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들 다와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584938
군수할거냐 아니면 걍 대학다니다 삼반수 할거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채팅으로 요즘 문의주셔서 23수능 지1 1등급받았어서 사탐런 관련 직접적인 비교도 가능
-
뚜앙 뚜앙 1
천둥치는 소리
-
A부터 B까지 적분하는거랑 그 역함수를 y축 방향으로 A부터 B까지 적분하는 건 완전히 동치인가요?
-
오모이다스와 0
야사시이 메에로오디이
-
아오 내신미적 7
이 똥같은과목
-
재업, 26요청) 코난으로 알아보는 문학 보기 문제 풀이 0
https://orbi.kr/00073000073/%5B%EC%B9%BC%EB%9F%...
-
직장에서 띨띨하고 어학보조를 못할지는 몰라도 심신단련은 계속 정진한다~~~
-
작수 국어 29점 나왔어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피드백 좀 주세요 ㅠㅠ 3
현역이고 수능국어 처음 공부해보는데 실력 알고싶어서 풀어본거였어요 (지금 윤혜정...
-
작년꺼 브릿지 죄다구해서 푸는중인데.... 시간안재고 깊이 머리깨지면서풀면 대충...
-
거의 모든 문항이 개념, 기출 수준이라 특이점은 없었음 다만 윤사 6번 답률이 좀...
-
공스타 맞팔 0
ㅈㄱㄴ @paper.airplane__
-
쎈B발점 1회독하고 수특 지금 수학1 풀고있는데 레벨3 너무 어려운것같음 유제1...
-
동해 앞바다에서 사우디의 10배 유전 발견하기..
-
해설지의 설명이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풀고 해설지는 어떤의미를 설명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만 25 5
만25면 늦나요
-
일어나기 싫다 0
다시 자고싶다
-
날씨 참 뭣같네 0
간만에 쉬는 날이라 어디 좀 가려고 하니까 기어코 한바가지 내리네 에휴 ㅉ
-
만25 0
만25. 대학준비 늦나요?
-
솔로 씻는 솔로#KR1 친추 ㄱㄱ
-
교육 소신발언 1
학력고사 때부터 현 내신 및 수능까지 사교육 잡으려고 별의별 정책을 도입했지만...
-
05 친구 불러서 또 백화점 아이쇼핑이나 가고 술이나 먹을까..
-
스카 도착! 2
히루종일 오르비만 하진 않겠지..ㅋㅋ
-
비만오몀 0
존나우울해지더라 진짜죽고싶네
-
그냥 재워주는 중 청소 열심히 해둬야지..
-
노는것도 힘드네 0
그냥 자고 싶다 근데 답지 올라얼 때 까진 버텨야돼
-
스블 김범준 미적 뉴런 킬캠
-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1. 난이도 샤인미25>지인선25,26> 이해원26 =드릴6...
-
정시 생각중이고, 내년에 수능볼때 과탐으로 생지할건데, 생지 선택해서 간호학과 갈...
-
얘 때문에 잠깸
-
아기밥줘 14
난 아기인데 왜 내가 밥을 차려먹어야하는거야..
-
진짜부끄러 8
빨리 가져와냐겟다
-
Everyday Grow, and Glow "매일 성장하며 빛날 당신" 안녕하세요,...
-
김동욱쌤 일클 취클 월클 보면 리트+기출이잖아요 그러면 따로 리트문제는 풀필요는...
-
비 쏟아진다 2
크악..
-
짧게 들을수 있는 개념강의 있나요?
-
만나이 2
만나이25면 늦었나요
-
비 오는 날 좋아요 24
빗소리가 좋아요
-
아오 또실패 2
술도 티켓팅해야되냐
-
뭔가 0
넘어져도 좌절하지 않게 된 점은 좋은데 다시 일어날 줄을 모르고 계속 넘어지기만 한다
-
??
-
정병호T의 레알비기너스가 좋을까요 현우진 시발점 기하가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
고민중
-
신이나서 날아갈정도로 웃었던 날도
-
진짜 공부 시작한다
-
아니 뭐지 10
책 꽂다가 형광등 이거 떨어졌는데 다시 붙이려고 이리저리 만지다가 손가락에서 몸까지...
-
지금은 왜이러지 ㅅㅂ 반토막이 났음
-
생윤에 등장하는 철학자 중 누가 가장 강한가 (진지함) 0
*이 글은 필자의 뇌피셜과 드립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설명을 위해서라면 교육 과정의...
삼반수..
무휴반
삼반..
난 이젠 지쳤어
2-3월되면 다시 힘나서 삼수 쌉가능이더라구여.... 푹쉬세요
저도 작년 재수끝낸상황에서 너무힘들어서 삼수는 못하겠다 하고 있었다가 정시3패해서 결국 강제삼수 하게됐는데 막상 하니깐 일년 금방갔고 삼수성공했습니다 푹쉬세요지금은
정시 삼패 ㄷ... 멘탈 와장창이셨겠어요... 그걸 극복하고 성공하셨다니 진짜 대단...
오히려 괜찮았던게 제가 시험을 못친이유로 삼수한다하면 좀 그랬을텐데 강제삼수하게되니깐 부모님이 오히려 걱정해주고 더 같이 응원해주고 해서 괜찮았어용 근데 문제는 쌩삼수 수능이라 수능조지면 한강행이라 그뒤에 난 살아있을까 하는 생각은 가끔씩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그 압박감을 이겨내신건 ㄹㅇ 대단하시네요..
님 혹시 수능 다시 준비하신다면 수능직전 1-2주동안에 긴장될시즌에 "보상심리 버리고, 여유를 가지자 수능은 어차피 운이다 근데나는 운이좋다~" 이거 명심하고 흥얼거리세요 유튜브에서 본건데 ㄹㅇ저게 긴장도 낮추는데에 도움됐어요 보상심리를 버릴때에 비로소 시험자체에 몰입할 수가 있다해서요
다들 22살에 군대갈려하누
삼반..
나만 군수가냐..
나도다..언제갈거냐..육군?
육군 공군 고민중.. 병무청드가보니까 3월이 젤빠른거같던데 육군가면 9월전역 공군가면 12월전역이라서..
1월 입대도 있다던데 잘못 들은건가..
엥 혹시 찾으시면 방법알려주세요ㅠㅠ 병무청들어가서 찾아봣는데 3월이었는디 허윽ㅜㅜ
근데 일단 대학은 드가야하니까 우린 3월이 젤 빠른입대아니냐
난 걍 육군가게..
육군은 부대잘못걸리면 ㄹㅇ 군수꿈도 못꾼다고해서 공군으로 쫄튀..
그래도 차피 6시~12시는 자유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