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전형 꼭 알아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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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시 합격발표 끝나고 입시 알아봐도 되는 이유
- 과가 적은 소수과의 경우 표본싸움이기 때문에 커트라인이 바뀔 수 있기 때문
예를 들어보자
정원이 3명인 모 대학교 갑 학과의 수시 전 지원자 7명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 (편의를 위해 누백으로 표시)
1.2% 1.3% 1.5% 1.8% 3.4% 3.6% 8.8%
가령 여기서 수시로 3명이 나갔는데, 1.5% 1.8% 3.4%가 합격한다면 이 대학의 합격컷은 3.6%,
1.8% 3.6% 8.8%가 합격한다면, 이 대학의 합격컷은 1.5%로 문을 닫을 것이다.
물론 현실에선 지원자도 많고 가지원자 내지 직전에 총구를 바꾸는 스나도 많아서 위와 같지는 않은데,
적어도 표본 분석을 위해선 위와 같은 원리를 이해하고 있으면 좋다.
2. 수시 발표 직후에는 어그로도 많다.
- 수만휘 등지나 여기에도 어그로는 늘 많은데,
특정 대학교/ 특정 과를 까내리거나 혹은 티나게 자랑하는 낮은 수법부터
혹은 교묘하게 라이벌관계/조금 위 레벨의 학교/과를 같이 언급하는 고단수 수법도 있다.
물론 모의로 가짜 성적표 인증을 하며 독하게 표본 사기를 친 사람도 있으니 궁금한 분은 2015 설경사태를 찾아보시길
3. 누백이 뭐지?
이런 분들은 요새 없을 것 같긴 한데 눈팅 하시다보면 알게 된다. 누백 뿐만이 아니고 표본이 뭔지 등등.
4. 그렇다면 핵심적으로 알아야할 것들
- 낮은 대학으로 갈 수록 빵꾸가 많이 난다 : 누적백분위란게 아니 성적이란게 점수별로 줄세우면 피라미드 형식이기 때문. 100점은 몇명 안되지만 98점, 95점은 점점 많아지고 또 그만큼 선택지가 많으니(들어갈 문도 많으니) 사람이 몰리는 문도 있고 휑한 문도 있는 것. 물론 정원이 큰 과일수록 확률은 적다.
- 왜 00학과는 안되고 00학과는 된다고 나오지? : 학교는 당신의 수능점수를 고대로 적용해서 뽑는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서 뽑는다. 이를 위해서 변환점수라는걸 쓴다.
이를테면 한국외대는 다른 동급 대학보다 언어(국어 영어)의 변환 비중이 같은 라인의 대학보다 높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국영수 285점이라도 국어 100 수학 85 영어 100은 외대를 무난하게 가고, 국어 85 수학 100 영어 100은 외대를 아슬하게 갈 수도 있다. (예시).
비슷한 예로 또 시립대 상경은 타 과랑 반영비가 다를 것이다. (17때까진 그랬음.. 요즘 입시는 안찾아봤음 ㅈㅅ)
- 또 아래로 내려갈수록 상경계 내지 주력학과들을 다른 학과와 "군"을 분리시켜놓곤 한다.
가령 한양대 다이아학과는 가군에, 문과대학은 나군에 배치해 입결 빵꾸가 나지 않도록 한다.
한 군에 몰아놓으면 주력학과를 쓰기엔 소신지원 X2가 될 것이므로, 가군에 연고대를 쓴다면 나군에 한양대 상경계를 박기엔 위험해보이니, 나군으로 적어 입결 방어를 노리는 것이다. (예시임. 이번에 가군인지 나군인지 안알아봄)
5. 그렇다면 필자는 누구인가?
- 15,16,17때 방구석에서 문과 오르비언들 입결 라인이나 잡아주던 -찐-이었는데, 나이먹고 안하게 된 아재임.
