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와 수의대 입결

그냥 둘다 상승세인걸로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추세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입결을 직전 해의 입결만으로 판단하는 것도 옳지는 않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같은 급으로 두기엔 무리가 있죠.

최근 입결로 보면 의>>치>한>>수 정도가 맞음. 단지 수의대가 입결 상승세에 있으며 몇 년 전 서성한보다 낮은 입결일 때 보단 많이 오르긴 했구요

그렇게 치면 한의도 지방치랑 몸 절반 겹치는데 치>>한 아님?

본문에도 말했지만 최근(2016~2018)입결을 참고했다고 말했으며 링크로 들어가보시면 치-한 차이와 한-수 차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굳이 치>>한으로 둘 경우 한>>>수가 되겠죠.

링크에서 자료 비교를 도와드리자면

2016년의 경우 사실 의치한수라 불리기는 힘들 정도로 지방한과 지방수의 차이가 크고

2017년의 경우 지방한, 지방수 내에서 각각 예외적으로 높았던 가천한과 경북수를 제외하면 지방치- 지방한과의 차이가 지방한-지방수의 차이보다 더 큽니다. (2016년만큼은 아니지만) 그나마 2018년에 격차가 좀 더 줄었구요.

서성한보다 낮을때가 있었나...

2012~2015 서성한보단 낮았고 중시와 비슷했습니다. 꽤나 오래 전이라 그 시절부터 입시 컨설턴트 하시는 분들 아니면 잘 모르긴 합니다

그때 입시 한지도 얼마 안됐고해서 기억하는데 그때 공대위치랑 지금이랑은 차이가 있어요. 한의대도 일부는 서성한급이었는데 어디든 일부는 안겹칠수가 없는거고. 왜 혼자 화났는진 모르지만 단체로 수의사들한테 뺨이라도 맞은건가...

그 때는 한의대도 낮았던 것 맞고 일부는 서성한급이었던것도 맞습니다. 딱히 부정할 것도 없고 그게 사실이고 수의대에 대해서 제가 한 말도 사실이죠. 물론 그 당시의 수의대는 일부가 중시급이 아니고 지방수 전부 중시보다 약간 높거나 낮거나 둘 중 하나였구요.
화난 것도 아니고 그저 사실을 무미건조하게 적었을 뿐입니다.

중시 드립은 디씨에서나 쓰는건데 아직도 그 드립 그대로 믿고있는분이계시네요. 2011~2015년도 까지 수의대 입결 입시표본 모으고 엑셀 정리했던 사람이 접니다. 지금은 없어진 벳x이라는 수의입시사이트 운영했었구요.
그때도 중시 입결은 아니었습니다. 님이 뇌피셜을 무미건조하게 내뱉는다고 그게 진실이 되진 않습니다.

실제로 13, 14, 15 입결은 제가 각 지방수 끄트머리 표본도 갖고 있고 그당시 중시 최초합 백분위도 알고있습니다만. 하나도 안겹칩니다. 표본자료 인증도 가능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릴게요 님 뇌피셜을 사실인양 호도하지마시길

풀발기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진실인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코와이네~ 위에 제 답글좀 읽어주시죠 뇌피셜 팩폭러님

디씨 드립은 관심 없구요. 친인척 중에서 11~14시기에 수의대 붙고 안 간 사람만 2명이고 지인까지 합치면 더 됩니다. 물론 수의대 중에 중시보다 높은 곳도 있었지만 대체로 서성한보단 분명 낮은 쪽에서 형성되었던 것도 사실이죠. 만약 님이 표본을 제대로 수집하셨으면 서성한보다 낮았고 오히려 중시에 가까운 쪽에서 입결이 형성된 것은 부정 못하실텐데요? 심지어 저 친인척 중 한 명은 제가 옆에서 ㅈ낙사로 같이 봐줄 정도였는데 말이죠

드립을 얘기한건 중시입결겹친다는 말이 드립으로 쓰일정도로 개구라 라는 말. 붙고 안간사람 있는거랑 중시입결이랑은 1도관련이 없으니 패스. 대체로 서성한보다 낮지 않고 그냥 서성한 입결이었음 대부분의 지방수가 ㅇㅇ. 부정할수있어요. 님은 ㅈ낙사로 봐줄때 저는 실제 실표본 본인인증후 모으고있었으니까요.
제가 사이트 만들었던 이유가 님처럼 수의대 중시랑겹친다는 x소리좀 없어지게 하고싶은게 첫째이유였어요. 전보다입결올라서 그런소리 덜듣게 되서 마음이 좋아지는데. 그 x소리를 다시 듣게되니 그것도 뇌피셜로 박박우기니 어이가없을뿐

