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씩 오르다 리뷰 겸 국어 공부 팁(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00954

하루씩 오르다 이벤트 참여 후 책 제공받아서 리뷰쓰는 겸 국어 공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필자는 장수생으로서 여러 인강 강의들을 들어보았고 (조금)깨달음을 얻어 현역 5등급에서 1등급까지 찍는 (약간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Q. 근데 이 새끼는 왜 이 책을 받아서 다른 사람들의 당첨 기회를 뺏은 거냐
A. 필자는 수학 과외를 하며 궁핍하게 수명을 연장하고 있어서 돈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모종의 이유로 현재 메디컬의 꿈을 꾸고 있기에 마지막 입시판에 뛰어들려 합니다.
언매러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맞춤법은 웃고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글 시작 전 제공해 주신 짱르비북스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원만한 당첨(?) 부탁드립니다.)
<책 소개>
목차 및 필자의 의견

목차를 보시면 수능 독서처럼 한 세트당 4지문이 들어있고 총 4주차의 양으로 만든 책입니다.
책의 난이도는 2202 9월 독서 세트 난이도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쉬운 난이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리뷰하면 쉬운 난이도라서 싫다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그치만!!!
이런 쉬운 난이도의 모의고사는 시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어는 독서 지문의 난이도는 내려가고 문학의 난이도를 올리는 추세라 생각합니다. (필자의 뇌피셜과 느낀 점이니 반박시 님말이 맞음.)
독서의 난이도가 쉬워진 시험에서 독서의 중요한 점은 바로바로
시간 관리입니다.
쉽든 안 쉽든 시간 관리를 못하면 시험 점수 안 나오고 시험 점수가 이상하면 시험이 어렵게 느껴지는 게 상당수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책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학원에 도착해 30분을 딱 재고 그 안에 들어오는 걸 목적으로 문제를 푸시면 좋은 책이라고 추천합니다.
<책 지문 (살짝) 소개 및 공부법 tip>
국어는 기출도 중요하지만 기출 공부가 끝나고
( 끝났다는 말은 기출의 구조 정리, 자신이 모르는 것과 놓친 것에 대한 정확한 구분 , 냉철한 피드백 등을 다해야 끝난 겁니다)
새로운 양질의 자료에 자신의 공부한 모든 것을 적용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기출 공부에 대해 잠깐 언급을 드리면 (필자는 정석민, 박석준, 김동욱, 이원준 짬뽕입니다.)
인강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기본틀을 기출에 적용하고 비교하는 과정을 거치는 게 중요합니다.
기출 관련 필자의 팁은
<지문 기준>
인문, 예술 : 사상가를 중심으로 시기에 따른 변화, 아니면 논제에 대한 입장 등을 중시해서 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법 : 예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회, 경제 : 경제 용어에 대한 기본 배경지식은 일단 있어야 합니다..문제 해결도식이 자주 출제 됩니다.
과학, 기술 : ifo 도식(216 학파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문제해결도식 자주 출제, 한 가지의 기능이 돌아가는 순서가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지문 전체를 관통하는 팁
문제-(원인)-해결
정의는 중요하다
동의어 파악(같은 말, 같은 의미의 문장 반복)
상대어 집중하기
동의어 파악 후 추가되는 다른 범주를 파악하기
옛것이 나오면 새로운 것이 나온다(old- new)
사실 더 많지만 일단 머리에 생각나는 건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지문도 중요하지만 선지도 만만치 않게 중요한 게 독서이므로 선지에 대한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선지 기준>
선지의 경우 이원준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적절한 단어를 적절하지 않게
불필요한 단어 추가 또는 필요한 단어 삭제
순서 바꾸기(문장 원인과 결과를 바꾸는 경우가 대표적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행동강령을 만들고 시험장에 가면 다 완벽하게 풀 것 같죠?
천만의 말씀입니다. 결국 그냥 풀고 있습니다.
