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억대 인세를 받아보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895180
내년에는 유현주T, 션T가
억대 인세를 받는 저자가 될 것이 확실시 되고,
피램T도 유력합니다.
한 해에 가장 많은 억대 인세 저자가 등장한 것은
이해원T(난만한), 이덕영T(포카칩)
두 명의 저자가 활동하던
201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세 명의 억대 인세 저자가 등장하면
오르비북스의 기록이 깨지게 됩니다.
션T의 주간 KISS 2021은
예약판매 만 하루만에
매출 3천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이 기록은 션T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2018 이해원 모의고사
가형과 나형을 합친 동기간 매출보다
3배 더 많습니다.
한 해 인세 최고기록인
2014년 이해원T의 3.51억도
유현주T에 의해 깨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같은 컨텐츠도 오르비에서 데뷔할 때
가장 많은 잠재고객에게 도달하고
그 결과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르비 커뮤니티가
매해 강력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12개월 오르비의
방문자수, 페이지뷰, 게시물수는
모두 역대 최대입니다.
지난 4주 간 오르비 일평균 게시물 수가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이
오르비북스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해의
같은 기간 동안 게시물 수보다
무려 8.1배 더 많습니다.
최근 7일 간 오르비 게시물 수는
지금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26,438 건으로,
네이버에서 가장 큰 ㅅ 수험생 카페의
동 기간 24,897 건보다
6% 더 많습니다.
Google Trends에서 측정되는
오르비에 대한 관심은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압도적으로 크며
매년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형 인터넷 강의 사이트들과 비교해도
작년부터는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지난 90일 간의 누적 관심도는
오르비가 가장 높을 정도입니다.
올해로 만 10년을 맞는 오르비북스와
만 8년을 맞는 오르비클래스는
스타 저자와 강사의 등용문이었습니다.
오르비는 믿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고
입시 현장과 가장 접점이 넓은 곳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요.
지금 활동하는 대다수의
인기 저자, 강사, 입시전문가들은
오르비에서 배출되었거나
오르비를 거쳐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중에도
미래의 스타 저자, 1타 강사가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입시 컨텐츠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플랫폼은
오르비입니다.
그리고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따릅니다.
오르비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펼쳐보세요.
오르비북스 저자모집 공고
오르비클래스 인강 강사 모집 공고
오르비학원 강사모집 공고
오르비학원 직원 구인 공고
0 XDK (+2,240)
-
1,000
-
10
-
1,000
-
10
-
10
-
10
-
50
-
10
-
50
-
되도록이면 정상인들하고만 교류하는 게 좋음 이래서
-
오늘의 망상 2
연애도 좀 하고 친구들이랑 농구도 좀 하고 아는 형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 한 잔...
-
사설 망: 문제 너무 이상한데 사설 잘봄: 평가원보다 쉬운데, 평가원 이렇게 싑게...
-
국어 기출 책 뭐풀죠 지금까지 평가원 기출 제대로 안풀어봄
-
리미트 x->0 sinx 이거 구할때 당연하게 0 아닌가요? 이걸 꼭 lim...
-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
잠니다 1
잠 잠니다
-
지금 생윤 시작.. 17
9모 치고 마지막에 생윤으로 과목 틀었는데 추석 지나고 이제 시작합니당당.. 최선을 다할게요..ㅜ
-
덕코가 안보여요
-
반박시 아알못
-
걍궁금 ㅇㅇ
-
기몽초 님은 왜 이걸 다른 웹사이트에서 재생할스없게해논거야
-
바밤바는 MZ하다고 생각해요
-
좃뺑이친다 0
너는친구도아니디
-
통시적 복합어 공시적 단일어 입갤 참고로 대표적인 국어학 논저로는 송철의(1993)가 있습니다
-
이기상 커리로 쌍지하고 있고 지금 이모다 시즌2 풀고있는데 항상 실모든 평가원...
-
막상 매력은 달라야 끌리고 또 막상 만나면 다른부분때문에 힘든듯
-
노베가 들을만한가
-
그대 나에게 1
사랑을 건네준 사람~
-
다시 수능으로 회귀하거나 논술로 돌아와서 입시판에 돌아오는 것 보단 전공공부 편입을...
-
최소 몇시간정도는 자야한다~몇시간이라고 생각함? 전 4시간
-
아니면 나에게 없는 매력을 가진 이성에게 끌림?
-
만약에 시대인재 재종 안 하고 단과로 들으면 써킷 브릿지같은 컨텐츠 받을 수 있나?...
-
예상치 못한 과제가 갑자기생김... 아니 과제가 숨어있었다니까 흠 어쩐담
-
ㅈㄴ 깔끔하네
-
매실문 했고 오리온 n제 거의 끝나ㅏㄱ요
-
해야됨?? 현장에서 풀려면??
-
밖에선 소심하고 조용하지만 집에서는 활달한 그런 여동생 있었다면..
-
오늘이 오늘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독서 다 맞아서 기분은 좋구먼
-
수능이 여학생한테 불리하다도르 이거 예전부터 있던 얘기 아님? 1
몇 년 전부터 본 거 같은데 ㅋㅋ
-
계통론이나 음성학(VOT나 IPA 같은 거), 아니면 아싸리 생성문법으로 가면 언매...
-
애니프사 떼야하나
-
ㄷㄷ
-
작년 입학 현재 혜윰 모의고사 (곧 출판될것) (공동?) 저자 피오르 컨설팅
-
3시간 걸렸어요..
-
모두 잘자요 5
전 자러감 오공완
-
불면증 10
조언 좀 구해요
-
ㅋㅣㅋㅋㅋㅋ 예전 기사이긴 한데 진짜 웃음벨이네
-
필적확인란 예측 3
"다 해줬잖아"
-
ㅇㅇ 오르비에도 못쓸정도 적어도 익명이 보장되는 디시 정도는 가야 디씨가서도 욕먹을듯
-
84점정도 뜨는데 영어 실모 50회 풀고 가면 1나올 수 있을까요?ㅜ
-
D-55인데 새벽에 오르비에서 노는 수험생이 있을리가
-
문제가 어떻게 읽힐까
-
일단 영어 실모 유기하고 핀셋모고 유기하고 사탐 유기하고
-
1분도 책펼치고잇기 싫어
-
여르비 모여라 15
참고로 나도 여르비
-
오늘도 헛된 꿈을 꾼다
-
국어 0
공부 가성비 제일 쓰레기.
-
점점저능해짐 3
인생에대한자기결정권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