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Secret-수시】 최저등급 때문에 걱정이시라고요? 수능 벼락치기 전략!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560418
안녕하세요, 입시크릿입니다.
수능이 이제 2달 가량 남았네요.
얼마전에 수시 원서 접수가 마감이 되었죠. 다들 수시 원서는 만족스럽게 쓰셨나요?
이제 모든 수험생들의 가장 큰 이벤트, 수능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원서 접수가 끝났어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하면 어떡하지?'
'수능 최저 좀 불안한데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수능공부를 해야 할까? 벼락치기가 가능할까?'
따라서 오늘은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한 수능 벼락치기 전략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많은 칼럼과 꿀팁은 https://blog.naver.com/epsecret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수능 점수를 올리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는 근본적인 실력을 올리는 것이고, 두번째로는 각종 테크닉을 이용해 내 실력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점수를 뽑아내는 것이죠.
물론 당연히 근본적인 실력을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제는 '벼락치기'인 만큼 짧은 시간에 근본적인 실력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두번째 영역, 정해진 실력에서 최대의 점수를 끌어내는 데 가장 노력을 해야합니다.
과목별로 살펴보자면, 테크닉을 통해 실력대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순서는 탐구>>영어>>>>국어>수학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탐구과목은 과탐/사탐, 선택과목에 상관없이 가장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입니다.
심지어 저는 단기간에 근본적인 실력을 올리는 것도 탐구과목에 한해서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수능 전까지도 탐구 과목을 소홀히 하다가 4교시에서 높아진 듯한 체감난이도에 쓴맛을 보곤 하죠.
저는 6월 모의고사 때까지 생물2를 선택했으나, 해당 모의고사에서 큰 충격을 받고 큰 고민끝에 7월부터 생물 1을 시작했습니다.
고2 1학기 내신 이후 생물1 책을 펴본적도 없었는데, 7월부터 생물1만 정말 미친듯이 공부한 결과 40점대 후반으로 여유있게 1등급을 따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내가 당장 수능성적을 올리는게 목표라면, 특히 최저등급을 맞추는 것이 목표라면, 무조건 탐구과목부터 먼저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영어입니다.
영어의 경우 절대평가/EBS 연계체감이 그 다음으로 성적을 올리기 쉽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수학과 국어(특히 비문학)은 연계가 체감이 거의 되지 않는 편이지만, 영어 영역 만큼 EBS 지문과 실제 문제의 연계가 잘 되는 과목은 없습니다.
게다가 80점만 넘어도 2등급, 90점을 넘으면 1등급이기 때문에, 상대평가를 하는 다른 과목에 비해 등급을 받기가 훨씬 쉽다고 할 수 있죠.
단, 수능 최저등급을 맞춰야 하는 경우 일부 학교에서는 절대평가인 영어과목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국어와 수학입니다.
사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는 수학이 조금 더 어럽다고 생각하지만, 이 두 과목의 차이를 비교하기는 민망할 정도로 둘 다 벼락치기로 성적을 올리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나마 국어에서는 EBS 문학작품을 최대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한계가 명확하고 근본적인 실력이 너무나도 중요한 과목들입니다.
따라서 수능 벼락치기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은 국어, 수학 보다는 탐구과목과 영어에 집중하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학생분들 개개인별로 특성과 현재 상황이 다 다르고, 지원하신 학교에서 최저등급을 적용하는 과목도 다 다를 겁니다.
어떤 분은 현재 탐구와 영어가 약하지만 국어에 강점을 보여 꾸준히 1~2등급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수학이 약하지만 탐구 과목이 아쉽게 3~4등급대로 나오는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제시한 방법을 토대로 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공부 전략을 잘 짜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도의 지능을 요구하는 법조인의 업무를 실수도 많이 하는 ai 따위가 대체한다?...
-
카악카악
-
(26 부탁) 오르비에 재수생들에게 할 말 있습니다. 다들 목소리라도 내주세요. 요청사항 적어뒀고, 이대로 방치해버리신 2028 입시는 여러분들 책임과 몫입니다. 5 5
아마 생기부 세부특기사항, 진로탐구활동, 창의활동 피해받은 재수생들 꽤 있는 것으로...
-
지금까지점공안한건 3 0
점공을 모르는건가.. 아니면 개 역대급안정인가.. 하아
-
그냥성대가쑤우우욱붙엇으면좋겟다 2 1
-
밤새는 팁 주실 분 5 2
요새 술땜에 계속 6시 넘어서 자고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밤낮 바꾸려하는데...
