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소스 [354848] · MS 2010 · 쪽지

2011-12-13 13:53:53
조회수 1,558

[국대축구]우려하던 일이 벌어질랑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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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ㅋ 조감독 짤릴때부터 김호곤 내정설이 모락모락 폈었는데, 결국에는ㅋ


기술위원회 위원인 하석주가 9시 스포츠뉴스에 나와서

한국축구를 잘알고 급한불부터 꺼야한다는 인터뷰할때부터 불길...

어제 9시뉴스에서 보도하길,국대 겸임안이 부상되고 있다며, 마치 최강희감독에게 국대감독을 맡길 것처럼 하다가

김호곤 감독을 예로 듭니다.

김호곤감독의 소속인 울산은 실질 구단주가 정몽준이라서 클럽과 국대 간 협조가 잘된답니다... 허허

반면 최강희 감독은 본인이 반려를 하고있고 구단과도 마찰이 우려된다고... 근데 전북도 현대아닌가요?ㅋㅋㅋ

쨋든 조감독과 별차이 없는 사람이 감독자리에 앉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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