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로 혼란스러운 이 시점 입결 떡상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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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저 또는 저희팀에서 어떤 학교 입학처에서 전권을 준다고 하면 입결을 평균 0.2%p는 상승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스카이급에선 좀 어렵고 서성한-중경외시에선 가능할 듯. 개인적으로 외대가 이렇게 하면 제일 효과적일듯
제 생각에 입결을 올리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상위학교로 추합이 안나게 한다.
2) 우리학교 밖에 못쓴는 고정지원층을 두텁게 만든다.
인원을 줄이는 방법도 있지만 아예 대형과가 아니라면 20에서 10으로 줄인다고 입결 지킬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요즘은 아예 최초합부터 날아가는 경우도 있어서.
분할 모집이나 군 이동은 교육부랑 관련되어 있어서 안 된다고 치고 대학 재량 사항만 생각하면,
두 가지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예비적으로 한 개정도 하면 될 듯 합니다.
1) 사탐 무력화.
시립대 자전처럼 사탐 실질 반영율을 거의 0에 가깝게 만들면, 우리밖에 못쓰는 고정지지층이 생깁니다. 추합도 되기 어려워 입결을 탄탄히 지킬 수 있음. 다만 너무 적게 뽑으면 안되고 최소 20명 이상 모집단위 필요
2) 영어 1등급 감점??
이게 법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만약 된다면
영어 1등급 99점 영어 2등급 3등급 100점 영어 4등급 99점
이런식으로 만들면 2, 3등급 지원 몰빵 가능하고 1등급들은 어차피 안쓰기 때문에 우리 지원층은 두터워지지만 상위학교 합격가능성은 거의 없음.
3) 국수 반영비 조정.
이게 가장 현실적인 방안. 경희대가잘 쓰는건데 그거보다 좀더 화끈하게 영어 감점은 거의 없애놓고
반영비 기준 인문계열은 4222 상경계열은 2422하면 다 각자자리가 생겨서 각 계열별로 지원층이 두터워짐. 반영비가 저런 상황에서 해당계열에 합격선에 걸리면 일반적인 반영비상 상위학교 붙는 것 거의 불가.
관심있는 관계자분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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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미쳤네 ㅋㅋㅋㅋ
올해 중경외시 문과 추합 작년만큼은 돌겠죠?ㅠㅠ
넵
댓글 감사합니다!!!ㅎ
다군으로 옮기는 법도 있긴 한데 다들 자존심이 세네요 ㅋㅋ
다군은 반수생이 너무 늘어서 학교들이 싫어합니다.
2번 신세계ㄷㄷ
설사범 인문은 어떨가요?
컷 많이 상승할가요?
2번ㅋㅋㅋ
위에 적어놓은 것은 Shift가 아니라 꼬리관련된 것 같네요. 여기에서 조금 오해하시는 것이 하나 있는데 학교 입장에서 입결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 Q1 혹은 Q2가 중요하죠.
학교입학처 입장에서는 q1 q2별로 안중요하고 어떻게 할 수 있는것도 없습니다. median든 어느 지점이든 그 학교의 위치에 따라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근데 자꾸 꼬리가 털려서 돌아다니는 입결표에 낮아보이니까 신경이 쓰이는거죠. 학교입장에서는. 학교 자체 경쟁력을 올리거나 장학금을 쏟아붙지 않는이상 q1 q2는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입학처 차원에서 할수 있는 일은 꼬리 방어죠.
그리고 저런반영식을 해놓으면 실제 수능점수와 상관없이 그학교 식으로 나오는 누백은 q1, q2 지점에서도 당연히 올라갑니다. ex) 시립대 자전
1. 글쓴이도 지적했듯이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평균 수준은 입시 반영비를 조정한다고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단지 동일학교내 과 사이에서 변화가 생기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위에 써놓은 방법으로 특정 학교의 Q1, Q2 수준을 올릴 순 없습니다. 학교내 과들 사이에서 유불리는 있겠죠. 그리고 이것도 항구적인 것이 아닙니다. 반영비는 미리 결정하여 공표하는 것이고 과목별 난이도 및 성적 분포는 매년 바뀐다는 것입니다.
2. 입시업체나 수험생 입장에서는 그 학과에 합격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하겠지만, 학교 입장에서는 누가 문닫고 들어오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입학처에서 주되게 하는 일이 무엇이냐 하면 글쓴이가 언급한 그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요새 같이 수시 비중이 더 높아진 경우에는 이것이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어떠한 학생이 입학해서 성적도 잘받고, 취업을 잘하고 또 기부를 많이 내는지를 판단하는 일인 것이죠. 꼬리방어가 아니라요. 연고대별로 선호하는 학생에 차이가 나는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하튼 이러한 글을 재미로 쓰셨다면 이해하겠지만 진지하게 쓰신 것이면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진지하게 쓴것입니다. 굳이 댓글달까 싶었지만 제가 쓰신 말씀을 수긍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마지막으로 댓글을 씁니다.