-
28수능 내신반영 어캐되려나 3 0
생각해보니까 27수능 ㅈ되면 뭐 어캐 될지 모르는데 28때 내신반영 강하게 나오면...
-
이게 왜 고소가돼? 11 0
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온다.. 겨우 실수로 1500원 빼먹었다고 사람인생 나락보내네? 썩어빠진 나라다
-
여러 군데 있는거임?? ㅅㅂ.. 난 왜 더 높은 점수를 들고 가지를 못하나
-
저희학교 애들 내신으로 쎈푸는애들은 안보이고 마플 많이 풀던데 그러면 저도 마플 풀어야 할가요??
-
가군 대형과고 104명 뽑는데 730명 지원했어요. 점공 비율은 33%고 제가...
-
ㅇㅂㄱ 2 0
-
에메3 달앗다 1 0
애매
-
김범준 커리 0 0
김범준 커리 타실 분들 아직 스블 강의가 한두개씩밖에 안올라와있는데 지금 수학 공부...
-
옯서운 사실 13 2
우리는 쿼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쿼티는 우리의 모든 걸 알고 있다
-
점공 계산기 3 0
점공 비율 30%정도면 돌려도 의미 없을까요?ㅠㅠ
-
오르비 어색할 때 8 0
2~4년 전에 서로 반말했던 사람을 오랜만에 다시 만났는데 서로 존대하는 상황
-
오늘도 화이팅해 2 1
응
-
아침에일어나는삶을살고싶다. 1 2
아침에일어나지않아도되는삶을살고싶다.
-
배고파 2 0
밥 갖고와.
-
핵빵이라는얘기가 있던데... 몇정도로 잡힐까요? 제가 설언정을 쓴건아니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투리구슬 1 0
ㄹㅇ
-
출처 : [단독] 현 고1 치를 서울대 수시 'SNU 역량평가 면접' 구체안 첫...
-
참 바보 같은 난 1 0
바람만바람만
-
과외도 못 잡아 편의점도 못 가 집 근처 학원 조교도 못 해 문자 넣으면 전부...
-
료이키 텐카이 1 0
후쿠마미즈시
-
초ㅇㅂㄱ 0 0
4시간잤지만 개운함..
-
용린, 반발, 한 쌍의 유성 4 0
세계를 가르는 참격
-
과외/조교 용 미적분 2 0
미적 드릴 푸는데 어렵노; 23드릴만 하나 끝내고 기출이나 해야겠음
-
지금 시간은 4 0
.
-
2230-0500 8 0
슈퍼갓생루틴
-
0칸스나 잘하면 붙을듯 3 1
내 앞에 400명만 빠지면 됨
-
진짜 모의고사는 1 0
기출 공부도 안해보고 풀어도 높2~1 떴는데 왜 수능은 3이 떴을까 올해는 강기분으로..
-
내가 생각해도 미친듯이 기구하네 진짜 모래주머니 사십개쯤 차고 마라톤뛰는느낌
-
리젠이 죽었으니 6 2
여긴 이제 국내 배변배설마이너 갤러리가 점거한다.
-
다 자러갔네 1 0
나도 자러간다
-
안녕하세요~^^ 19 0
아 네..^^
-
고대 국교과 점공좀 들어와봐 0 0
10명만 들어오면 다들어오는건데
-
모평관련 궁금한거잇는데 6 1
모평 보려면 모교 가서 접수해야됨? 독학기숙 다녔어서 잘모름
-
아 수능보고싶다 3 0
모의고사 보게헤줘
-
누군가는 기상시간이구나 6 0
아직도 안자고 있는 이새낀 뭐지
-
국어 재밌다 9 0
수능국어가 제일 재밌는듯
-
알바 붙는 꿀팁좀 4 0
이제 20살이라 경력 아예 없어서 알바 지원 넣어도 연락 안오던데 어케 해야되는지...
-
아샤갈깨달았다 1 0
난그냥사람이싫은거였음 나스스로포함
-
영화추천 49 2
해줘
-
얼리버드기상 0 0
총기상~~
-
스카에서 1시간자니까 1 3
자리에 초코하임이 생겼네
-
야식추천좀 9 0
야한음식말하는거
-
존나무기력하네 1 0
뭐하면재밌지
-
이거먹을거임 4 0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