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바람° [910816] · MS 2019 · 쪽지

2020-09-07 22: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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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자 한 글자 : 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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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낼 노



당연히 자기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아니면 억울한 일을 당해서

화가 쌓이고 쌓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분노가 애꿎은 사람을 향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괜한 트집 잡아서 물고 늘어지고 화풀이 하는걸 

좋게 볼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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