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떠는분들보면 궁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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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보기 거슬리고 떠나서 난 일부러 저렇게 떨라고 해도 힘들어서 못할것같은데...저렇게 힘차게 떠는건 코골이 하는거 모르듯이 전혀 인지 못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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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보기 거슬리고 떠나서 난 일부러 저렇게 떨라고 해도 힘들어서 못할것같은데...저렇게 힘차게 떠는건 코골이 하는거 모르듯이 전혀 인지 못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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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없어서 그래요
반사적인 습관인 것 같아요 ㅠ 그 때마다 무릎 아래 치면서 도가니 탕 해줘야되는데...죄송... 근데 무의식중에 떨게됨ㅠ 마음이 편해져서
덜덜덜덜덜..
무의식적으로 나도 모르게 떨고있음 ㅜㅠ
미아냉 ㅠ
불안하거나 지루하면 그렇게 되는데 무의식적인거임 ㅜ
틱
코고는건 자는거니까 어쩔수없어도 다리떠는건 그나마 관리할수있을텐데
전직 덜덜충으로써 다리떨고있는건 앎
이거 집중력이 올라간 상태거나 집중력이 올라가고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어느 기사에서 본거같은데
지가 의식을 해야함
남에게 피해를 주겠다 라는 인식이
있어야 의식적으로 안떨기 가능인데
걔네들이 그럴리 있나 ㅋ
다리 좀 심하게 떨었는데 계속 의식하다보니 고쳐졌어요 ㅋㅋ 근데 진짜 누가 말해주기 전에는 다리떠는지 잘 인지가 안됬어요
진짜 개념없는새끼들임ㅋㅋ
저도 이거 궁금 그렇게 제어가 안되나 한번 떨어봤는데 다리떠는게 더힘듦 ㄹㅇ
인식이.. 안돼...ㅜㅜ
수능장에서 옆자리 사람이 감독관한테 말하는 바람에 제재당하고 신경쓰여서 수능 말아먹어 봐야 정신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