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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르비인데 친하게 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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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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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 1,2노베들어야되나요 아님 시발점 상하 듣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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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가 없어서 못깐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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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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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학공부는 진짜로 해설이 없르면 어떻게 공부하란거에요 4
앞에 비슷한 예제도 안줘놓고 무작정 풀라하면 뭐..어떡해야함.. 해설을 못찾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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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0
오늘 역사봣는데 21점이고 7등급나올듯한데 거ㅐㄴ찬ㅅ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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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그냥 존나 아픔 전남친이 양아치스러워서 화만 나면 욕하고 발로 찼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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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찐따가있네 16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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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12
저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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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할만한 듯 오히려 쌩쌩해지고 꿀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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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후기 10
오늘 가입 승인되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다! 최저시급도 안 나오지만 돈 벌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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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6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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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한다는데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공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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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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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에서 ngo 0
치대 졸업하고도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ngo 갈 수 있나? 이해원 김동욱 4덮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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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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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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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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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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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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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빵인것도 못알아볼거같은데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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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의회 12년 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민주당 불참 2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국민의힘 주도로 12년 만에 폐지된다. 서울시의회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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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4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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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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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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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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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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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대체 왜 함? 16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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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8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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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슷한 무언가] N제, 실모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12
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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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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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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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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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문제 질문 2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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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잡담태크 미스해도 서로이해가능한 닝겐댓글!!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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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4덮 2
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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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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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수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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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수면 0
잘자 오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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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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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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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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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5
과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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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니다! 답은 2번이라 하는데 내재적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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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과목은 사문임 이래서 성적과 가르치는 건 아예 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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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님~ 2
과외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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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9함 2
넵
캬 미쳐따리~~~~
선거구 누가 냈어여 진짜 그 분 보너스 줘야함
추천 감사드립니다(?)
좋은 걸 좋다고 했을 뿐입니다.
웬만한 강사분들 모의보다 나아요.
프로쓰시나요?
예엡 프로 11인치에요
반 겉멋 반 실용성이긴 한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저렇게 굳어졌네여ㅋㅋㅋㅋㅌㅋ
법정 공부 어케 하셨나요 개념은 완강했고 마더텅 푸는데 평가원 민법 선거구 막막한데 ㅠㅠ
일단 위에 백종원님 칼럼을 보시고... 법정은 진짜 기출을 열심히 하시는 게 중요해요.
법쪽은(민, 형사) 개념을 제대로 외우셨다는 전제하에 '내가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 해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시면서 가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문제마다 포인트가 있기 마련이거든요. 가령 상속 파트라면 일관된 표기 체계를 갖추는 게 중요합니다. 혼인 관계, 이혼, 사망, 부모 관계, 자식 관계, 입양 등을 어떻게 매 시험마다 일관되게 표기할지를 잡아두는 게 좋아요. 그것을 제시문 읽으면서 여유 공간에 쭉쭉 그려나가신 후 선지 판단에 들어가는 것이고요. 제가 위에 푼 걸 봐도 그게 그려져 있을 것입니다. 또 뭐 미성년자 거래 부분이라고 한다면 얘가 지금 미성년자인데 기만 행위(사술)를 한 건 아닌지, 거래 상대방은 얘가 미성년자임을 알았는지(이 경우 철회권이 배제되지요) 등을 체크하면서 읽으셔야 합니다. 불법행위 파트에서는 이 사람이 일반불법행위에 해당 되는지 특수불법행위에 해당 되는지를 잘 판단 하셔야 하고(예를 들어 사용자 배상 책임의 상황일 때, 피고용인은 일반불법행위 책임의 당사자고 고용인이 특수불법행위 책임 당사자가 되겠죠), 어디에서 불법행위가 일어났는지를 제시문 읽으면서 바로바로 판단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게 바로는 잘 안 됩니다. 다만 기출을 저 칼럼 보고 한 바퀴 정도 돌리시면 대충 각이 잡힙니다. 제 추천으로는 이용재T 사푸마를 돌려보시기를 권합니다. 문제량이 무지막지해서 패턴화에 좋습니다. 이런 문제는 주로 어디 부분을 물어보고, 얘는 어떻게 물어보고 등등... 물론 이레귤러라는 게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유의를 하셔야겠지요.
선거구는 앞의 19문제를 약 2n분 내로 빠르게 풀어냈다는 가정 하에 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앞 19문제 제대로 풀고 마킹실수 하지 말자가 맞는 거 같아요. 선거구 보면 토나오는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잊을 만하면 계속 풀어보시면서 그 망할 계산량에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는 거 같어요... 처음에는 시간보다 정확성에 초점을 맞추고 도전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참고로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9개가 다 묶여서 들어있는 그 표지를 못 쓰기 때문에 계산할 여유 공간이 진짜 부족합니다. 선거구 푸실 때 그것도 꼭 참고해서 푸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