뭐 제가 전문 입시 컨설턴트도 아니고 그 당시 서성한 막차 근처 표본과 수의대 막차 근처 표본을 다 가지고 있지 않지만 만약 이 글, 댓글을 보시고 궁금하신 다른 분들은 여기 입시 전문가들이나 옆 동네 입시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면 됩니다. 수의대 관련없는 삼자 입시 컨설턴트가 다 까먹지 않은 이상 볼 것도 없음

진실, 팩트 운운하셨는데. 지금은 도망가시는건가요??

진짜 표본을 다 모으셨고 서성한 표본도 제대로 알고 계신데 서성한 입결이라고 주장하시는 거면 둘 중 하나죠. 양심이 없으시거나 서성한이나 수의대 입결 둘 중 하나를 잘못 알고 계시거나. 혹은 서성한급 이라고 한다면 걍 넘길 순 있는데 그래도 서성한보다 낮았었고 중시 정도였음. 제가 입시 컨설턴트도 아닌데 지금와서 표본을 내놓을 순 없는거고 대신 위에서 말했듯이 전문 입시 컨설턴트한테 물어보면 금방 알 수 있는거니까 굳이 제가 이러니 저러니 할 필요 없음

아 예;

그리고 도대체 누가 풀발기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본문에서 있는 그대로 얘기했더니 풀발기라 하시더니... 수의대가 과거 서성한급이든 중시급이든 여전히 최근 기준 한>>수

최근 기준은 관심도 없고. 중시랑 겹친적이 없습니다. 수정하세요. 틀린말을 틀렸다고 할뿐

관심도 없는 사람이 본문에 대해서 고작 했던 말이 '풀발기'인가요? ㅎㅎ 수정할 생각 없구요 뭐 얼마나 수의대 과거 입결에 관심 가지시는 분들이 또 계실지 모르겠지만 계신다면 고작 일개 대학생말고 입시 컨설턴트들한테 쪽지 보내던가 직접 물어보시면 다들 아실겁니다

꼭 그러시길 그분들도 중시급이라고는 안할테니. 한의커뮤에서 오르비에 좌표찍었나요. 아트x 님이나 님은 아디새로파신것같은데 주기적으로 수까짓하시네

그런 식으로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신 것도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아 예;;

본문과 별로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혹시나 추후에 보시고 관심 있으신 다른 분들을 위해 언급하겠습니다.

과거(~2015) 수의대 입결에 대해서 위의 타파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수의대의 입결이 서성한 정도였으면 유명 입시전문가들의 주요 입결표에도 수의대는 항상 있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수의대가 분석 대상이 된 적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이유는 좀 만 생각하시면 다들 금방 아실겁니다.)

그나마 2015학년도 수의대 입결에 대한 언급을 과거 orbi Athena님께서 아래 링크에서 하셨네요.
https://orbi.kr/0009893823

주요 부분만 가져오면 2015학년도 지방수의 입결은 전반적으로 5~7%대에 위치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나군에 있던 두 곳만이 3%후반~4%중반이라 덧붙이셨습니다.

다음으로 아테나님과 함께 orbi에서 활동하시는 유명 입시 전문가 물량공급님의 2015학년도 중앙대 입결 자료를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는데요. http://kyu7002.me/320

당시 2015 중앙대 입결은 5~6%에서 최종컷이 형성되었고 두 곳 정도의 학과까지 고려하면 5~7%의 입결을 보여줍니다.

제가 위에서 주구장창 말했던 대로 당시 수의대와 중앙대는 입결 상에서 동일한 급이었습니다.

2015학년도 서성한 입결 또한 아테나님의 자료 https://s3.orbi.kr/data/file/united/2089949055_Sw3s17Ce_2015ED9599EB8584EB8F84EC9E90EC97B0EAB384EC97B4EC9E85EC8B9CEAB2B0EAB3BC.jpg
에서 볼 수 있는데 한양대가 2.5%~5.5%(주로 3~5%)의 입결을 보여주고 성대는 두 곳을 제외하곤 4% 중반대 이내, 서강대는 아예 5%밖의 학과가 없습니다.

