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공부 계획 법 (월별로 공부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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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생활은 흔히 42.195km를 달려야 하는 마라톤에 비유 됩니다.
무작정 책상에 앉아서 책만 본다고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년 동안 본인의 학습 습관과 방법 등을 되새겨 보고 잘못된 것들은 바로 잡고 구체화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저도
작년 이맘때쯤에 재수를 결심하고 책상에 앉아 1년 계획을 세웠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그때 재수도 처음이고 그래서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했는데,
그 당시 중앙학원 선행반에 등록 후 담임선생님의 도움으로 계획을 세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매월 학습전략을 세우는
비법에 대해 전수하겠습니다!!
1,2월 [목표설정, 연간 계획수립]
지원 대학 및 학과를 결정하고, 자신이 원하는 학교 및 학과에 맞는
입시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로 목표를 설정합니다.
본인이 실제로 할 수 있는 것보다 과잉 목표 설정은 금물입니다.
실천 불가능한 무리한 계획들은 의욕만 감퇴시키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가능한 목표부터 성취해 나가면서 목표를 높이는 것이 자신감과 의욕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을 원한다면
이 계획도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3월 [개념정리]
자신의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였으면, 모든 과목의 기본 개념을 정리합니다.
모든 과목을 골고루 잘해야 시험을 잘볼 수 있도록
입시제도가 바뀌는 추세이므로
취약한 과목에 집중하다 보면 잘하는 과목이 취약한 과목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 있는 과목을 기본 이상
유지하면서 취약한 과목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하면서
전체적인 점수를 올리는 쪽으로 정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4,5월 [개념완성을 위한 총력질주]
이 시기에는 기출문제등을 통해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수능의 감을 잡습니다.
우선 교과서를 정복한 뒤, 요약정리, 문제풀이
순으로 트레이닝을 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라 슬럼프가 오고 공부의 흐름이 끊길 수 있는 시기이니
마인드 컨트롤과 체력
관리도 게을리 하지 말고 조금씩 휴식을 취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6월 [단원별로 문제풀이 시작]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학과에서 중시하는 과목을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이를 집중 보완합니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시기라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한과목에 너무 치우지지 말고
한시간씩 비율로 섞어 자습하는 것이 좋으며,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7,8월 [심화개념, 약점체크]
모의고사를 통한 점수로 자신의 현 위치를 다시 한번 정확히 파악하고,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수능 시험 전 마지막 개념 정리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취약한 과목의 개념 정리를 완벽하게 정리합니다.
이 기간을 잘 활용하면 수능 점수를 점 이상 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되는 시기 입니다.
9,10월 [실전문제풀이, 고 난이도 문항공략]
각 과목의 주요 개념을 요약 정리하고 실전 문제풀이에 들어갑니다.
본격적인 실전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시간으로
상위권은
많은 예상 문제들을 풀어 실전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중위권은 새로운 것을 무리하게 추가하지 말고 취약 단원들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좋으며,
하위권은 포기하지 말고 문제집의 요점 정리와 핵심 설명을 소화하고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11월 [최종 마무리]
그 동안 정리 해왔던 오답 노트, 참고서의 중요 문제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 입니다.
새로운 문제집을 구매해서 풀기
보다는 기존에 공부 해왔던 문제집들을 토대로 정리하면서
최종 마무리를 합니다. 실전 수능을 위한 시간 분배 등도 연습합니다.
이
시기에는 새로운 것들을 익히는 것보다는 알고 있는 것을 확실하게
내 것으로 하는 시간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동안 학습했던 내용을
빠짐없이 소화합니다.
수능 당일을 위한 컨디션 조절도 함께 해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공부 법을 절대적으로 따르기 보다는 전문 기관의 전문 선생님과
상담을 통한 뒤 본인의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 많은 학생들을 지켜 본 선생님들의 경험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다닌
중앙학원에서는 개인별 컨설팅을 실행하고 있는데 고액의 컨설팅비가 무료라고 하니
재수 생활의 시작 학생들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어쨌든 대한민국 재수생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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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명인거죠...
그림까지있어서 더 알찬자료인거같습니다... 인기글가죠!
캄사함다 '▽'
감사합니다 >^<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요~!
스코에서 보니까, 개념정리를 2월까지 완전히 끝내고, 3월부터 단원별 문제풀이를 하는게 평균적인 1등급들의 플랜이라던데,
저는 그렇게 해볼까 생각중인데.. 그러면 너무 빠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