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ㅋㅋㅋ [278309] · MS 2009 · 쪽지

2012-04-03 00:35:45
조회수 1,398

장수생의 공통된 고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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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쳐버린 가슴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도저히 다시 하고싶은데 수능특강 수능완성 볼 생각을 하면 가슴 한켠이 미어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하고싶지가 않습니다.;;

마치 예전에 ebs 반영 안될 때는 그런 압박도 없으니 괜찮았는데

지금은 그런 압박까지 있으니 정신이 더 힘드네요.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물론 이것을 이겨내야지 더 좋은 곳으로 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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