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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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에 대한 분노와 증오를 느끼는 것에
죄책감이 들 때가 있다.
나도 완벽한 사람이 아닌데,
누군가의 부족함을 타이를 수 있는 권리가 있는가.
죄 없는 자는 돌 던져도 되는가,
헌데, 돌 던지는 건 죄가 아닌가?
인간을 조물주가 한계가 분명히 있도록
만든 이유는, 그래야 인간이 서로의 부족함을
채울 거라는 예측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누군가를 원망하기 보다는, 증오하기 보다는,
사랑하고 배려하고 용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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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좋아하는 책 있나요? 글 보면 단어 선택 멋져서..
음.. 요즘은 문학책을 주로 읽고 있네요..
박완서 선생님의 나목에 빠져들고 있어요!
부족하니까 돌던질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봄
그런데 그것보다도 더 나은 선택이 있다면..
돌 던지지 않고 그를 용서하는 것은 어떨지요?
그렇게 되면 누군가는 저를 보고 바보로 생각하여
쉽게 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맞는 길이 아닐까요?..
아마 그것도 부족하니까.. 그런 선택지를 못보고 지나치는거 아닐까요 물론 인간한테주어진 기본적 감정한계란것도 있고..
음... 충분히 생각해 볼 만한 것 같아요!
밤이라서 더 깊은 생각이 드는듯!

헤헤 안녕히 주무세용!공주랑 인생이야기하고 싶다
언제든지!
이젠 얼굴이 떠오른다
아마 돈더많이쓰면 로이조가 해줄거에요 ㅠㅋㅋ
ㅋㅋ 에픽하이 좋아하시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