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이라는 시험이 원래 운에따라 기복이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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꼮 모평 학평만점을 유지하던사람들 다수도 막상수능가면 85..(작년 2012수능기준)
작년에 유독그런현상이 심했던가요? 아니면 원래 가 형이라는자체가 그런건가요..?
사람들말론 한문제막히면 그떄부터 진도가 더딘다는데 .....
지금 가형2등급나오는데요 어떻게하죠 ..? 40일........아. 또 ebs문제가 더러운계산문제 많던데...
굿이 양질의문제가 아니면풀필요가없나요? 계산만 더러운문제를 풀면 좋은점이 실수를줄이는데있을까요?
아니 실수를 줄일려면 문제를많이 풀어보아야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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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리가 가장 안정적이고 기복이 없는 정직한 시험이라고 생각해요.
수능날만 망친 분들은 대부분 마인드 조절 실패 때문일 거예요.
실수를 줄이는 데에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작년 6월,9월 1->수능 4후반
올해 6월,9월 1->수능 ?
우와 쩌내요 == 어떻하면 저렇게받을수있죠..?
가형이 원래수능가서 다조지는시험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