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학습 관련 질문 받아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801112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드디어 가입한지 10일정도가 지나서 글쓰기 제한 등등이 풀렸네요.
작년에 수능 끝나고 잠깐 활동했던 기억이 있는데 정시 지원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에 보답하기 위에 이번해 12월 아니면 내년 1월부터 수학 관련 학습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에 대해 조금 소개 하자면 저는 18년도 현역 때 수시로 카이스트만 붙고, 정시로 서울대, 연세대 붙은 케이스입니다.
(현재는 카이스트 재학 중입니다.) 저는 원래 수시만 생각하고 있었기에 정시 준비를 7월부터 했어요. 18 6월 평가원 떄는 국수영이 331이였고 수능 때 국수영 111로 올렸습니다. 현재 수능이 29일 남았는데 고민 있으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는 분은 쪽지 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아직은 시험기간으라 이번주 금요일 날 답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남은기간 수능 준비 잘 하셔서 원하시는 결과 얻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쪽지가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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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등급 어떻게 올리셨나요?
국어가 진짜 답변하기 어려운 것 같네요 ㅠㅠ질문을 좀 더 구체화해서 쪽지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앗 아직 제가 쪽지가 안되네요. 금요일날 자세하게 답변해도 될까요?) 짧게나마 말씀드리면 봉바상이나 다른 사설 모의고사를 풀고 비슷한 기출문제를 떠올리며 찾아 푸는 방법으로 했던거 같네요. (저는 사설은 봉소만 풀었습니다. 푼 직후에 기출로 회귀를 바로 했구요.)
늦은답변 죄송합니다.
사람마다 국어 기출 분석 방식이 다르겠지만 제가 한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문제보다 지문을 먼저 제대로 뚫자 주의입니다. (사실 문제 분석에은 그리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기출 풀 때는 처음이 아니므로 70분 정도 재고 일단 다 풉니다. 그런 다음 틀린 문제나 헷갈린 문제가 있었던 지문으로 다시 돌아가 문제와 관련된 지문 부분을 다른 문단과 잘 연관지어 읽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다음 문제로 돌아와 각 선지의 틀린부분을 정확이 X표 칩니다. (굳이 지문과 연결 짓진 않아요.) 참고로 저는 문제 풀 때도 최대한 지문으로 돌아오지 않으려는 연습을 많이 합니다. 그래야 지문을 씹어먹어버리는 거에 가까워 지더군요. 문학은 아마 표시같은건 다 하실겁니다. 비문학과 다르게 돌아올 부분은 확실히 돌아오고 꼭 지문에서 워딩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저는 문학 문제 선지들을 유심히 봤습니다. 선지들 대부분 A(지문 발췌)를 통해 B(감정, 표현법 등등) 형식입니다. 이때 B부터 봅니다. B가 오답이어서 틀린경우가 대다수이더라구요. 그리고 A가 있고 B가 말이 된다면 A,B 연결고리는 굳이 짓지않습니다. ****단, 인과관계가 이런건 조심해야합니다. 나중에 칼럼으로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법은 꾸준히 감유지하시구요 화작은 요즘 난도가 올라간만큼 선지 읽을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문제 푸는 시간도 오래 걸렸었는데 이건 순서대로 안풀고 문학,비문학,화작문 가속도 붙는 순으로 해서 시간 단축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그러면 영역별 시간 배분은 어떻게 하는게 가장 이상적일까요?
실제 수능 때
문학 20걸릴 줄 알았는데 25분 걸렸고
비문학 부호화, 오버슈팅, 갈릴레오 이 순으로 풀었었는게 부호화 15분 오버슈팅 15분 쓰고 멘탈 나갔다가 갈릴레오가 쉬워서 5분 컷 했어요.
그 다음 화작문 5문제 풀었더니 10분 남아서 마킹할지 계속 문제 풀지 2초간 고민하다가 마킹하고 마지막 1분까지 끝까지 집중해야한다고 주문을 외우며 마킹후 나머지 문제들 다 풀었어요. 다 풀고 나니 10초가 남았고 시계 초침과 고전 문법 헷갈린 부분을 보다가 국어 시험이 끝났네요.
