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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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심히 살았다.
아무생각이 없었고.. 몸은 기계처럼 정해진 스케줄을 따랐다.
기계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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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했더니 혀녁이구나ㅋ

윤슬!! 안녕 잘 지냈어?ㅎ아니 못지냈어ㅋㅋ

좋아하는 그분이 수능 두개 틀리면 만나준다고 했다며!!늦었어ㅋㅋㅋ
빼꼼
ㅊㄷㅋㅋ
귀여운 녀석ㅋㅋㅋ
역시 몸이 기계처럼 딱딱..
기계야 완전ㅋㅋ
빼꼼
ㅋㅋ 개귀엽네 ㅋ

아니라고계획 세운거 안늘어지고 너처럼 완벽하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라 ㅠㅠ
그냥 아무 생각이 없으면 됨ㅋㅋㅋ
아.. 아무생각 없는법좀 알려주라 나 생각이 너무 많다
생각 없애는 법이라.. 글쎄ㅋ 난 보통 계획한거를 하지 않아서 벌어지게 될 최악의 결과를 떠올리면 두려워지던데ㅋㅋ
오늘은 기계처럼 몇 문제 푸셨나요?
오늘은 기계처럼 했는데.. 몇문제인지는 모르겠다ㅋ

지곡이 안녕!
보람찬 하루!선셍님!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ㅎㅎ
밥카스 두 병 마셔서 심장이 두근두근
지금이예요!! 인증하시고 홍보하실 기회!!!ㅎ

두근...
ㄷㄷㄷㄷ 수고많았어용고홍고홍고홍!!!ㅎ
드디어 퇴근.
밖으로 꺼냈다. 나 자신.
힘들었다. 안에 거주하는. 윤슬 몸.
작작 하십시오. WORK.
갑자기 아기새봇 탑재한거야??ㅋ 갱쥐!! 너의 재치를 보여달라고!!!!ㅎ

윤슬윤슬 고생핻어아야미도 수고했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