결국 제가 위의 댓글들에서 말했던 지방수의 입결이 서성한과는 거리가 있고 중시급이었다는 것은(시립은 몰라도 적어도 중앙급) 인지도와 신뢰도 높은 입시 전문 컨설턴트의 자료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비전문가 관련 대학생들의 주장과 삼자인 프로 입시 컨설턴트들의 자료 중 어떤 것을 믿을 지는 각 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렇게 길게 쓸 것도 없이 입시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시면 이 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기억하시는 분들은 (애매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망설임없이 저와 같은 답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ㅋㅋㅋㅋ 12였나 13 나랑 친한형만 봐도 한양대 기계 최초합하고 저희학교 추합으로 왓던데 중시드립은 좀.. 아 물론 꼬리털리면 그럴 수도 잇었겠죠 근데 일반화하기는 ㅋㅋ 그럼 제 기억엔 14때 우석대였나? 어메이징하게 털렸던거같은데 한의대는 중시보다 아래라하시지요

그런 지인피셜을 방지하려고 제가 위에 장문으로 댓글 달아뒀으니 읽어보세요.
덧붙이자면 제가 위에서 친인척 이야기를 한 것은 그들의 사례를 말해주려한 것보다도 이미 당시 진X사 등을 함께 돌려보고 알아봤기 때문에 어떤 지 안다는 의미에서 말한 겁니다.

몇 번이고 말하지만 이 부분은 애매할 것도 없습니다. 당시를 기억하고 있는 입시 컨설턴트들한테 여쭤보면.

그 컨설턴트들도 중시라고 안한다고요. 제발 당신의 뇌내망상을 남들도그럴것이다 생각하지마시길. 진짜 악질이네.
괴벨스가 떠오르네.

선동은 문장 하나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백줄의 자료와 증거가 필요하다.그리고 그것을 반박할 때에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있다..

지인피셜 먼저 하신게 누구신데..?ㅋㅋㅋ 그리고 진x사 돌려보면 다 알아요? 진x사 몇번 돌려보셨다고 다 아신다는듯이 말하시네 일주일에 몇번씩 바뀌는데?? 저도 입시할때 처음에 고대 7칸떴다가 마지막에 5칸인가 4칸됬었던 기억있는데 ㅋㅋ심지어 위에분은 실표본 잇다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ㄹㅇ 본인 사촌피셜할때는 언제고 남은 지인피셜하지말라는데 토악질나오네욬ㅋㅋ
그냥 수의대 까고싶으면 까고싶다말하지 안좋은머리 굴려가며 열심히장문 써 제끼는듯

수의대생 두 분은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지망생이나 기타 다른 분들이 궁금하시면 알아서 여쭤보겠죠.

적어도 제가 위의 장문의 댓글들에서 보여준 입시전문가들의 자료가 님들의 영양가 없는 댓글들보단 다수에게 더 도움이 되겠지요.
(덧. 진X사 계속 바뀌는 걸 모를까요? ㅎㅎ)
아무튼 묻히지 않고 눈에 띄게 한 번 더 댓글 복사해둬야겠네요

진짜 화가난다... 제가 오늘 저녁까지 실표본자료와 당시 서성한중시 누백 자료 올리겠습니다. 정말 뻔뻔하네요. 당신이 왜 이렇게 하는지 무슨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은 정말 비겁한사람입니다. 모든 사실이 밝혀진후 비겁하게 글삭제 하고 도망가진 말아주세요. 더이상의 추가댓글은 안달고. 자료 인증하고 끝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뭐가 뻔뻔하다는 건지? 일단 본문에 대해서 '풀발기'라고 먼저 비아냥거린 게 누군지 생각해보시고. 제 장문의 댓글에서 인용되었던 자료가 입시전문가가 아닌 제 자료도 아니고 신뢰도 높은 전문가들의 자료인데 무엇이 그리 분하신지

님 인증 자료에도 별로 관심 없습니다. 전문가들의 신뢰도 높은 자료가 있는데 프로 입시컨설턴트도 아닌 수의학 관련인들이 올리는 자료에 제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없죠. 자료 인증하고 끝내시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세요.

