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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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는데도 막상누우면 잠이안오고 머리는계속 각성상태인듯이 그러고 깊게잠도못자고 4시간만에 일어났습니다
미래에대한 불안감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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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딘님 저도 죽고싶어요
정말안타깝지만 삽시다 살아봐요.
수능잘보심?
적당히요
의대못가시겠네요
시..발..
님이 10일안에 의대 가능이라고 하시던데 370일이면 ㅆ가능 아닐까요
저랑 진지하게얘기해봐요
무슨 얘기요?
앞으로 어떤인생을 살아야하는지요
스터딘님 문과 연대 스나할만한 과 추천해주세요
서양사학과요
저랑 진지한대화하실래요?
수고하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혹시 의대다니시나요?
진짜 그와중에ㅋㅋㅋ 컨셉확실하시네
저도 강박인걸까요...보라색빨간색 분들보면 갑자기말이튀어나오네요 피드백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보라색 빨간색분\ 커엽누ㅋㅋㅋㅋㅋ
ㅠㅠ 파란눈 신청하지 말까요? ㅠㅠ
씹...
ㅜㅜ고생많으셨습니다
네..
저도진짜멘탈깨질것같네요진짜
저도그렇네요..
앞으로 더 찬란한 미래가 펼쳐질 겁니다
같이 힘내요..
어떻게 살지 고민이앞서네요 참
저도 수능 망쳤어요 진짜 죽고싶네요.. 제 인생은 망한거같아요ㅠㅠ
살아봅시다...
스터딘님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동입니다ㅠㅠ
두부집님은 꿈이뭔가요?
제 꿈은 의대가는건 아쉽지만 아니구요ㅠㅠ 프로그래머에요 초딩때부터 가져오던 하나뿐인 꿈입니다
저도 프로그래머가꿈이에요 홈페이지 코딩도하고 정말재밌었어요....
빨리 취직해서 효녀가 돼어봐요
수고 많았습니다..
결과가 어떠하든 열심히 하셨다면 그걸로 상당히 값진겁니다.
분명 미래에 그 경험이 도움 될거에요. 장담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든게 끝난것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지금부터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선택을 하는지, 어떤 노력을 하는지에 따라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은 과거에 평소때보다 시험을 심하게 못봐서 생각치도 못했던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수능날 완전히 밑바닥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삼류 대학 입학을 기점으로 제 인생이 새 시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와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또 많은 노력을 하다보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대학 입학 이전에 치열하게 공부했던 경험, 과거에 예체능 공부를 하며 죽도록 실습했던 경험(예체능은 수년전에 여러 이유로 그만뒀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지금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긴 하더군요.
꼭 이번에 대학에 입학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판단에 따라 재수를 할수도 있고, 대학에 입학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시던 스터딘님의 인생은 충분히 빛나실 수 있습니다..
그러시군요 혹시어떤경험을 하셨는지알수있을까요?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아예 생활 자체가 대학입학 전과는 바꼈죠
전공공부가 정말 제 미래에 직결된 공부일텐데
대학 입학 이후로 전공공부에 많은 비중을 두게 되고요
공부를 하며 특정 개념에 대해 오랜시간 고민해보기도 하고, 스스로 탐구해보기도 하는게 대학 입학 전과는 많이 달랐죠. 그 전까지는 그런 활동을 할 수가 없었으니.
무엇보다 대학 입학 이후로 삶이 예전보다는 자율적으로 바꼈죠. 그 전까지는 기계처럼 살았다면, 지금은 제가 추구하는 방향쪽에 더욱 가까워 졌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많이 만나면서 얘기 나누는것도 정말 의미 있었고요.
기계라는말이 정말로제처지와 가슴을 뭉친곳이풀어지는거같습니다 포밍님말씀대로 제가 무엇을하는지 또 무엇을해야하는지에대해서 한번도 생각을 진지하게안해본것같습니다 수능도끝났고 이점에대해 정말 진지하게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포밍님은동기분들이잘챙겨주셨나보네요 혹시나이문제는없었나요?
나이는 현역으로 들어오신 분들보다 제가 한살 많습니다. 동기들과는 친구처럼 지내죠 ㅋㅋ
스터딘님 화이팅입니다.
여담으로 위에 프로그래머가 꿈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IT관련 전공중입니다 ㅋㅋ
제인생이많이꼬인거같습니다 그러다보니여러가지생각이정말 복합적으로들때도많아요
그 경험들이라는게 참 추상적이지만
저도 수험생판에만 있다가 대학을 가보니 생각도 넓어지고 뭔가 다른 환경에서의 생활?
