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밍타이거 · 849861 · 19/01/02 21:48 · MS 2018

    열심히 쓰시는건 좋지만...
    제 발 그 만 해

  • 평가원을믿나요 · 692144 · 19/01/02 21:48 · MS 2016

    닉값 ㅅㅌㅊ 이런 글을 일단 개추준다

  • 아이듀민트 · 529752 · 19/01/02 21:50 · MS 2014

    ㅆㅇㅈ...저는 그래도 한의사들이 자기 자신의 포지셔닝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자기들만의 세상 안에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르비 논쟁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나도동그라미뱃지줘 · 803222 · 19/01/02 21:51 · MS 2018

    고만하세요 좀
    왜 그렇게 못까서 안달인지

  • 논객 · 865451 · 19/01/02 21:51 · MS 2018

    원래 자유민주주의 사회는 시끄러워야 건강해요. 문제가 있는 걸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지 못하면 고여 썩게 마련입니다.

  • 나도동그라미뱃지줘 · 803222 · 19/01/02 21:55 · MS 2018

    원서철에 이렇게 시끄러우니까 문제 아니겠어요? 이미 며칠째 이러고 있는데 그만 좀 하지 ㅋㅋㅋㅋ

  • 논객 · 865451 · 19/01/02 22:06 · MS 2018

    정치인 욕 제일 많이 하는 시기도 선거 철입니다

  • 삼진아웃 · 349399 · 19/01/02 21:52 · MS 2017

    짤 개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4DJpdS8mQloFX2 · 750651 · 19/01/02 21:51 · MS 2017

  • 지나가는나그네 · 533974 · 19/01/02 21:54 · MS 2014

    아이민이 또

  • moonlitskies · 864241 · 19/01/02 21:55 · MS 2018

    진짜 눈치 존나 없다

  • 아트빌 · 728783 · 19/01/02 21:59 · MS 2017

    네 네 암요
    근데 자기가 좋다고 자기가 해야만 한다고 하는 그게 남들에게 소음이에요

  • 지금 갑니다 · 861230 · 19/01/02 22:05 · MS 2018

    라이프니츠 뉴턴

  • House M.D · 855592 · 19/01/02 22:09 · MS 2018

    수학에서의 미적분->라이프니츠
    과학에서의 미적분->뉴턴

  • yhnUNg3jR9KStd · 678014 · 19/01/02 22:27 · MS 2016

    미안하지만 의사들이 통계적으로 유효한 방법들만 쓰는것도 아니구요(최근 삭센다만봐도ㅋ)
    한의사들이 통계적으로 유효하지 않은 방법들만 쓰는것도 아니네요

  • yhnUNg3jR9KStd · 678014 · 19/01/02 22:29 · MS 2016

    또 한의학의 시작이 음양오행인건 사실이지만
    과학 통계학을 기반으로 변모해나가고 있습니다. 과학적인척 포장하는게 아니구요

  • yhnUNg3jR9KStd · 678014 · 19/01/02 22:30 · MS 2016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이런거 반박하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어처구니가없네요

  • 한까를보면나타나는봇 · 843442 · 19/01/02 22:30 · MS 2018

    공부조차 안해본 인간이 왜 논객임ㅋㅋㅋ
    여기에 제목부터 시작해서 오류만 지적해도 대체 몇개야.....ㅋ

  • Kerrigan · 751119 · 19/01/03 04:31 · MS 2017

    ㅋㅋ 맨날 글 읽다보면 이런 논쟁글에 보이는데 어떻게 이런 글 다 찾아다니심? 지금도 활동하는지 모르겠지만 국거박이 하루종일 왠만한 박병호 기사 다 찾아다녔었는데.. 그거 생각나면서 ㅋㅋ

  • 한까를보면나타나는봇 · 843442 · 19/01/03 10:40 · MS 2018

    그분들이 좌표찍길래 가는거뿐임

  • jkslkmcs2dklsc4 · 685862 · 19/01/02 22:51 · MS 2016

    한의학 공부해보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것 같음

  • 오븐토끼 · 781831 · 19/01/02 23:02 · MS 2017

    음양오행은 한의학의 본질이 아님.. 치료법들을 그 당시의 학문 체계로 설명한 것 뿐입니다.

  • Cu2+ · 861291 · 19/01/02 23:22 · MS 2018

    ? 문과 수학 쓰는뎀

  • Cu2+ · 861291 · 19/01/02 23:22 · MS 2018

    철학 인문학도 명제 쓰는구만

  • 이거 왜 이러십니까? · 650141 · 19/01/02 23:56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이거 왜 이러십니까? · 650141 · 19/01/03 00:05 · MS 2016

    본문 글중에...