글삭제는 걱정도 하지 마시길. 글삭제해달라고 빌어도 삭제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디가 부족해서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아 찝어드리면 제가 문제삼은것은 딱하나. "과거수의 입결이 중시와 겹친다" 라는 당신의 문장입니다. 당신은 위의 문장에 대해서 그 어떤 신뢰도 높은 전문가의 자료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저 문장의 근거로 제시한것은 모두 님의 뇌피셜과 지인피셜이었죠. 저는 위의 문장을 반박할 근거자료를 가지고있습니다.
흐리멍텅하게 논점흐리지마세요

댓글을 보니 제 장문의 댓글을 이해 못하시는게 아니라 이해하실 생각이 없으신듯 하네요.

ORBI 입시 컨설턴트 아테나님과 물량공급님의 자료가 어떻게 제 뇌피셜과 지인피셜로 바뀐건지 ㅎㅎ

자꾸 포장하려하지마세요 당신은 위의 문장의 근거에 대해서 그 어떤 외부 전문가들의 공인된자료도 제시하지않고 그저 님 생각만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근거는 "전문 입시컨설턴트에게 물어보면된다" 며 상대방에게 알아서 찾으면된다고 하고있습니다. 정말 비겁합니다. 사람이면 부끄러워야 정상이죠

전문 입시컨설턴트에게 여쭤보면 된다고 했던 것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위의 장문의 댓글에서 핵심은

1. 2015학년도 수의대의 입결은 전반적으로 5~7% (by orbi 입시 컨설턴트 아테나님)

2. 2015학년도 중앙대의 입결은 5~7% (by orbi 입시팀 자료)

3. 2015학년도 서성한의 입결은 2.5~5.5% (by orbi 입시팀 자료)

입니다. 여기에 주장을 더하고 말 것이 뭐가 있나요.

뭐 이 정도 떠먹여줬으면 솔직히 이해의 범주를 넘어섰고 다른 분들이 알아서 어련히 판단하겠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수 이딴건 전 관심도없습니다. 한의대를 입시로 이기든말든 제 알바 아닌데. 수의대입결이 과거 중시랑 겹친다는 개소리는 용납이 안됩니다. 사실이 아니기때문이죠

1. 2015학년도 수의대의 입결은 전반적으로 5~7% (by orbi 입시 컨설턴트 아테나님)

2. 2015학년도 중앙대의 입결은 5~7% (by orbi 입시팀 입결자료)

3. 2015학년도 서성한의 입결은 2.5~5.5% (by orbi 입시팀 입결자료)


링크1 https://orbi.kr/0009893823
링크2 http://kyu7002.me/320
링크3 https://s3.orbi.kr/data/file/united/2089949055_Sw3s17Ce_2015ED9599EB8584EB8F84EC9E90EC97B0EAB384EC97B4EC9E85EC8B9CEAB2B0EAB3B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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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진짜 딱 그 정도였습니다. 사실 서성한보다 낮다는 게 무시하는 발언도 아니고 그 당시 서성한은 2011학년도 이전까지보다 입결이 대폭 상승해서 무시할 입결이 아니였죠.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저도 서성한급 혹은 중시급이라고 표현할텐데 분명 그 당시에는 서성한보단 낮았어요. 진짜 잘쳐줘야 중대에 근소우위.

제가 본문과 댓글에서 언급한 자료에 의하면 당시 지방수가 중대에 우위라고도 할 수 없고 완전 동급이죠.

2015학년도 수의대 입결 중앙대 (서성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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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별로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혹시나 추후에 보시고 관심 있으신 다른 분들을 위해 언급하겠습니다.

과거(~2015) 수의대 입결에 대해서 위의 타파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수의대의 입결이 서성한 정도였으면 유명 입시전문가들의 주요 입결표에도 수의대는 항상 있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수의대가 분석 대상이 된 적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이유는 좀 만 생각하시면 다들 금방 아실겁니다.)

그나마 2015학년도 수의대 입결에 대한 언급을 과거 orbi Athena님께서 아래 링크에서 하셨네요.
https://orbi.kr/0009893823

주요 부분만 가져오면 2015학년도 지방수의 입결은 전반적으로 5~7%대에 위치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나군에 있던 두 곳만이 3%후반~4%중반이라 덧붙이셨습니다.