같은것듯들이 새로운 자극을 불러일으키는거 같아요
스터딘님 앞으로 일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저는어떻게될까요?
저도 고민이네요ㅠ
프로그래밍 이라하시면컴공이목표신가요
네 컴공이요.. 솔직히 성적만 된다면 성대 소프트웨어학과 가고싶은데.. 잘 모르겠네요ㅜㅜ
성대 소프트 유명하지않나요?
의대 가고 싶은데 저도 잘 모르겠네요.
지학2 이번에쉬웠나요?
워낙 오래 하시던 분이 많아서 그런지 컷은 어느 정도 위로 형성되는 듯 해요. 크게 어렵거나 그런건 아니었던 듯...
그렇군요 지1은 이제더이상 꿀이아니네요
우리힘내요 하늘이무너져도 솟아날구멍은 있다잖아요 ㅠㅠ
드라마님은 꿈이뭔가요?
원래 뭐든 꿀이라는 게 있다는것 자체가 사실은 별로 공정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이렇게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지2는 꿀이 아니고요 ㅎㅎ
멋지시네요..지2러
음.. 사실 저도 그런 것 땜에 시작한 것도 적지않게 있어요. 근데 그게 다가 아닌 것 같단 걸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느껴요. 제가 원래 죽어도 지학을 안 하려 있는데 나름 사유도 있고..
서울대 가 목표신가보네요
네. 사실 별로 처음에 학과는 생각 안 하고 학교만 생각했었어요.
저는 지학2님이 저를응원해주신게정말 감사합니다 지2님은 무엇을하시던지 정말잘하실거같아요
고생했어요
그런 고민은 인생 내내 해야 되는 것 같아요
심란하겠지만 수고 많았습니다
제가너무걱정이많은걸까요? 감사합니다 간만에게임도해보고했는데 집중이안되네요
올해 의대 가시나요?
일단 의대에 전화해보려고합니다
혹시 전화에서 뭐 물어보실 건가요??
제가 의대가야하는 확실한 이유를 말해서 총무과에 제 안건이 올라갔으면 하네요
아... 포부의 전달을 말씀하시는 것이군요.
안건은 예외적 경우의 입학에 대한 건가요?
총무부는 모든 직책을 총괄하는곳이지요 입안부터시작해서 인사와 명예퇴직 및 입학 졸업같은 학생부 관리도 하지요 제가 의대 입학장분께 찾아가는것보단 총무과에 직접 전화를거는것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엄청 유명하죠 공대쪽에서는. 그냥 제 터무니없이 높은 꿈이네요 ㅎㅎ
아니에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부끄럽네요.
그냥 저도 수험생 중 한 명으로서 적적한 공기 속 홀로 책상 앞의 자신과 대면하는 시간이 너무나도 쓸쓸하고 외로움을 알기에,
우리의 열정과 노력을 단지 등급이라는 숫자에 모두 담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노력이라는 것에 대해 응원합니다.
이글 스크랩해서 힘들때마다 볼게요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포기 안 합니다!
우리 꼭 성공해버리자구요 보란듯이
전 국 수 영 생지
100 73 100 33 36 맞고
문과로 빤쓰런 하려구요
자이하르님 이신가요? 유튜브에서 봤었는데
그분아니요
음... 그렇군요.. 어그로성 글을 쓰시는것도 아닌데 이륙이 항상 되셔서 의문이었어요.
그건저도 의문이네요..
드디어 의대 가시나요
아직은모릅니다
이과 14111 어디가나요? 국어 95 지1 45 생1 50 인데
국어 지학이 표점 멱살잡고 올려서 인서울 상위권공대는 가지않을까요
허허허 411111인데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지1 46 물2 45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자이하르!
수고하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의대 가시나요?
의대에 전화해야죠
성적맞춰 입시판 뜨는게 답인지 될때까지 도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힘내세요 님은제가봤을때 반드시성공할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올해 겨울은 푹 쉽시다일단
스터딘님처럼 공부하면 저도의대에갈수있을까요??
의대에가시면 우선 총무과분들하고친해지세요 그분들이 의대전반을총괄하고있고요 미래도밝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문과에요
문과라도 의대갈수있습니다 희망을버리시지마세요
국수영탐탐 원점수 좀 불러주세요
스터딘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긍정적으로 살아봅시다!!
감사합니다 저도 제이빋님 응원할게요
수고하셨어요.. 푹 쉬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칠수생인데 꼭 의대가자
칠수요?
ㅇㅇ넌 현역이냐
좀 힘드시겠네요 칠수면 ab형 시절인데....
