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생] 악성 댓글, 댓글창만 없애면 될까···‘악플도 범죄’ 인식 필요

2020-08-08 19:40:08  원문 2020-08-08 11:01  조회수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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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어 스포츠뉴스도 잠정 중단한 포털사이트들

[편집자주]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세대는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취중생’(취재 중 생긴 일) 코너입니다. 매주 토요일 사건팀 기자들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담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지난 7일 네이버와 카카오, 네이트가 스포츠 뉴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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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가가☆(89472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가가☆ · 894722 · 20/08/08 19:40 · MS 2019

    우리모두 악플남기지 말아여♡♡♡♡♡

  • 화생지러 · 818702 · 20/08/08 19:43 · MS 2018 (수정됨)

    미국과 일본, 영국 등 서구 선진국들은 악플을 범죄로 처벌하지 않고 민사의 문제로 보는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뭔가 사회제도나 법 체계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