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학원생이 보기에 전망이 좋다고 여겨지는 학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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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전기
2. 소프트웨어(컴공)
3. 나노
4. 통계
단 2번은 4년제 정상적인 학부과정을 마치고 실력과 기초지식/논리가
일정수준 이상이라는 전제
현 문과 졸업생중 가장 많이 복전하고 시도하며 스펙쌓고
쏟아져나오는게 컴공이기에..
보면 나노를 빼고는 전부 컴퓨터와 연관이 있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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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은 레드오션인가요?
컴공에서 하드웨어를 제외한 부분이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은데
통계는 문과쪽이 많던데
그래도 전망이 좋은가보네요
통계 길 넓다고 들었어요
오.. 통계도 한 번 생각해봐야겠네요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형님 기공화공은 답없나여
기공 & 화공 특징 : 이미 연구가 전부 완료된 학문.
화공은 요즘 좋지 못하다는뎁..맞나
미자공 관련 댓글 하나 적어놨으니 참고하시길..
화긴!
대부분 첨단 산업 분야가 연관성이 크다는 점
2번은 근데 본인 실력이 있다는 가정하에 좋은것같네요 다른학과도 마찬가지지만 2번은 그게 심한듯
진짜 다들 그 말 하는듯
다들 제일 만만하게보고 복전맛집 삼아버리는데 막상 자기가 잘 못써먹으면 답없는 전공이기도 한거같아요. 근데 제대로 할거면 저중에 제일 나은듯
?? 제대로 백엔드분아에서 컴퓨터를 다룰줄안다?
20대 중반에 연봉 1억도 가능. 아니 벤처라면 연봉 3억도 가능.
컴퓨터를 진짜 다룰줄아는 사람은 극히 드뭄.
제가 본문에 언급한 컴공은 백엔드 개발자의 경우..
12월쯤에 수험생들 위해서 글 써주시면 좋을듯요
대학원생답게 취준에 빠삭하신 것 같음
기계특징 썻는데 반응이없음;
애초에 프론트엔드도 ㄹㅇ 개많이 받는데 ㅋㅋ
너무 새벽이라 그런듯요 ㅋㅋ 일단 좋아요 눌러드렸습니다
이미 본문에 그렇게 써놧죵
화공가서 나노관련 가는것보다 신소재공 가는게 더 좋다고 보시나요?
화공->나노가 낫다고 봅니다.
그쪽 전공분들은 주로 대학원까지 가시나요?
안가도 좋고 가면 더 좋고...
혹시 통계쪽으로 유명한 대학원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카이스트요.
서울대 자전 통계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