- 물론 본인은 고대 수시로 갔음 ㅎㅎ
- 질문은 환영이나 라인은 못잡아드림. 요새 입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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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ㅗㅗㅗ 다 뒤져

맞아 친구들아꼭 수시로 가려무나
수황
아나 나 왜 이분 연고대식 점수 비교글 봤던 기억이 있지
님 아이민을 보시면 잘 알것같은데
상위권일수록 컨설팅 필수적이라 보시나여?
상위권일수록 정보싸움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구라핑도 없어지고요
좋은 글 따봉 박고 갑니다
ㄳㄳ 근데 보통 정보글에 따봉 안박히는 슬픈 진실
연고 점수많이남는 프패면 설대 질러봐도 되겠죠 물론 4칸이상
ㅇㅇ 많이 남으면 붙으시ㅏㄹ거임
고대 캠퍼스생활 어떤가욤 낭만적일거같은데,,,,
큰 기대 안하고 가면 즐기실 수 있을듯
크으 부삽님 bb 전에 자료 잘봤습니다.
후배님 ㅎㅇ
갓부삽
설자전 같은 데는 표본분석이고 뭐고 아무 의미도 없다는 느낌인데 유명 재수학원 기웃거리는 거 말고는 답이 없는 걸까요...?
설자전이 다음해에 새로 생기는 관가요? 신설과는 과거 데이터가 없어서 표본 모으는 눈치 싸움이라.. 뭐 법칙은 아니지만 높은 확률로 폭/빵이 납디다
수시 이월로만 뽑는데(2-4명 가량 이월) 분명 선호도가 높아야 함에도 이상하게 매년 펑크가 나기로 유명해서요 ㅋㅋ
와 설자전 올해 제가 다닌 학원에 상향?스나?로 합격한 19학번 정시합격자 있었는데 표본 분석 이런거 안하고 딱히 쓸 과가 없어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넣었다고했음ㅋㅋ운이 넘 크게 작용ㅎ나봐요
아 아직 안바꼈군요 그건 뭐 매해 유명해서 ㅇㅇ
경외,건동홍 라인은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보나요? 제가 그 라인 특히 경외 쪽을 목표로 하는 데 컨설킹 보니 다 최상위만 주로 하시더라구요
개괄적인 틀만 잡으시면 될듯
그 외는 그학사 쓰시면 될듯
경외 고려하시니 문과신거같은데, 언어외국어영역 특별하게 잘보셨으면 외대, 아니면 경희대 추천합니당
그 혹시 추가 질문 가능 할까요? 다군에 홍대가 전부 highsped아님 찌놕에서 봤을 때 전년,재작년 입결 기준 찐초,안정이여서 그런데 가,나에 외대 경희를 연초나 노랑 쓰는 것이 괜찮을까요...
섯불리 말할수는 없다만 네 ㄱㅊ을듯
안정으로 원서 넣는게 상당히 부담이 덜해요
늦은 시간에도 질문 받아주시고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안녕히 주무세요~
건승하세요 :)
수시 추가합격 관련해서 질문 드려도될까요 :)?
수시 추합 아는대로 답해드림요
영어 3이면 외대 안 쳐다보는게 맞겠죠
국어 잘보셨으면 뭐.. 입시요강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성적은 건대 합격선 되는거 같은데 내신이 7이라 불가능하겠죠?
정시 내신은 상관 없음요
찾아보니 1-6까진 비슷한데 7부터 내신점수 급감하는데 진짜 상관 없을까요 ㅠㅠ하 내신때메 정시파이터 됐는데
9등급 맞으면 2점짜리 한문제 정도였던가같네요
저걸 100점으로 바꿔서 7등급이 80점 이렇게 되는데 전이랑 바꼈나봐요 ㅠㅠㅠ
예.. 근데 1000점 만점이잖아요 건대 수능(90%)+교과(10%)인데, 10%에서 80% 인정해준다는건 거진 감점이 없다는거죠
믿고보는 부삽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줄세우기 하면 남들보다 20점 뒤쳐져서 내신때메 못갈거 같아요 안그래도 점수 특이해서 지원할 학교 몇개 없는데 ㅜㅜ내신땜에 이렇게 되면 국민대 가야할거 같아요
20점이면 한문제 차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