1. 반영비를 조정하면 동일학교내 과사이에서 변화 안생깁니다. 해당 학교의 경쟁학교와의 사이에서 변화가 생기죠. 막말로 외대에서 반영비를 국어 100 나머지 0으로 하면 외대 내에서 무슨 변화가 생깁니까? 통계를 전공하셔서 q1 q2라는 어려운 표현을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q1 q2의 기준을 수능성적으로 판단하신것같네요. 이번에 반영비를 특이하게 가져간 숙대 통계나 시립 자전의 경우 꼬리뿐만 아니라 해당학과에 반영식이 유리한 학생이 딱 정해져있고 그들은 그 학교 식의 누백이 높게 나오기 때문에 단순히 꼬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분포 정규분포는 아니지만 정규분포로 가정하면 축 자체가 옮겨집니다. 시간이 되시면 시립대 자전의 분포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 반영비는 미리 공포하는 것은 맞지만 제가 말씀드린 사항은 과목의 난이도와 전혀 무관합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탐반영비를 0에 가깝게 만들면 사탐이 어렵든 쉽든 사탐을 아예 망친학생들이 쓸것이고 이 학생들은 당연히 국어 수학 점수가 상대적으로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국어 수학 반영비를 모집단위별로 극적으로 바꿔놓으면 이 역시 난이도랑 상관없이 국어 잘본학생들은 특정 모집단위 수학잘본학생들은 특정모집단위로 가기때문에 나름의 지원층을 만듭니다. 경희대, 건대가 작년까지 수능 난이도와 상관없이 입결을 잘 지켜온 '통계'를 한 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3. 학교 입장에서 누가 문닫고 들어오는지 중요하지 않다는건 어떤 근거에서죠? 수시에서는 입학처의 역량이 훌륭한 학생을 뽑는데서 드러나는 것이고 정시에서는 꼬리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량입니다. 일반 대중 및 수험생들의 인식은 돌아다니는 입결표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커트라인 입결표입니다. 외대가 실제 위치에 비해 후려치기 당하는 것도 이 영향이 크죠. 근데 이걸 신경안쓰면 그 입학처는 직무유기죠.
어떤 전형으로 들어온 학생이 성적을 잘받는지는 정책적인 문제라서 수시정시 비중, 또 수시에서는 어떤 전형으로 할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고려하는 사항이고 제가 말씀드린건 정시에서 뽑을 때 어떻게 탄탄한 입결을 지키냐입니다. 기부금 얘기는 딱히 드릴 말씀도 없네요.
댓글을 재미로 쓰신거여도 이해하구요 진지하게 쓰신거여도 이해합니다.
아직 제가 쓴 댓글을 이해 못하시는 것 같고그럴 마음도 없으신 것 같으니 여기까지 할게요. 그리고 질문에 답을 드리면 전 대학 입학전형에 참여해본 적이 있고 지금도 입시철이면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글쓴이 전문 분야에서 자신있게 말하는 것은 좋은데 다른 영역도 너무 자신있거 말씀하셔서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가 다르다고 말씀 드린겁니다.
열심이시네요 화이팅!
불타는아메리카노 이야기가 맞심더. 대학들 실제 그래예
그냥 모르는것은 몰랐다고 하면 됩니다.
이정도면 자기만의 세계가 있으시네요. 화이팅!!
영어 1등급 감점 ㄷㄷ
와 2번ㅋㅋㅋㅋㅋ
2번 신박하네요ㅋㅋㅋ이론이지만 저대로 된다면 다른 학교 추합으로 꼬리가 털려버리는 불상사는 분명 줄어들 듯
점공 분포보시면 알겠지만 빵꾸나는 과도 85프로 지점까지는 거의 멀쩡한 점수입니다. 꼬리 지키기가 외형상 입결을 지키는데 핵심이라
외대 입학처 연락주세요...
외대 인정
분명히 살아날 길이 있는데도 써먹지를 않으니
진짜 이렇게 답답한 입학처가 있나..
이번에 서강경은 판단이 어렵네요. 서강경 538에 나군 연고대 이과 노줌스나한 학생들이 많아서 줄것같은데 연고대 좀 내려올거 생각하면 예년만큼은 돌 것 같기도 하고
분포가 개판이라 예측은 정확하게는 어려워보여요
피아트님 ㅠㅠㅠ 성사과 어디까지 내려올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지금 외국이라 점공자료를 못보고 있는데, 예측컷보다는 좀 내려오지 싶습니다. 연고대 상황도 괜찮고
예측컷이 무엇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772.19까지 내려올수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사 예측컷이요. 점공 자료 보내주시면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제 아이디 비번 드릴게요!!! 제가 쪽지가 안되는데 어떻게 드리면 좋을까요?ㅠㅠㅠ
여기서는 로그인이 안되서 제가 다른 경로로 확인해보겠습니다. 몇번이세요?
늦게 답해서 죄송해요..
81등 777.35 까지 최초합이고
175등 772.76 까지 마지막 예비 117번이에요
저는 184등 772.19이고요 노예비 광탈
제 앞 183명 중 성사과 1순위는 15.8%에요
저는 성인문 합격한 상태에요
ㅠㅠㅜ 가능성 매우 낮은건 알지만 ㅠㅠ 정치외교학과를 진짜 가고싶어서요ㅠㅠㅠ흑픅 ㅠㅠㅠ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번은 그래도 저희학교 설립명분이 있으니 어렵다 쳐도 1,3은 진작에 시도했을 법한데 외대입학처 참 답답합니다. 올해도 사탐불보정 때렸죠 ㅠㅠ반영비 조정, 사탐 무력화에 사범대 다군 이동만 해도 꼬리 털리는 일 확 줄겠구만...
이대로하시면 0.2가 아니라 막 1퍼씩도 올릴거 같은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