학계열을 목표로 한다면 가군에 적정·안정지원을, 최상위권 및 중상위권 의학계열의 합격가능성을 높이려면 나군에 적정·안정지원을, 지방의학계열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나군 또는 다군에 지원하는 것이 기본적인 지원경향이라 할 수 있으며 추가 합격자 수(가군 136명, 나군 178명, 다군 723명)까지 고려한다면 나군과 다군의 합격 가능성 역시 가군에 비해 낮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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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언어와 수리, 외국어 등 주요 영역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상위권 수험생층이 두텁게 형성돼, 올 대입 정시모집에선 하향 안전지원 경향에 따른 경쟁률 상승으로 치열한 눈치작전이 전개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수능시험 채점 결과,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이 언어 140점, 수리 가형 153점, 수리 나형 147점, 외국어 142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수능보다 각각 6점, 11점, 5점, 2점 높아진 것이다.
특히 무려 11점이나 오른 수리 가형의 원점수 만점자(35명)는 작년의 13분의 1 수준에 불과했고, 언어와 수리, 외국어 영역에서 모두 표준점수 최고점(원점수 만점)을 받은 수험생도 11명에 불과해 지난해(68명)보다 크게 줄었다.
영역별 1~2등급 구분점수는 언어 129점, 수리 가형 132점, 수리 나형 139점, 외국어 132점이었다.
의정부시 진학지도협의회장은 "최상위권인 1등급 이내 수험생의 변별력이 높아진 셈이다. 특히 수리에서 고득점을 한 수험생은 이번 정시모집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올 수능 응시자가 지난해보다 3만명가량 늘어난 데다, 어려운 수능으로 인해 최상위권과 상위권 간 구분이 명확해진 반면, 중상위권층은 두텁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진학진로지원단장은 "중상위권 수험생이 주로 지원하는 지역 대학의 상위권 학과는 물론, 수도권 중위권 대학의 경쟁률과 합격선이 예년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눈치작전이 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사설입시기관에서 추정한 주요대학 정시모집 지원 가능점수(표준점수 기준)도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높게 제시됐다.
의정부의 에스학원은 서울대 경영대학(나군), 연세대 경영학과(가군), 경희대 한의예과(나군)의 지원 가능 점수대를 555점 이상으로 제시했다. 또 서울대 의예과(나군)는 557점, 연세대, 성균관대, 울산대 의예과(이상 가군)는 555점으로 전망했다.
용성학원 진학지도실장은 "올해 작년보다 정시모집 인원이 줄었고, 분할모집 대학이 늘어나면서 모집군도 변경되는 등 변수가 크다. 수험생들은 희망 대학(학과)의 경쟁률 추이를 끝까지 지켜보면서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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