다음으로 아테나님과 함께 orbi에서 활동하시는 유명 입시 전문가 물량공급님의 2015학년도 중앙대 입결 자료를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는데요. http://kyu7002.me/320

당시 2015 중앙대 입결은 5~6%에서 최종컷이 형성되었고 두 곳 정도의 학과까지 고려하면 5~7%의 입결을 보여줍니다.

제가 위에서 주구장창 말했던 대로 당시 수의대와 중앙대는 입결 상에서 동일한 급이었습니다.

2015학년도 서성한 입결 또한 아테나님의 자료 https://s3.orbi.kr/data/file/united/2089949055_Sw3s17Ce_2015ED9599EB8584EB8F84EC9E90EC97B0EAB384EC97B4EC9E85EC8B9CEAB2B0EAB3BC.jpg
에서 볼 수 있는데 한양대가 2.5%~5.5%(주로 3~5%)의 입결을 보여주고 성대는 두 곳을 제외하곤 4% 중반대 이내, 서강대는 아예 5%밖의 학과가 없습니다.

결국 제가 위의 댓글들에서 말했던 지방수의 입결이 서성한과는 거리가 있고 중시급이었다는 것은(시립은 몰라도 적어도 중앙급) 인지도와 신뢰도 높은 입시 전문 컨설턴트의 자료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비전문가 관련 대학생들의 주장과 삼자인 프로 입시 컨설턴트들의 자료 중 어떤 것을 믿을 지는 각 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렇게 길게 쓸 것도 없이 입시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시면 이 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기억하시는 분들은 (애매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망설임없이 저와 같은 답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분 말씀은 지방한과 지방수가 겹치는게
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비교하면 안된다.
이말이죠??
왜 그런 마인드를 ㅉㅉㅉ

제가 "겹치는게 정상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했는지 혹은 선호도,입결인식을 이야기했는지 본문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세요. 독해력 조차도 필요가 없습니다.

한줄로 요약하면
수의대 입결은 한의대 보다 두수 세수 아래다. 이말이죠??.
수의 관련 분들 또 뛰어오겠네요. 에효

최근(2016~2018)의 입결을 봤을 때 지방치-지방한과 지방한-지방수의 차이가 더 큰데 '지방한과 지방수가 입결로 비슷한 급이다'심지어 '동일한 급이다' 라는 말을 반박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지방치와 지방한이 동급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동일한 잣대로 지방한과 지방수가 비슷한 입결이고 선호도도 비슷하다고 하셔도 문제 없을테고.

님 말씀은 이번 입시에서 최근 몇개년의 상황으로 보면 차이가 크니까 수의대는 한의대를 넘어서는 일은 없을것이다. 그 말씀이죠?

아뇨. 이번 입시는 까봐야 알죠. 아직 정시모집 시작도 안했고 어차피 한두달 뒤면 결과 나오는데 굳이 커뮤니티에 이야기 꺼낼 필요도 없고 한다해도 재미로 하는거겠죠.

앞으로의 입시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입결과 그에 대한 해석을 이야기한겁니다.
잣대를 달리 하지말자 이거죠.

1. 2015학년도 수의대의 입결은 전반적으로 5~7% (by orbi 입시 컨설턴트 아테나님)

2. 2015학년도 중앙대의 입결은 5~7% (by orbi 입시팀 입결자료)

3. 2015학년도 서성한의 입결은 2.5~5.5% (by orbi 입시팀 입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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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아 안 보일 듯해서 간략하게 다시 올립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위의 장문 댓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orbi.kr/00020212400 참고하시고

글이 안보이기도 하고 댓글도 일부는 등록이 안되는듯하므로 참고

수의사는 외국 수의사들과 동등해지고 싶어하고 한의사들은 외국 한의사들과 동등해지기 삻어하죠.

ㅋㅋㅋㅋ본인은 지인피셜 사촌피셜 다데려오면서 수의대생이 동기성적 말하니까 지인피셜 금지라넼ㅋㅋㅋ
분명 저 위에 그당시 수의대 표본 정리한분도 등판했는데 작성자님 당신 논리 출처는 어떤 피셜입니까??
지인피셜 안믿는다고 본인이 그러셨으니 사촌 진x사 옆에서 봤다는 헛소리 그만하고 말씀해보세요
아몰랑 수의대는 중시도 겹쳤다니깐!!! 이짓거리 하고있네ㅋㅋ

링크 들어가면 눈만 있으면 확인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