    병원가면 metformin와같은 당료약 까진 안가더라도 흔한 감기만 걸려도 5,6알 복합 처방하고 이또한 의사들마다 다 처방이 다름 그리고단일약으로 개발된 약을 복합약으로 처방 하면서 임상시험 1도 안하고 지금 임상에서 쓰고있어요
    양약은 합성화학 제품이죠 복합복용시 우린몸에서 어떤 화학반응이 나타나고
    그 반응이 어떤 약리기전으로 어떤 작용할지는 아무도 몰라요 ...

    세계적인 현대의학 괴체교수의
    위험한 제약회사 겉표지라도 검색 해보세요
    양약 부작용 사망이 심장질환. 암 다음으로 3위라고.......

    그래도 한약은 몇천년 전부터 동물도 아닌 인간을 직접 대상으로
    임상 완료해 사용중이에요 이부분을 어떻게 설명 하실네요

    신 한약은 동물,세포 부터 임상시험 들어가고
    기 한약들은 임상 촤상위 단계인1~4상을 완료한거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식약청) 승인이 이루어져 조제처방 되고 있죠
    여기서 심각 부작용 발생시는 퇴출되고요...
    < 양약, 한약모두 임상 부작용 관련 여기서 신고 받고 있어요)
    https://www.drugsafe.or.kr/ko/index.do




    1) 비과학 이다, ㅎㅁㄷ, 조선시대 기,음양오행 이런거 배워 학문적 회의감 온다
    이게 10년 전 모협회의 한의학 폄하 레퍼토리로 사용하던 거죠
    그래서 그동안 한의사 협회와 각 한의대에서 확실한 개선 의지를 갖고
    특히 교육컬리티를 높이려고 평가인증 기준 강화등... 아! 물론 지금도 젊은 전임교수 채용 확대등 계속 교육 혁신 하고 있습니다.
    “”“ 조선시대의 음양오행, 기 이런건 1도 몰라도 된다”“” 교수님 강의중
    지금은 현대 한의학으로 진입 ... ... 교육 커리큘럼이 바뀌고 있어요
    (물론 대학마다 조금씩의 개선의 강도는 차이가 있을수 있음)

    보건복지부는
    “한의사는 한의과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한의학 뿐 아니라 일반 의대 교육과정에서 시행하는 기초교과목을 유사한 수준으로 이수한다”며 세계의과대학목록(WDMS) 등재가 필요하다”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14532

    인증평가 기준을 낮춰달라는 의견에
    한의사협회, 교육환경에 투자할 의지 없는 한의대는 용납 안되....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86975


    현대 과학의 힘을 빌려 이것도 하고 있네요

    (정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2021년까지 275억 투입)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85958

    그동안 ▲견비통 ▲경향통 ▲만성 요통 증후군 ▲슬통 ▲안면신경.. ▲요추추간판탈출증 ▲족관절염좌 ▲화병 등 8개의 지침을 기개발했고 앞으로 ▲감기 등 22개의 신규 개발을 할 예정이다. http://www.akomnews.com/?p=406530&jtype=daum


    한량이라 닉값을 못하시는건지
    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1) 옛 것을 잘 활용해 새로운것을 만들라...
    2) 자기 반성은 혹독하게 남의 허물엔 신중을 기하라...

  • 아트만 · 794405 · 19/01/03 00:30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트만 · 794405 · 19/01/03 01:03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vetmed · 440037 · 19/01/03 01:43 · MS 2017

    의사가 못 고치는걸 자기는 고칠수 있다면서 누구보다 의대 교육과정을 따라하려는 그곳

  • 라이크 · 572636 · 19/01/03 03:25 · MS 2015

    또또 한벤져스 출동했네 추해~

  • 백마탄환자님 Returns · 816987 · 19/01/03 07:56 · MS 2018

  • I.D. · 364154 · 19/01/03 17:03 · MS 2011

    한의학까는 스눕 특징: 한의학의 ㅎ도 모르고 어디서 주워들은거로 뇌피셜 읊음. 마치 의학을 제대로 배워본적없으면서 의학비평했던 허씨처럼

  • 무한잉크 · 551113 · 19/01/04 01:42 · MS 2015

    한의학이 뭐다라는 정의자체가 사실이 아닌데 무슨 논리를 찾는다는건지 좀 공부를 하고 개별적으로 비판을 하던가 뭉뚱그려서 한의학이래

  • 무한잉크 · 551113 · 19/01/04 01:45 · MS 2015

    의학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임상처치만남기면 양한방 둘다 남아나질않음

  • 무한잉크 · 551113 · 19/01/04 01:47 · MS 2015

    글쓴이말대로 엄격한 통계로 결정된처치도있고 경험적 처치도있고 임상에선 양한방 둘다 뒤엉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