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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남성이랑 통화햇는데 0 0
트름 살짝 하려고 햇는데 개큰용트름이 나와버림 어캄뇨 계속 처웃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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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과 표본이 아직도 덜 들어왔을 수가 있음? 0 1
그냥 원서 접수 첫날에 지하철 빈자리에 가방 던지듯이 던져놓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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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이란거 재능이려나 1 0
더해서 빅게임 헌터 << 이건 뭘까 이건 강심장을 넘어선 무언가 같음 강심장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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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강화만한게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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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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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남큔 특 5 7
흐음 인증 메타가 도는 구만 다들 뭐 잘생기고 예쁘네,, 오 나도 꽤 괜찮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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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고싶은게 ㅈㄴ많음 7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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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에서 나군 소신 관련으로 질문드렸는데 컨설턴트분께 여쭤보니 이렇게 답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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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특 5 0
나빼고 다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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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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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키빼몸 얼마신가요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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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는 습지 왜 없음? 3 1
이 시간대에 원래 있는거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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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노력으로 되는건 없음 3 2
애초에 다 90% 재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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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작년 신설인데 5칸 학과 vs 4칸 학과 0 0
뭐 쓰실 거임? 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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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최상위 변별 위한 ‘그들만의 리그’가 ‘국포자’ 만든다 2 0
[김윤덕이 만난 사람] ‘교사 연봉 100배’ 제안도 거부‘EBS 일타’ 윤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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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으면 운동이라도 해라 10 0
징징대면 넌 그냥 징징거리는 못생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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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술 안먹음 1 0
4일연속술은너무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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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홍익대 3칸이면 1 0
그냥 안쓰는게낫겠죠? 재작년기준이면 아마 추합받을수있을것같긴한데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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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키가 어떻게 되세요 17 0
성별은 묻지 않을게요 다 제3의 성으로 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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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거 없나 9 2
잼얘 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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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문과 vs 가천대 공대 0 0
경북지역 살고있습니다. 수능 다시 칠 생각 전혀 없구요. 부산대 문과에서 전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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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못생겼다고 왜 우울함 21 0
못생긴 게 디폴트인데 아니 한 9할은 못생겼잖아 7푼은 평범하고 잘생기거나 예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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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반드시 야채곱창 먹을것 0 0
야채곱창에 마요네즈 존내뿌려먹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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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형들 2 1
잘생겨지는 팁 있나요 시술이라든가 평소 관리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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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좀 볼려 햇더니 2 2
자꾸 지혼자 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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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68=>이정도면괜찮나 5 0
바로 스타트 65=>77=>82=>75=>68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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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진자의문인점 2 0
초6때하고 중2때 비교하면 키는 14cm 컷는데 몸무게는 1kg 늘어남 중2때가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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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나 사실 4 0
06 미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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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앞자리 두번바꿈 13키로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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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못생겼다니까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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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고민이 생김 5 0
내가 지금 방귀를 꼈는데 똥꼬 쪽에 뭔가 툭 떨어지는 느낌이 난거 같단 말이야 이걸 만져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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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 고고 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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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 연애 못하는 거 아님 3 1
반례가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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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65kg=>77kg 이거 어케한거지 ㅅㅂ 3 0
65kg일때가 존나 그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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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세요 15 4
주제 넘는 말일지는 몰라도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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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다시 만들어야겠다 3 1
심심할 땐 운동해서 근육 만드는 것 만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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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연애 못하는거 맞음 4 2
성격때문이다: 못생겨서 맨날 욕먹다보니 성격 나빠짐 자존감이 낮아서다:못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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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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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우우래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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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지킬 것 같아요. 7 1
현재까지 3분 제출 하셨고, 모두 확인한 상태이며, 아직 상품(상금) 수령 대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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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르비가 1 0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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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데 현실에서도 0 0
기만 Xx이면 개추 ㅋㅋㅋ 이런 커뮤 단어 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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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재능들 보면서 학벌정병 오기도 좋고 뭔가 아예 안되는건 아니니까 희망 가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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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서연고 좀 일찍 마감하지 않앗나요?????아닌가 기억 왜곡이에요? 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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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옯창이고 0 0
내 개인정보도 많이 공유해소 사실 내 친구들도 아는데 모르는 척 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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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재밌는게없거든 근데 또 엄청 안되는건 아닌게 먹는것도흥미가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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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많이 빼긴함 18 0
아직 배고프다 43키로까지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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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대중임 3 1
몇명만 더 인증하면 압도적 존잘남이 다시 인증하러 와서 기강 잡을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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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못하는 이유 5 0
기하러여서...