다 운명인것을
저는 재수생각 중이예요 수고하셨어요
저도 답글 받고싶습니다
빠뜨려서죄송합니다 ㄷ
R.i.p
갤주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저 다시 팔로우 해주시고요 ㅎㅎ
약속이니해드렸네요 근데오르비뜬다하시지않았나요?
그려러고 했는데요 이중 아이디 만들기가 힘들더라구요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너무 망해서 마음이 안좋은데 같이 인생 얘기나 해봐요.
블루님은꿈이뭔가요?
모르겠어요. 수시충이라 뭘 하고싶은지도 모른채 그냥 생기부에 맞춰서 꿈을 만들어나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블루님이잘하시는건뭔가요? 전 어렸을때 빵이랑 케이크를잘만들었지요 뭐 그런거비슷한거있나요?
진짜 모르겠어요.. 그냥 여행이나 떠나고 싶네요.
의대생이세요?
제주대의대 라도 의대니까요! 님과 제 영혼을 바꾸고싶네요 그럼 의대에 전화할일도 없겠죠
행복하게사세요
카관의 입결 중상위인데..ㄷ
아뇨 항상 중위권 유지했고
입결이 경북대 제외하곤 지거국이랑 비슷하거나 더 위인걸로 알아요.
인천4년이라 위치때매 입결이 높아요
국제성모 티오도 올라갈 것 같고요. 인천성모는 인천재단소유라 오긴 올텐데 언제 올 지는 미지수라네요
일단 한림대는 삼룡의라 카관의가 더 낮고요.
연원의랑은 비슷한 수준이고 충남대보단 높아요.
의대는 입학만해도좋지요....너무걱정안해셔도되고요 궁금한게있으면 총무과에 전화해보세요 총무과분들 일 못하게보여도 실속있더군요
반영비가 어떻게됐는진 몰라도 제 점수가 국수탐 거의 1대1대1대1이었는데 연원 충남 카관 영남 계명 다 비슷비슷한 6칸으로 떴어요 사실상 지거국/삼룡 급 메리트 아니면 별 의미없는듯요
에고에고 스터딘님 같은 긍정적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무슨 일이든지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스터딘 님 같은 분이 의대를 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ㅠㅠ 저는 꽤 오랫동안 방황을 하다 조금 늦은 나이에 교대에 들어왔는데 만족하면서 잘 다니고 있어요~ 인생에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늘은 오르비 좀 하다 푹~ 쉬세요ㅠㅠ
요즘 초등학교보니 한반당 10명대도있던데 그걸보니 초등교사라는 직업도 메리트있어보이더군요 제어릴적에는 학군이안좋아서그런지 초등학생이 담배들고오고 학교폭력에 빵셔틀에 커터칼에.. 그런게많았었죠
진지하게 얘기하고 싶어요
님은꿈이뭐에요?
메세지 가능한가요?
오래대화는못할거같아요 곧자야되서요
몇년생이세요?
다른분들이말해줄거에요
왜 반수를굳이하시려고하나요?
근데 저는 의대생이 아직은아니에요 엄밀히따지자면요 그문제는 의대생분들을 만나서 얘기하시는게좋을거같아요
예비의대생끼리 대화하는건 마치 의대예과생분들이 본과에대해 토론하는것과같아요 제생각은그러네요...
수고하셨어요 정말..
저도참 힘듭니다 현역때보다 수능이 떨어졌네요...
안타깝네요
파이팅하시고 좋은 마음만 먹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그럼 앞으로 보이는 것도 조금 더 밝게 보일겁니다 파이팅
건전한생각이요?
우울한 생각보다는 밝은 생각을 많이 하면 좋아질거에요
로또되는꿈이거나 의대가는꿈같은걸까요?
의대가 가고싶으시다면 미래에 의대에 가 있는 본인을 상상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의대생이될수있나요?
게이야..
게이신가요
마! 인생은 수능이 전부가 아니다
나도 국어 조져서 심란하다 이거야
국어황이라면서요?
마!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법이다
마 의대가라 알았나¿ 니는 할수있다고본다
님도 의대가요
고맙다이기
형 수고했어요.. 꼭 의대 부수세요 고1이 응원합니다
의대지망하시나요
아뇨 사범대요
열심히하세요 근데 2002월드컵 본적있으시나요?
저도요ㅠㅠㅠㅠㅠ
어떠세요?
눈앞이막막하네요ㅠㅠㅠㅠ
고민들어드릴게요말해보세요
성적이 너무 애매하게나와서 논술을 보러가야될지 말아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논술은무조건보는게좋지요
재미있는 사실: 의대생이나 치대생은 보통 현역+1이 평균이며, 삼수생도 현역보단 많고, 새카만 군필아죠시도 가끔씩 보인다.
