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광고] 늦은 거 맞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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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호 국어 the Grand FinalⅠ.pdf
배인호 국어 the FinalⅠ 주간 루틴 예시 - 복사본.pdf
01. 시론.pdf
03. 소설론.pdf
현재 공부를 잘 해가고 있는 학생들은 지금의 그 밸런스 잘 유지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현재 수능 국어에 있어서 뭔가 느낌이 이상한데,
지금 하고 있는 방법으로는 확신이 없는 학생들만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광.고 입니다.
제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게 됩니다.
동시에 현재 많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위험 요소를 강하게 지적합니다.
그 점 감안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아래의, 기존에 올려드린 글의 연장입니다.
올해 약 1000명의 학생들이 자료를 신청하고 받아가신 자료들이니 참고바랍니다.
'국'수영탐. 가장 크게 변하는 과목 국어.
9평 국어 초간략 총평 및 수능 국어 압축 자료
추가로,
제가 작년 6평 경제-글로벌 금융위기 전후의 정책 변화, 작년 9평 법-소유와 점유 작년 수능 BIS 등과 같은 킬러 독서 지문을 적중 시킬 수 있는 배경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여러분께 평가원 mind set을 엿볼 수 있는,
특히 올해 9평 오답률 1위로 깜짝 등장한 비평 교육,
오답률 2위로 깜짝 등장한 문법 킬러 유형 접근에 대한 해법 역시 명확히 제시해 드립니다. (유료 수강생들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은 선에서 일부 수업과, 파이널 자료로 공유도 드릴 예정입니다)
이 부분은 현재 평가원에 임용 되신 교수님들 수업이나, 평가원 이의제기에 답을 해주시는 교수님들께서 직접 수업시간에 잡아주신 mind set을 바탕으로 드리는 방향성이며,
이는 평가원 공지사항을 비롯 연구 논문에 오피셜하게 확인할 수 있고
그 틀로 기출을 바라보면, 놀라울 정도로 설계가 깔끔하게 되어 있는 시험임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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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게 많은 학생들이 묻습니다.
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았냐고.
당연히 작년 12월, 올해 3월, 6월에 시작한 것에 비하면 늦은 거 맞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릅니다.
현장 강의에서의 제 체감 + 학원 원장님들의 생각이 상당히 일치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학습 의욕이 많이 떨어져 있고
예년이면 특정 과목이 자신의 수시 최저에 들어갈지 아닐지 판단이 안 되면 일단 해놓고 봤는데,
올해는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고, 추석 때 본격적으로 수능 공부를 시작하는 상위권 학생들도 상당 수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면 늦은 것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이 딱히 높거나 낮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8주라는 시간에도
때때로 완성에 가까운 학생들이 감을 잃기도 하고,
4~5등급 하던 학생들이 1등급을 찍기도 합니다.
결국은 수능 당일의 본인 능력치와 획득한 점수로 대학을 갑니다.
저를 믿고 따라오는 학생들 위해,
그 학생들에게 최선의 선택은 물론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진작 내년 농사 준비해야하는 시점에, 올해 수능을 위해 제 인생은 물론 수명까지도 갈아 넣고 있습니다.
'국'수영탐. 가장 크게 변하는 과목 국어.
9평 국어 초간략 총평 및 수능 국어 압축 자료
현 수능 국어의 특징
1. 시간 부족
2. 정보량 폭발
3. 논리적 완결성 부족
4. 출제 오류 / 복수 정답 가능성
5. 이해의 어려움
등등의 문제를 체감하며,
기존의 5~10년 전 기출에 맞춰진 접근법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반응이 있습니다.
(사실 학생 뿐 아니라 강사 분들도 많은 관심을 주시는데, 자료의 사용과 저작권 협의만 사전에 되면, 자료 공유는 얼마든 가능하니, 010-8388-5420 제게 직접 관련 문의는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올해 6평 같이 쉽다면, 기존 접근 틀로도 접근이 되는 것 같은 착시를 줄 수 있지만,
만점자 65명의 작년 6월, 만점자 148명의 19 수능, 그리고 이번 9평 같이 난이도가 조금만 생겨도,
기존의 접근 틀의 한계를 크게 느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물론 워낙 피지컬이 좋아서 뭘 해도 되는 학생들은 논외.
