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타 [821348] · MS 2018 · 쪽지

2019-06-24 00:20:58
조회수 273

판단은 자의적으로 논쟁은 피하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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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일들로 인해서 그 강사를 들을지 말지는 개개인 기준이 다르죠.


인성 신경 안쓰고 나한테 맞기만 하면 된다면 계속 들으면 되는거고.

으 저강사 저렇게 보니깐 별론데 하면 바꾸시면 되는거고. 

별로지만 중간에 커리바꾸면 안될거 같다 하시면 그냥 들으시면 되고 


등등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근데 사건에 대해 막 쉴드를 치는 글이랑 댓글들을 쓰고 혹은 그 반대의 짓을 하는건 그 글들을 쓰는 수험생한테는 득 될게 전혀 없어요. 시간도 날리지 개인적인 감정만 소모되지.. 뭐 이런 행위로 스트레스를 푼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대다수는 스트레스가 되려 쌓여요. 글을 쓰고 반박을 하고 하는 과정에서. 


그냥 오르비 끄고 공부하거나 자는게 베스트긴 한데 적어도 직접 논쟁에 끼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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