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네시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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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출도 다 못본 사람의 시험전날이란 이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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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마세요ㅋㅋ 전 시험장 슥 훑어보고 와서 쉬고 있음 과탐 기출 안본게 산더민뎅..
과학기출은 진짜 답이없네여 풀리는게 없음.... 하 설대나 가볼까나 ㅠㅠㅠ
전 수학이 안풀림;;
수학도 저도 못품;
ㅠㅠ
황도찡한테 과외받아요
ㅠㅠ;;;;;
헤헿
설의1배수!
발논 시전 및 광탈! 수학 못품!
ㅠㅠ...울산대 발표좀 빨리하징....
울산대 의대 쓰심? 서울대는 어디 쓰셨어요?
저는 2009 수리 2011 수리 gps 본게 다네요
ㅠㅠ...저도 비슷한상황요..
님은 예비 설의님이시고... 저는 상황이다름요
저 문닫아서.. 신논아님 광탈여..
제가 손대본 논제 3개도 제대로 못쓰는데....전 서울대 못갈 팔자...
오르비는 1배수안에 든 사람이 왜이리 많은것같지? ㅋㅋ
근데 1배수 어떻게 알아요?
fait 퓨처를 믿습니다.
근데 논술 중립이라는 말의 오묘함이 있음
그 진한부분이 1배수컷인가요?
ㅠㅠ글게여...
1배수 바깥은 과를 막론하고 서글프다는...
ㅠㅠ..
그것도 님이나 저나 과는 다르지만 같이 2배수 문닫은.. 참.. 하늘이 너무도 원망스럽군요... ㅠ..
설대는 지금 가봐야 딱히 볼 건 없어요.. 가는 길 예습하는 의미 정도?
가보면 의지가 불타오르지만 논술은 안풀림
서울대 둘러보면서 올ㅋ 이제 나도 여기 학생? 이런 생각 들다가 나오면서 멀어질수록 아ㅋ 아직 아니구나 ㅜ하게 됨
ㅋㅋㅋㅋㅋ둘러보면 레알 부심이 솟아나죠
문마다 붙어있는 베리타스...
수능전엔 안가봤는데 오히려 안가길 잘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