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쿠세 [851127] · MS 2018 · 쪽지

2019-05-02 01:14:06
조회수 1,976

쌍사 지엽생각나는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601392

1.로마시대때 명칭이 지금 지역명이랑 쵸큼 다름. 16수능에 카이사르 지문에서 '그가 갈리아에서 루카로 왔을때...'(카이사르는 갈리아 전기 쓴사람임)라는 서술있길래 그냥 참고용으로.


갈리아 - 프랑스☆

트라키아 - 발칸반도

브리타니아 - 영국

히스파니아 - 에스파냐

게르마니아 - 독일

아나톨리아 - 터키☆☆☆☆☆


갈리아랑 아나톨리아 정도는 알아두는게 좋지않나싶음.



2.피라미드를 건설하였다 - 이집트 / 치첸이트사에 피라미드를 건설 - 마야 문명

이거 작년 수완에 낚시성 선지하나 있길래.


3.

청-러시아 : 캬흐타 조약(1727) 우리가 잘 아는 그 옹정제 업적.

몽골-러시아-중화민국 : 캬흐타 협정(1915). 이거 수특에도 대놓고 있어서, 햇갈릴수 있겠다 싶어 적어둠.


4.

카르피니 : 원나라에 파견된 선교사. 참고로 이사람 예수회 선교사 아님(로욜라 예수회는 1534년)

카르티니 : 각국사 선지로 자주나오는 인도네시아 여성 운동가


5.판보이쩌우는 근왕운동에 참가한적 있으나, 호치민은 그런 적 없음.


6.백련교의 난 : 두번 있었음. 첫번째는 1351, 두번째는 1796. 원래는 이 둘을 구분하기 위해 첫번째를 '홍건적의 난' 정도로 부르는데, 교과과정에는 둘다 백련교의 난이라고만 써져 있어서 햇갈릴 수 있음.


7.에스파냐는 신대륙에 세력을 뻗치고, 갈레온 무역을 주도하였으나 동인도 회사를 세운적이 없음. 

(교과과정내 동인도 회사를 운영한 나라는 영국,네덜란드,프랑스 3곳)


8.중국 산둥반도 관련해서 5.4운동만 엮인거 아님.

일본은 산둥반도의 이권을 보호하기 위해 1,2차 산둥 출병 감행함(교과과정 내용임 - 5.4운동 내용으로 낚시 가능)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