정수환t 돈오 전 특별한 수행 필요없다고 했음
증오 처음 듣는데 ㄷㄷ
무슨 말이진 모르겠당 으악
아 닉값 못하겠다. 다 까먹었네...
에초에 지눌은 경전을 화두로 삼아서 수행하는 것도 강조했지 않나요? 그리고 ㄷ은 돈오가 아니라 '미혹에서 (습기) 벗어나 깨달음'이라 했으니 빼빡 점수에 해당한다라고 풀었는데 이의제기가 왜 있었나 모르겠어요.
교과서에 다 있지 않나요?? 전 교과서 다 사서 두번정도 읽으니까 쓰레기 같은 수특 수완보다 훨씬 의문점이 없던데.. 심지어 수특은 왜 이황이 이귀기천을 말하고 이이는 아닌지에 대해서도 없는데, 교과서에서는 이황은 사단과 칠정을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을 통해 명확히 분류했기 때문에 기가 이로 갈 수 없다고 본다. 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수특은 그냥 아무튼 그럼~ 수준이라..
확신은 없지만 전 수특 수완은 교사가 모여서 내고 교과서는 교수가 글을 쓰는 거 같더라구요. 에초에 글의 질도 너무 다르고
저 이번에 생윤윤사 5050 인데요
ebs수완수특둘다 최양진선생님이 수행 필요하다고 얘기하셨고 비슷한 선지도 있어요 연계교재에... 전 참고로 생윤사만 한 3반수생이고
작년도 생윤사칠정도로 고인물입니다...
역시 쌍윤 고인물 과목
저도 수능 한 일주일전에 무슨인강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인강에서 돈오 전에는 수행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8번 틀렸어요ㅠㅠ
17년 3월 종로 윤사 월례고사 11번 문항 해설 일부입니다. 사설에서도 이 정도는 기본으로 출제한다고 보는데...답답하네요...(제가 출제한 것은 아니지만 검토를 해서 이 문제가 기억납니다)
[..........지눌은 깨닫기 이전의 수행은 진실한 수행이 아니라고 보았지만, 깨닫기 이전의 수행이 불필요하다고 본 것은 아니다. ]
별들의 고향 그리고 내 선배 zola
지눌 조사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요?
정말 추합니다. 당신들 소인배인 줄 알지만
하늘이 알고 땅이 알아요..
별들의 고향. 피의 삐에로..당신이 어떤 인간인지 내가 제일 잘알잖아.당신 인생 불쌍해서 지금껏 참고 있는줄 몰라요..조만간 찾아갈게 당신 학교로...그리고 당신이 어떤 인간인지 다 밝힐게..
내 후배 수환샘이랑 통화를 했지만 댓글은 남겨두어야 할 것 같아서 남김. 둘(수환샘과 별고) 사이의 문제에 대해 내가 관여할 바는 없고, 나는 내가 오르비에 올라온 글을 보고 내 입장에서 댓글을 다는 것일 뿐인데, 내가 단 댓글이 왜 소인배이고 추한지 더구나 지눌 조사님께 어찌해서 미안한 것인지 잘 모르겠음. 순간 발끈했지만 수환샘이 술 마시고 있다고 하니 더 이상 얘기하진 않겠음. (결론: 둘이 알아서 하고 나를 엮지마! 아무 상관없음)
저 사실 저 ㄹ선지 마지막에 바꿔서 망한 학생인데요ㅋㅋ저는 기출선지 중에 지눌 입장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이 필요한가?라는 서술에 대해서 x라고 답이 적혀있는 걸 봤던 기억이 있어서 저 선지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혹시 그 선지에 대해 아는 바 있으신가요...그리고 그걸 제가 어떻게 잘못 적용해서 틀린 걸까요? 이제껏 저만 이상하게 생각해서 틀린거라고 생각하고 아무 말 못했었는데 이 글을 보니 그냥 궁금해지네요..
ㄹ은 모든 불교학자한테는 맞는말아닌가용?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전 유교 사상가 엿어도 o라햇을거같아요..
전 그래서 걍 수특봤어요 인강 안듣고
수특에 선수행 내용 있어서 맞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