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배치표' 라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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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외의 다른 출처로부터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모든 분석을 직접 저희 팀끼리 하고, 회사로부터 표본이나 조언 등으로 도움을 받기는 해도, 남의 것을 보고서 자신의 것인 양 하지는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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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시스템인데...;;
현재는 믿을 만 하지 않고, 12월 10일이 지나면 믿을만 하겠죠. 정확한 보정점수를 통해 정확한 환산점수를 추출하고 난 뒤 표본이 어느정도 모이는 기간이니까요. 미리 결제해두신건 잘하신 일입니다.
어딜 봐도 분명히 오르비입시팀에서 직접 제작한 배치표인데...
그런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저희 것이 나오면 그것을 매우 많이 참고를 하는 듯 싶어서요. 뭐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겠습니다만...^^
??? 누가 그러나요...
하여튼 고생하십니다.
논술 질문드립니다.
연대 논술 논술실록, 절대구조 많이 도움 받았는데 고대 쓰기가 까다로운것 같습니다.
오늘 논술학원에서 작년 고대 모의논술(부끄러움) 썼는데
요약 쓸때 문장전환이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습니다. 토요일까지 많이 써보면서 늘리는게 답인가요?
또 연대와 달리 비교하고 논평이 묶여있으니까 글이 깔끔하게 안나오는거같네요. 문단을 너무 많이 나누는것같고요..
부끄러움 문제는 어려울만 해요. 권모 선생님도 항상 강조하시는 문제이기도 하고, 그 문제를 제대로 풀줄 알면 고려대 논술은 사실 어려울 게 없다고 봐야 할겁니다. 그 문제는 문단이 많이 나뉘는게 맞습니다. 최소 6개 정도의 문단은 나뉠 겁니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매우 많기 때문이죠.
이 문제는 요약이 매우 까다롭고 [절대구조를 저희 부팀장님이 이부분에 대해서 쓰셨는데, 이틀이 꼬박 걸리시고 쓰다가 안되서 잠수까지 타시더라구요.]
비교문제도 절대구조의 '종결자' 에 삼중대응입니다. 당연히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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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후에, 누나가 느낀 부끄러움, 그리고 ‘나’ 가 느낀 부끄러움이라는 두 가지 부끄러움 (마치 2011학년도 오후 문제의 로스앤젤레스 폭동의 두 가지 측면에 해당한다) 을 각각, 제시문 [1], 제시문 [2], 제시문 [3] 의 입장과 대응시켜, 그 입장에서 이 부끄러움을 해설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모두 적어내야 한다. 즉, 절대구조의 [4] [5] 에 해당하는 양 대응을 모두 마쳐야 하고, 그에 더해 제시문 [1]과 두 가지 부끄러움을 대응시키는 세 가지 대응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 세 가지 관점 가운데 무엇이 가장 타당한지를 설명하고, 그 근거까지 들어야 하는 종결자형 문제이다. 이 문제를 훌륭하게 풀어낼 수 있다면 고대논술에서 등장하는 모든 평가요소들에 대해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과 같이 문제를 풀어내 보자.
절대구조에서는 그 문제의 2번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이나 운은 먼저 건드리지 마십시오. 쉬운 순서대로 풀기 바랍니다. 2012모의부터 들어갔어야 맞는데 오늘 부끄러움이라니요(;;) 논술학원 커리큘럼이 좀 성급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권대승 T 현강이요 수업은 올해 모의논술 했고요. 논술 쓰는거는 부끄러움 썼습니다.
내일 진도 부끄러움나갈것같습니다. 샘께서 오늘 내일이랑 담주 토욜은 논술때문에 사람 많이 안온다고 중요도 낮은걸로 배치하셨다고 하셨어요.
그 양반 혹시 12모의 10모의 11오전 11오후 10수시 09정시 09수시 이렇게 하시나요?
지금 교재 순서 보니까 12모의 10모의 11오전 11오후 집중요약훈련 10수시
09정시 09수시 이렇게하네요
고대는 보시면 기출문제의 재탕에 재탕에 재탕입니다. 일례로 09모의 수리가 11오전에 그대로 재탕되기도 했죠
기출문제 전부 다중요한것같습니다. 최대한 진도 따라잡으세요. 뭐 저도 최적의 진도가 뭐인지는 잘모르겠고, 아홉게 그냥 다 할 생각이어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상담해주시나요?
페로즈님 논술실록이랑 병행할라고 권대승인강 사놧는데요.. 커리아시죠? 근데 그거 다듣는거 넘비효율적이고 최근기출중심으로해서 몇개만 듣고 몇개만풀어보고 다시써보는거 여러번하는게 나을거가튼데 언제기출만 듣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수리논술은 인강버리고 수리비전으로만 연습해도되죠? 인강묶어파는거 너무쓸데없는거까지다해주려고하는거가타서용ㅠ
고대는 보시면 기출문제의 재탕에 재탕에 재탕입니다. 연대는 좀 통수갑인데, 고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출이 어려워서 그렇지, 일관성 하나는 끝내줍니다. 일례로 09모의 수리가 11오전에 그대로 재탕되기도 했죠
기출문제 전부 다중요한것같습니다. 최대한 진도 따라잡으세요.
라고 또 말씀드립니다. 절대구조 보시면 느끼실겁니다 재탕에 재탕이라는걸
수리비전 고대 09 수시랑 11 오전 비교해보십시오
근데 이 분 글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신동엽씨 좀 닮으신것같음
윤석민은 안 닮았나요?
페로즈님 죄송한데 논술실록 비 구매자인데 고대수리논술관련한 자료만
구매할수없나요..? ㅠ 권대승 논술을 사놔서 ....
ㅠㅠ 자매품은 아닙니다 ㅠㅠ
오르비 1컷 신뢰할만 한가요.. 다른 곳이랑 너무 차이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