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배포]중복조합만 따로 평가원, 교육청 모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122272
평가원, 교육청 기출마무리.pdf
28,29 중에 하나는 나올테니 4점은 올리고 가십시오.
꾸준함이 기적의 유일한 비결입니다.
시험장에서 나오기전까지 목표를 수정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좋아요 클릭할 시간도 이글을 읽을 시간도 아까울 수 있으니 자료만 빠르게 받아가세요.
학습자료 태그하려면 글을 더 작성하라고하여.... 복붙합니다.
* 연산능력이 점수를 결정한다. -> 무엇을 중심으로 '정리'할 것인지를 얻으십시오.
연산이 너무나 복잡하여 끝까지 계산해보지 않았던 문제들 이제는 끝까지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그 문제가 너무나 복잡하여 틀릴 지라도 그 연산의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능력은 점수를 바꿀 것입니다.
* 믿음의 정도가 점수로 나타날 것이다. -> '마인드'가 이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말과 행동이 시험장에 끼치는 영향이 엄청납니다. 평소에 겸손하려고 했던 말들을 이제는 줄여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이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시험지 앞에서는 똑같은 수험생입니다. 본인을 믿는 만큼 점수로 나타날 것입니다. 내가 공부한 것은 다 맞출 것이고, 만약 틀리면 공부하지 않은 것이니까 당연한 것이며, ‘난 모든 시험범위를 공부했으므로 내가 틀린다면 모두가 틀릴 것이다’라는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 체감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전략 -> 모의고사 15~20번, 26~29번 (올해는 21,30 또한)
모의고사를 보고나면 항상 ‘내가 왜 틀렸지?’ 의문이 드는 문제들이 한, 두 문제씩 나온다면, 체감난이도가 높았거나 그 순간 생각이 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문제의 개념들은 의미단위로 쪼개어, 단서 하나하나를 공책에 두, 세줄 정도로 정리해두고, 매일 한 번씩 읽어보면 좋습니다.
* 모든 것은 확률변수이다. -> 공부의 우선순위, 예측의 신뢰도를 정확하게 이해하십시오.
30일이면 점수는 변합니다, 확실하게. 그런데 과연 2등급이 1등급으로 올리는 것이 쉬울까요? 아니면 4등급을 3등급으로 올리는 것이 쉬울까요? 이제 좋아하는 과목과 그 과목에 대한 자부심으로 높은 등급을 더 높게 만드는 공부보다, 등급이 낮게 나오는 과목을 조금이라도 집중적으로 공부하십시오. 상대평가는 당연하게도 2등급인 과목을 1문제 더 맞추는 것보다 3등급인 과목을 1문제 더 맞추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중 서연고
-
Snl 보는데 0
뉴런 나오는 거 개웃기네
-
노베 시절 독서 멸망 + 문학 만점 + 화작 만점 노베탈출 시절 독서 적당히 +...
-
아 개빡치네 이거 왜 올라감? 응 난 니가 젤 역겨워 병신아 ㅋㅋㅋ 피해망상 지린다...
-
매년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토로하던 것들이 있습니다. '개념 공부를 하다 보면 당장의...
-
맞추면 고대 못 맞추면 +1아입니까!
-
얼마나 거지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지 보는거 같음
-
수능전까지 미친놈마냥 다풀꺼임
-
나도 현역 남서울대에서 올린 케이스고 친구중에 진짜 전과목 6등급 이하 노베에서...
-
몇 분 걸리시나요?
-
국어 실모 질문 0
이감&상상인데 번갈아 가면서 푸는게 좋나요 한쪽 끝내고 다른실모푸는게 좋니요
-
얼음찜질 마땅히 할게없노
-
지금부터 매일 실모 1개씩+n제 4점짜리 10문제씩만 해도 괜찮을까요? 9모가 쉽게...
-
입시 준비하다보면 올해가 24년이지 25년이지 헷갈림 1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25년 어감이 너무 익숙해져서 가끔 헷갈림
-
가격은 쪽지로 주세용
-
덥고배고파 5
저녁때 언제오는거냠..맛난거 먹어야지
-
진짜열받음 저번에 학교쌤이 그냥 의대가지말고 적당히 의사랑결혼하면돼~...
-
정보가 머릿속에 아예 안들어옴....
-
님들 5
231122를 기울기로 해석하는게 어렵나요 230622를 유리화로 해석하는게 어렵나요
-
재미는 고트여서 시간 ㅈㄴ박는데 실력 오르는건 joat 그 자체임
-
구하기 쉽지 않네..
-
시간 너무 빡빡한데 딱 맞춰서 가도 괜찮나요?
-
이걸 결국 잡아내긴하는데 이거때메 시간 날리는게 문제임 계산실수,발문 잘못읽는 실수...
-
내년에 수능치는데 강윤구 커리 타려고 합니다. 내신버려서 지금 수능공부할건데 강윤쌤...
-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
분석서라기 보단 내가 주로 윤사 문제를 풀때 드는 생각? 같은 걸 적어 놓은거라...
-
ssg 모의고사 (신성규 선생님이 만든 모의고사) 의 난이도가 극악하기로...
-
(모름)
-
눈물이주르르흐르는감동의맛
-
수능은 일종의 로또임 수능 말고도 인생계획도 몇개 있고….
-
24로 부탁드려요 22는 멘탈 너무 깨짐...
-
창문 틈 햇살아래 휘날리는 먼지가 보이는 도서관에서 옆에 두꺼운 옛날 책 쌓아두고...
-
조퇴하니까 현타 ㅈㄴ오네요 ㅠㅠ 독감 걸리면 좃댈듯... 예방주사 맞아야하나
-
다찢어버리고싶음ㅋㅋ 그나마 대전시장님이 이번 추석 인사 현수막엔 정치색깔 안넣고...
-
지금 열심히 하면 될까요? 이딴거 왜 물음? 걍 불안하니까 달콤한 말 듣고...
-
우울글의 끝판왕
-
근데 중간에 분명 가을이 며칠 있었는데 왜 다시 여름이 된거야? 진짜 반대로 돌음?
-
아님 자기 시간대로 짜서 하시나요?
-
날씨 시발 0
"가을엔 늘 더웠다" 이러는 사람 있는데 이정돈 아니었다. 여름이 너무 길잖아.....
-
23수능 공통 체감난이도가 저는 되게 낮았는데 그 이유가 15,22가 딸깍이었음.
-
강k 1회 풀었는데 20실수틀, 22 29 30 시간부족 나가리로 84점이거든요...
-
여친 만드는법 10
그렇다고 하네요
-
하
-
했더니 마스크쓴 내입냄새였음,,,,ㄷㄷ
-
솔직히 11점차는 아무리 확통쉽고 미적어려웠다해도 아니라고 생각
-
11-15라인에 지뢰 2개만 깔아두면 10번 30번에서 연쇄폭발 일어남.
-
그냥 아는 문제아님? 못 풀면 그논리에 익숙하지 않은거라 생각해요... 맞다 안맞다...
-
뭔가 지나보니 좋은듯 등급컷도 이해할만한 수준이고
-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12
9평수학때도 멘탈영향이 아예 안가지는 않은게 10번 사인값만구하면되는걸...
화이팅
이런게 꿀자료
오랜만에 글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