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수면5시간 [898310]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0-04-02 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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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간지 3월호 후기! (부제: 현주간지가 아니라 혜자간지로 부르겠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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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현주간지가 왔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바로 택배실에 가서 현주간지 가져오고 바로 뜯어봤는데, 어머나 세상에... 

 디자인이... 보자 마자 심쿵했습니다...ㅠ 표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매우 적절합니다....ㅎㅎㅎ 덕분에 아침에 꺼내서 풀 때마다 마음이 흐뭇해질 것 같네요ㅋㅋ 2월호의 아름다운 현주쌤도 좋았는데, 앞으로 바꿔가면서 주간지 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헷헷 정말 감사합니당 저의 취향이 저격당했어요 사랑합니다 쌤><


아무튼, 매우 바람직한 디자인을 보며 심쿵한 마음으로(?) 선생님께서 두껍다고 말씀하셨길래 합치면 얼마나 될까를 눈대중으로 측정해보았는데,

순간 말이 안나왔습니다... 허ㅓ허헣허허허허허 보자마자 이걸 다 풀 수.. 있겠지? 하는 의구심이 바로 들어버렸습니다... 이건 현주쌤이 이걸 만드시면서 뼈가 갈린게 아니라 그냥 백골이 진토되어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도 납득이 될정도로 식겁했습니다...ㄷㄷㄷㄷㄷ 2월호는 기출이어서 두께가 많이 두껍지는 않았었기 때문에 손에 잡히는 육중한 무게가 익숙하지가 않더라고요;; 와 정말 이런 걸 만들 수 있는 건 현주쌤 급으로 성실하신 분밖에 없을겁니다.... 보면서 아 진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쌤ㅠㅠ


지금은 아직 2일차 까지 푼 상태인데, 2일차까지만 풀더라도 선생님께서 2월호에 비해 어떤 부분을 추가하신지가 바로 보이더라고요! 



3월호 현주간지 VS 2월호 현주간지


1. EBS 지문 분석+거미손 독해 추가 

이런 식으로 지문에 대해 분석이 꼼꼼하게 되어있고, 밑에 사진에는 연계될 수 있는 부분도 정리해 놓으셨네요!! 

공부하면서 표면적으로 가능해보이는 연계사항 뿐만 아니라 주제에 대한 연계, 지문 속 배경지식과 관련한 연계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빛현주쌤은 절대 저희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ㅎㅎ 문제 풀기 전 지문분석을 보면서도 감탄했네요 


그 뒷 장에는 EBS 지문의 소재와 관련이 있는 지문이 수록 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를 열심히 풀고 뒷 장을 넘겼더니 바로 미시독해&거시독해가 있더라구요! 2월호에서는 1~3까지 푼 다음에 답지가 있는 형태였는데, 이번에는 바뀌어서 한 지문을 풀면 미시독해 거시독해 페이지가 나오고 그 다음에 답지가 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형태가 좋은 것 같아요 바로바로 제가 표시한 부분이 선생님의 독해하신 부분과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이렇게요!

거미손 기본편에 나와있는 형태와 똑같이 구성되어 있어서, 2월호 보다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지문 하나를 이렇게 분석하는게 넘나 어려운 일일 텐데ㅜㅜㅜ 이걸 다 하시느라 현주쌤이 많이 고생하셨을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계속 들었어요ㅜㅜ 저희를 생각해서 항상 피드백 받아주시고 노력하시는 쌤을 위해서라도 모두 현주간지 사고 열심히 공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선 제가 기여하겠습니다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쌤 ㅎㅅㅎ

이렇게 비문학 같은 경우에는 현주쌤의 거미손 독해를 통해 알찬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2. EBS 문학 분석 추가&행동영역/사고영역 정리

거기에 문학도 거미손 기본편에 나와있는 것 처럼 사고영역과 행동영역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보고 순간 소름 돋았습니다... 문학까지 이러실 줄이야... 정말 체고입니다 쌤XD 



그뿐만 아니라 상세한 EBS 분석까지!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선생님 정말 글씨 예쁘신 것 같아요... 저도 글씨 예쁘고 싶네요ㅠ 



이렇게, 우선 9주차가 구성되어 있는데 벌써부터 미친듯한 퀄리티에 소름이 돋습니다... ㄷㄷ 이런 퀄리티와 귀여운 디자인을 모두 집에 들이셔야 해요 정말이요 

저 처음 살 때 제 돈으로 구매했었는데, 후회 안하고 오히려 제가 현주쌤을 알게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벌써부터 효과보고 있어요 전에는 비문학이 두려웠고 문제도 안풀려서 괴로워 했는데 지금은 반대로 점점 자신이 붙고 있어서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자극에 불탑니다! 혹시라도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꼭 현주간지 구매하시길 강추 드립니다 


아, 현주간지가 아니라 혜자간지 입니다~~~~^^





이상으로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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