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수학 고수들 드루와 드루와 노력파분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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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수학 질문이 있습니다.
올만에 수능보는 사람이고 아마 지금보면 수학 2,3등급 뜰것 같아요. 미적분 검더텅 풀고 있는데 기코 작년문제들이랑 미분이랑 적분파트 킬러는 미친거 아닙니까 대체 어떻게 푸나요,
제가 준킬러는 간신히 킬러 쉬운것도 간신히 푸는데 어려운건 손도 못대고 중간 난이도면 중간정도 풀다 틀려요. 시간도 많이걸리고.
문제들도 저때킬러보다 훨씬 어렵더군요 저때 킬러도 어려웠는데. 진짜 가형 성적 2,3만 찍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엄청 큰 벽이 있는 느낌입니다.
반드시 수학 100 맞고싶은데.
수학성적 2,3에서 머물다가 1 벽 뚫어보신분 있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대체어떻게하나요
추천책 인강, 자신만의 팁, 방법 뭐라도 하고싶은 말씀 다 적고 가주세요
공부잘하시는 분들이 넘치는 오르비니 첨부터 잘하시는분도 많겠지만 저거 뚫고 오신분도 있을 것 같은데 좀 간절합니다. 현역때도 수학을 못해서 답답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단 낫지만 역시 많이 어렵네요 문제도 발전하고.
저좀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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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까지 1컷~2에서 진동했는데 킬러는 계속 풀다보니까 깨달음이 오던데요
답글 좀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수학 가형 100 맞고 싶어요! 올비언 덕코 좋아하는거 같은데 덕코인이 뭔진 모르는데 제가 줄수있따면 드리겠씁니다, 있기나 있나?
수학 풀이에 도움되는 내용 많이 적고 가주십쇼
고3 나부랭이 조언이니까 흘겨 들으십쇼
미분 적분 킬러는 변별을 위해 출제하기 때문에 어려운게 정상이에요.. 할수 있는 행동들을 취하면서 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행위를 반복하다 보면 행동, 조건에 대한 반응이 어느정도 일관화 되면서 어느정도 수준의 킬러는 무리없이 해결할 수 있어져요
혹시 어느정도양을 뭘로 하셨나요? 인강 같은거 들으셨나요.. 이게 별로 중요한게 아닐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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