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바람. [910816] · MS 2019 · 쪽지

2020-06-07 2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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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자 한 글자 : 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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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울 경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별거 아니었던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아무리 커 보이는 일도 나중가서는 그저 지나간 사건들 중 하나가 되니까

뭔가 하실 때 지나친 긴장은 안하셔도 돼요


이 또한 지나가리

언제나 가벼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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