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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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님이 얘기할 단어는 아닌 것 같네요.
고속님과의 논쟁은 저는 잘 모르는 것이라 코멘트는 못하겠지만
이견과 사실을 대하는 태도는 남을 비난할 정도로 그렇게 훌륭해 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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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는 자기들이 다 아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석사는 자기들이 모르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박사는 내가 아는게 별로 없구나라고 느낀다는
우스개 농담이 있죠.
세상이 내 생각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님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고
내가 잘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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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예비고3인데 화학1,생명1중에 뭘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되서 질문올려요.....
엔젤스 피아트?(개인인지 단체인지)의 댓글보고 깜놀하고 갑니다
오만의 정의를 보여주네요 ㅋㅋ
거만한 천사
쌍방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