그치만 기출에서 이걸 배우고 새로운 지문에 여러번 적용하셔서 이런 자신만의 행동강령 또는 여러 인강 강사님들의 행동강령을 실전에서도 적용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무의식에도 나올 수 있도록 필요한 방법들을 지금 이 하루씩 오르다 같은 쉬운 지문에 적용하면서
어 기출이면 여기서 이것도 물어봤을 것 같은 데?
기출이면 이 선지를 이런 구조로 물어봤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데?
기출이면 지문의 구조상 여기서 이런 게 더 필요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데?
이런 질문들을 던지면서 푸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밑의 사진을 보시면 저는 필요한 밑줄이나 보기등을 제가 보기 쉽게 여러가지를 정하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치만 이런 표시를 할 때 절대 아무 이유 없이 치시거나 그으시면 안됩니다)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존재해야 합니다.
저는 이런 부분이 나올 수 있다, 또는 이런 표시를 하면 다시 돌아 올 때 편할 것 같다는 부분만 표시합니다.
무분별한 밑줄 또는 기호는 아무 표시 안 하고 읽는 것 보다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책의 지문 리뷰로 돌아와서
(필자가 피곤해서 명확한 구분없이 섞여 있습니다. ㅈㅅ)
저는 생각보다 놀란 건 보기문제 자료가 좋다고 느끼는 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세트마다 들어있는 제재나 세트에 들어갈 구성지문들에 대해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또 목차와 첫 장을 보시면 함께 공부하면 좋은 기출을 표시해 주셔서
하루씩 오르다
전에 본 기출 책
하루씩 오르다에 day 마다 표시된 기출 프린트
이렇게 준비해서 하루 독서 공부를 하시는 게 제일 베스트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출 공부를 하고나서 배운 걸 이 책에 적용해보고 다시 기출을 프린트해서 풀어보고 이전 책과 비교해보면서
피드백하는 공부를 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주차 독서 모의가 33000원이면 사설 컨텐츠 가격 면으로서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하루씩 오르다 책을 좋은 방향으로 적절하게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책 소개글>
앞으로 국어, 수학, 영어 tip(과탐은 필자의 역린이기에...) 또는 지금처럼 당첨된 교재의 현실적인 리뷰를 (앞으로도 되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시간될 때 마다 적을 예정입니다.
처음 적어본 글이라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맞팔해용 0 0
ㄱㄱ
-
고3 현역 고민 1 0
이번 6모가 쉬웠어서 그런지 95점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게 정말 제 실력인지...
-
겅부해야겟다 4 0
나 삐졋어
-
멀로 보지
-
현역 국어 도와주세요.. 0 0
3모 3등급 5모 4등급 6모 5등급나온 현역인데 1-2월엔 강기분 하고 글이 잘...
-
연대목표 인문 자연 사탐런여부 1 0
6모 백분위 (언 미 사문 지구) 100 84 2 96 85 라서 지구가 3인데...
-
왜 아무도 관심 없음... 생각보다 다들 모름 국어 내신마냥 처나오면 어떡함
-
거문고의 소리를 알아줘 0 0
그런 사람을 찾고잇어..
-
고2 국어공부 0 0
현 고2 올오카 독서문학 수강했고 모고 풀면 2~3 와리가리하는데 독서나 문학...
-
6평 미적 너무 어려워 4 0
너무어려워너무어려워너무어려워너무어려워너무어려워너무어려워너무어려워너무어려워너무어려워너무...
-
내 디지스트 레어가 1 0
흑흑
-
물1 수특 문제 질문 2 0
여기서 조건에 모든 마찰은 무시한다고 돼있는데, (가)에서 수레와 추 사이의 마찰을...