정말 뜻이 있다면 그렇게 늦은 것도 아니에요.
힘내세요. 어떻게 되든, 끝내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수고 많으셨어요.
총무과에서 그러나요?
그냥 저와 제 동기들, 다른 의대 다니는 제 친구들 경우를 말씀드린거예요 ㅎ
치대는 해부 머리만해도되죠?
진료범위는 두경부에만 해당되긴 하지만, 해부실습(카데바)는 전신 다 합니다. 대학따라 다르긴 할거예요 아마
흠.... 왜 굳이 전신의 살을벗기는지이해가 가끔안되긴해요
치대의경우 구강악안면전문의들이 팔이나 흉부의 조직을 이용해서 악안면부위를 복원하는 등의 수술을 시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전신해부 지식은 필수겠지요
요즘 카데바 별로없다는데 해부못하지않나요?
저도 고3이네요...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진짜 의대생이시네요
ㅋㅋㅋㅋㅋ
스터딘님 제 삶의 활력소이십니다 ㅠㅠ
수고하셨어요
걍 맛있는거 야식시켜드시고 잠안오면 영화 끌리는거 보시는거 어때요?
자이하르형님 그래서 의대는 합격하실것 같나요?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어디에나 길은 있고, 행복은 어디에나 피어납니다. 인생은 정말 아무도 모르고, 언제나 이리저리 튀기 마련입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정말 그런가요
의대 갈 점수 나오심?
나올리가있나
기다려봐요
나중에 끝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ㅋㅋㅋㅋㅋ어ㅋㅋㅋㅋㅋ
화이팅
진짜 의대에 가고싶으면 한번더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총무과에 전화하면 의대 합격 가능한가요?
자이하르형님 형님이 그립습니다
명예퇴직 ㅊㅊ
절대 절대 금지에요
괜찮아요 저처럼 어제 수능보러 고사장도 못간 사람도 있는데요 뭐
수능장에못들어가셨나요?
네 못들어갔어요 학교가 어딘지 몰라서요
헐 예비소집때안가르쳐줬나요
수능신청을 안했더니 예비소집일도 안알려주더라고요 평가원 적폐임 아주
왜안하심?
신청기간이 언젠지 몰라서요 (지금도 모름)
미래의사선생님 스터딘님 미리친해지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터딘님 이번에 저희후배 되시나요?
예비후배에요
20학번으로 들어오시는건가요?? 축하해요 ㅎㅎ
선배님 사랑합니다
스터딘님 저도 스터딘님의 관심을 받고 싶습니다
가즈아님 사랑합니다
헉 저도 사랑합니다 스터딘님 !!! ㅠㅠㅠㅠㅠ
꿈이 뭐에요?
꿈이많아요
부럽네요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아름다우시구요 화이팅하세요 꼭 이루실겁니다 뭐가 됐든간에
정말 그렇게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하세요 꿈 잃지 마시구
수능 몇점
그럴때는 왼쪽으로 누워서 주무시면 됩니다.
총무과에 전화하면 의대 합격되나요?
저도 님처럼 문과에서 이과로 전향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대학원만 안오시면 절반이상은 성공한 삶을 사시는 겁니다. 그럼이만
군대 ㄱ?
“순응이 곧 끝난다. 우린 당신이 제대로 찍길 바란다. 정답을 찍는 것이 아니라 이 시스템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출발을 하길 바란다. 우린 당신이 제대로 붙길 바란다. 대학에 붙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기조대로 세상과 제대로 한 판 붙길 바란다” 홈플러스 인스타에서 따왔어요...
고생 많았어용~~
https://orbi.kr/00025446737
제가 쓴 별거 아닌 글인데 힘내셔용 ^^;;
수고하셨어요
수능점수 몇점맞았어요?
위로가 될 지는 모르지만 대학원까지.갔다가 교수 잘 못만나서 다시 수능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저는 무시해요
왜 저는 무시해요
힘내세요
이제봤네요ㅠ
수고많으셨어요 좋으결과 있으시길!!
환절기라서 그래요... 나이 들수록 심해짐... 춘곤증하고 상관없이 3,4월하고 10, 11월에 낮잠도 많이 오고, 잠에도 스트레이트로 6시간 이상 자기 힘들어짐... 한 4시간 잤다가 깨고 물좀 먹고 화장실좀 들렀다가 담배한대 피고 다시 자면 한 두 시간 정도...
힘내세요 ,
미래에대한 생각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저만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어떤날은 하고싶은것만하면서 그런생각을 없애는날을 가져봐요 ,
힘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