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us carlsen [946507]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0-05-04 21:55:32
조회수 324

[유사현주해] 월요일 질문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889855

동무지하게ㅤ 님의 2020학년도 수능 성적표

구분 표점
한국사 - - 1
국어 135 99 1
수학 가 134 100 1
영어 - - 1
생명과학1 67 99 1
지구과학1 71 99 1

~12 ㄹㅇ 12시 넘으면 안받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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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iliiliil · 835361 · 20/05/04 21:56 · MS 2018

    현대소설 공부법이 뭔가요

  • Magnus carlsen · 946507 · 20/05/04 21:57 · MS 2020

    다양한 작품 접해보기

  • lliliiliil · 835361 · 20/05/04 21:59 · MS 2018

    고전소설은 단어가 어려워도 내용이 거기서 거기고 나오는 것만 나오니 문장이 해석이 안되도 이해가 조금씩 되는데, 현대소설 중 예전에 쓰인 소설은 어휘가 막히면 완전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것도 많이 접하면 해결될 문제인가요?

  • Magnus carlsen · 946507 · 20/05/04 22:01 · MS 2020

    아 근현대 소설의 경우 많이 접해봐야 어투가 익숙해져요

  • 오롯이; · 954089 · 20/05/04 22:02 · MS 2020

    알파테크닉 질문드려도 될까요?

  • Magnus carlsen · 946507 · 20/05/04 22:03 · MS 2020

    기억 잘안나는데 해보세요

  • 오롯이; · 954089 · 20/05/04 22:04 · MS 2020

    알파테크닉 풀다가 오답이 생기면 맞을 때까지 다시 풀고 강의를 들을까요?
    강의를 먼저 듣고 선생님의 사고대로 푸려고 노력할까요?

  • 오롯이; · 954089 · 20/05/04 22:05 · MS 2020

    복습도 1권을 다 끝내고 할까요? 한 강의 끝나고 할까요?

  • Magnus carlsen · 946507 · 20/05/04 22:06 · MS 2020

    그건 취향찬거 같은데요

  • 오롯이; · 954089 · 20/05/04 22:09 · MS 2020

    딱히 상관 없다는 말씀이시죠?

  • Magnus carlsen · 946507 · 20/05/04 22:26 · MS 2020

  • 1만 시간의 법칙 · 929065 · 20/05/04 22:03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Magnus carlsen · 946507 · 20/05/04 22:05 · MS 2020

    닉 바꿨으니 버림

  •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봐 · 941744 · 20/05/04 22:16 · MS 2019

    국어 비문학 때문에 엄청 고민입니다! 따라서 저는 수능때 ebs연계빨로 문학을 빠르게 풀려고 하는데요.
    1. ebs 연계가 수능때 현대시,고전시가,현대소설,고전소설에서 몇 작품씩 연계되나요??
    2. 비문학에서 이원준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구조를 그리면서 전체적인 주제? 같은 것들은 잡았는데 한 문장 한 문장 이해는 아직 부족한 것 같아요... 한 문장 한 문장씩 이해는 어떻게 늘려야 할까요?
    3. 문법 개념은 여러 번 학습을 한 상태인데 5문제 푸는 데 너무 오래 걸리는것 같아요. 몇 분 정도 쓰는것이 이상적인가요? 현재 약 8분 정도 걸리는 것 같네요..
    국어황님 부탁드립니다ㅠ

  • Magnus carlsen · 946507 · 20/05/04 22:28 · MS 2020

    1. 정확힌 몰라요.. 절반 이상은 연계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70%였나?
    2. 문장 이해는 뜻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해야하는데 너무 막연해서.. 유사 말고 매일현주해 가시면 더 자세한 설명 해줄듯
    3. 문법은 ㅈ도 못해서 저도 잘 모르긴함. 8분이면 괜찮은듯?

  •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봐 · 941744 · 20/05/04 22:49 · MS 2019

    감사합니다
  • 그립고 그리운 · 850051 · 20/05/04 22:38 · MS 2018

    요즘 수학 양치기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진 재수생입니당..

    간단히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현역 때 6평 조지고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문제는 거의 안 풀었지만 어떻게든 해서 9평 때 2까지는 올렸습니당
    ‘이제는 문제 좀 풀어도 되겠지ㅋㅋ’ 이런 생각에 10월 쯤 가서 실모만 엄청 풀었다가
    수능은 꼬라박았습니다(4등급)

    사실 ‘풀어 제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실모에 대한 피드백은 거의 하지 않아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되긴 하는데, 한 번 데이고 나니까 양치기의 방법, 나아가서는 효과 자체에 대해 의문이 드네요..
    그렇다고 아예 안하자니 수학 잘하는 분들은 양치기를 많이 안 하신 분들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꽤나 중요한 과정인 것 같긴 하고...

    그래서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인지, (추상적이지만) 실력이 어느 정도 올라와 있을 때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 지 등등 양치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당!

  • Magnus carlsen · 946507 · 20/05/04 22:39 · MS 2020

    그거 관련 칼럼을 쓰긴했었는데 간단히 말해서 안하면 안되는데, 시간이 없으면 효율적으로 생략해야합니다

  • 그립고 그리운 · 850051 · 20/05/04 22:43 · MS 2018

    헉 칼럼을 쓰셨었군여.. 함 찾아보겠습니당
    아 그리구 항상 칼럼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