-
커넥션 vs 드릴6 난이도 0 0
둘중 뭐가 더 어렵나요?(공통만)
-
님들 보통 책 다 풀면 버림? 3 0
작년 꺼부터 쌓아놨더니 집 스카 책장 다 꽉찼는데 다 버려야 되나
-
과외생 학부모한테 9 1
숙제 좀 줄여달라고 메세지 왔는데 좀 어이가업슴 고2인애가 중딩꺼도 몰라서...
-
군수생 조언 좀 0 0
28수능 준비하는데 gop vs 페바 어디가 나음? 확통이랑 통사 통과 씹노베라 다...
-
정답 2 0
f 삼차함수 최고차 1 f(1)=4 f'(1)=0 f'(3)=36...
-
2시간 남음 1 0
뭐하지
-
레전드 허수 군수생의 인생역전 3 2
반갑습니다. 현역 확통미적생지 64387 레전도 허수가 오르비에 등장했습니다. 대학...
-
8학군 기준 학벌부심(?) 부릴 수 있는 마지노선 9 0
이과는 의대, 치대, 서울대 이과 및 서울대에 준하는 메디컬 문과도 설문과 넓게...
-
제미나이야 고마워 18 2
멍청한 질문도 화내지 않고 친절하게 답해줘서 고마워
-
반갑습니다 2 0
.
-
iq 재봤는데 8 0
3이라는데 괜찮은거임?
-
요코소 아베무지카 세카이 2 0
왜 얘네는 빤스를 얼굴에 쓰지
-
사격 해보고 싶음 5 1
몇년만 기다리면 무료 체험 가능
-
2019 9 21 나형이나 아번 6모같이 적분범위로 그래프를 추론하는 문제 그라고...
-
즌2부터 즌3까지 0 0
시대라이브 지금 합류해서 파이널까지 들으려합니다 장재원t 엄소연t 중에 누구 들을지...
-
그래서 지금 20임
-
기차역에 둘기는 왜있어 2 0
3층인데
-
초2 때 아이큐 93이였음 1 1
인터넷에서 쳐봐서 안 정확하긴함
-
260912 사문 이거 정배가 뭔가요? 교통 정리 좀 9 0
옆동네 디시 사문갤에서 260912 문제로 엄청 갑론을박하던데 읽다 보니까 더...
-
국어 황님들께 질문 4 0
국어 6모 푸는데 13번 문제요. 5번이 답임은 알겠는데요, 법 조항을 통해서...
-
초1 때 아이큐 133이었음 1 3
지금은 완전 바보임 오늘도 11시에 일어났다고 엄마한테 혼남 ㅠ
-
보안경 쓰고 공부하면 좋아요. 밀착이 잘 되서 앞머리가 눈 안찌르더군요.
-
하나도 안건든 교양 1개 3 0
시험은 화요일
-
서울역 오르비 꺼라 1 0
지켜보고있다
-
ㅈㄱㄴ
-
수2 문제 내겟음 39 1
최고차1 삼차함수 f(1)=4 f'(1)=0 f'(3)=36 이거 식 어캐 세워야 깔끔할까요
-
그래도 사람이야..급의 대학은 가야 재수 허락 받을텐데
-
허 1 0
아니 과외학생 숙제 안해와서 딥빡임 연속으로 2번을 안해오네 의대가 쉬워보이냐고...
-
예측게임 하고싶은데 2 0
덕코가없음요
-
냉방병 걸렸어 15 1
콜록콜록…
-
난왜이리공부를안할까 6 1
자극좀 해주세요 ㅔ
-
지1 잘하고 싶다 4 1
수완 너무 신유형이 많아서 어려워
-
샤갈 2 0
과외학생이 숙제를 안해와서 할게없어서 일단 과외생 공부 2시간 시키고 나는 독서실...
-
기하 뉴비 없나 27 1
머 모르는 기출문제 아니면 모르는거 머 업나 나 심심해
-
기하는 무리고 0 1
확통은 복습좀 해야겠다 기하는 3점짜리까지 밖에 못풀듯 고2,고3때까지만해도 킬러가...

정성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