그 뭔가 달라진 느낌 잡고 계시고, 고민이 되시는 수험생들에게는
원래는 유료수강생들 전용으로 제공되는
*파이널 1주차 강의 및 자료
- 수능 국어, 특히 21 수능에 해당하는 원론 성격의 강의와 자료
*정규커리 1~3주차 강의 및 자료
- 화법 작문 문법 문학 독서 전반의 세부 각론 성격의 강의와 자료
를 올해 수능 접수증으로 수험생 인증해주시면 무료로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수능을 대비하는 경우는 학생증으로 인증 해주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RDfxxJAjgwr6Xhp7A
위의 자료만으로도
작년 9평 3등급에서 2주 자료 활용 후 10월 학평 백분위 99, 수능 15분 남기고 1등급, 서울대 기계공학과 합격한 학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8주, 시행 착오할 시간이 없습니다.
유료 수강생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학생들에게 무료로 자료를 드리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결국은 남은 8주가 최소한 내년 1년, 길게는 대학 4년, 더 길게는 20대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만큼은 수업에 대한 홍보를 하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학생들을 위해, 혼자서 활용이 가능한 자료와 방향성 설정에 도움 되는 수업은 유료 수강생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계속 무료로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코로나가 있는데도, 수강생도 작년 대비 더 성장했고, 특히 재등록률은 95~100%에 수렴합니다.
특히, 9평 직전과 직후 단 한 명도 이탈 학생이 없었습니다.
아마 제가 드리는 자료와, 수업 영상을 참고하시면, 충분히 공감 가실 거라 생각합니다.
1. 개인별 진단, 분석과
2. 학습 가능한 국어 공부 시간을 통해.
3. 개인별 커리큘럼과 과제 제시
4. 동시에 일반적이고 객관적인 커리큘럼을 진행하며,
5. 현장, 그 이상의 관리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수업도 진행합니다.
(10년 전 kt계열사 임원으로 일하며, 양방향 수업 운영에 참여한 경험으로, 언택트-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첨부해드린 커리큘럼, 주간 루틴은, 학생에 따라 적용시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해보시고, 남은기간 최선의 선택, 최고의 결과 만들겠습니다.
제가 멱살 캐리 합니다.
커리큘럼과
주간 학습 흐름은 첨부 파일 참조바랍니다.
수업 등록 문의는
강남/서초 오르비 02-522-0207로 연락 주세요.
*4주 기준 수강료
*단과/온라인 비대면 수업 동일 25만원 (일반적이고 객관적인 학습 방향성 설정)
*비대면 전용 수강 신청은 여유 있음.
일요일 오후 1시 30분~5시
*소수 팀 수업(학생 개별 분석 및 수업 방향성 설정 - 6~12명 마감반)
*마감임박
일요일 저녁/목요일 저녁 6시 ~ 10시
덧.
자료를 보시면 충분히 설명이 될 텐데, 마음이 급한 학생들을 위해
최대한 간단히 설명 드리면,
우리는 기존에 글의 첫 단어~끝 단어 까지 가능한 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런 능력은 현 수능에서 평가원이 주목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이미 그 능력은 갖추어져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예전 수능은 편한데, 요즘 수능은 빡빡함을 넘어서 일부 문제는 백날 지문 들여다 봐도 도저히 정답 근거가 찾아지지 않는 이유가 됩니다)
1. 정보처리 - 내용
2. 정보처리 - 구조/관계
3. 정보가치 판단
4. 의도/설계 판단
와 같은 어쩌면 이 시대에 요구되는 당연한 정보 처리 능력을 요구하고,
그 능력을 평가원에서는 사실적사고, 추론적사고, 비판적사고, 적용/창의력 이라 규정합니다.
평가원 오피셜을 바탕으로 기출에서 확인하고, 확인 된 것을 바탕으로, 기출, ebs, 심지어 사설에도 연결되는 흐름을 보시면, 국어 공부가 상당히 편해지실 겁니다.
물론 피지컬이 워낙 좋아서 뭘 해도 되는 학생들은 괜찮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방법도 존재합니다.
꼭 자료 활용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덧 2.
첨부해드린 시론과 소설론은 문학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참고해주시면, 뭔가 느낌이 딱 오실 수 있어서 추가드립니다.
작년~올해 초 버전이라, 올해 6평 및 9평 후 파이널 버전은 추후 공유 드릴게용!
그리궁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애드라 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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