시간 부족은 봉소때와 교육청에서 많이 겪었기에 많이 당황은 안했어요. 이게 제일 큰 것 같애요
그 빨간 눈하고 보라 눈이 공부 진짜 잘하는 거 아닌가요? 대단하시네요. 저는 이모티콘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보라 눈이 되셨군요ㅋㅋㅋㅋ 쉬는 시간이시군요 ㅋㅋㅋ
파급님 합성함수 칼럼 초고 찾으러 잠시 들렸어요ㅎㅎ
https://orbi.kr/00022652112/
ㅎㅎ 이미 다운받아서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수시로 카이스트 붙은건 정시제한 안걸리나요???? 신기하넹
넵. 카이스트'만' 붙었기에 정시에 제한없습니다. 원래 군외 대학이어서요.
작년수능 95에 올해69 각각 98 100인데 10모를 89로 망했어요 ㅠㅠ 이시기에 대체 뭘 해야할까요 교육청을 이렇게 망할줄은..
저도 작년에 9평 98이였는데 10월에 80점 3등급 떴어요. 저는 그 날 멘탈이 약간 나갔지만 다음날부터 멘탈 잡고 다시 평가원 기출을 봤습니다. (저도 일개 학생이라 퀄리티를 논할 수 없겠지만 아무래도 교육청과 평가원 괴리가 있는 듯합니다.) 19 6평 9평 98,100이시면 국어 실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 안심하고 사설과 평가원 기출을 병행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도 19 6평 국어 봤고 어렵더군요. 제 점수는 97이였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평가원이랑 논리가 다른데서 당황하는 바람에 실수한 것 같아요ㅠㅠ 현재 일주일에 한번 봉소 풀고 기출 하루 한 회 풀고 + 구조, 선지 논리분석 답 도출되는 논리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가도 되겠죠?
넵넵. 정말 수험생의 이상적인 스케쥴로 잘하고 계신 것 같네요. 교육청으로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봉소 20회분 사놧는데 평가원 모고도 끼어서 볼까요? 재수할때 평가원 3회독해서 이번엔 1회독만 하고 봉소 돌렸거든요... 6 4등급 9 2등급인데
봉소가 20회까지나 나오나요? 저는 예전에 그 온라인 김봉소 푼것 같은데. 쨌든 봉소 푸신 다음 어려웠던 부분은 그에 해당하는 최근 기출문제 몇 지문만을 골라서 꼭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봉소 1회 다 풀고 평가원 1회분까지 하루에 다 푸는건 좀 힘들 것 같네요.
아뇨 하루는 봉소 ㄷ다음날은 평가원 이런식으로요 ㅎㅎ 조언감사해욤
아 넵넵.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주일에 국어 모고를 3개 했습니다. (기출 2회 봉소1개) 나머지 날은 제 기준으로 어려웠던 평가원 비문학, 문학 몇 지문 뽑아서 분석하며 풀었던것 같네요. 일주일 전에는 평가원 수능 기출로만 돌렸습니다.
조언 정말 고마워요 ㅠㅜㅠ
저도 국어 올해 6월 95 9월 98로 둘다 1인데 10모나 요즘 푸는 사설모의가 계속 90을 못 넘기고 있어요 ㅠㅠ 갑자기 왜 성적이 떨어진 걸가요?ㅠ 그리고 이럴땐 어떡하나요?
ㅠㅠ 저도 봉소 항상 85에서 88정도 나왔고 좀 쉬우면 95까지 받았던것 같네요. 지금 이 시점에서 사설 점수나 교육청 점수에 연연하지 마세요.
현재 고2학생이고 미적2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번에 문제지라는 문제지는 거의 다풀고 들어간거 같은데 점수가 안나와요.)
학교 내신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
그리고 마플로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마플은 제가 고2 겨울방학 때 한번 보고 6월 중순 때 보편적임 풀이 방법을 찾아 다시 한번 봐서 2회독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사설 풀고 떠오르는 기출들을 선별하여 n회독 했습니다. 마플은 그냥 우직하게 내신범위에 맞춰 하루에 50-60문제씩 풀면 좋을 것 같애요. (쉬운 문제들도 계산 실수 줄이기 위해서 다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마플은 제가 고2 겨울방학 때 한번 보고 6월 중순 때 보편적임 풀이 방법을 찾아 다시 한번 봐서 2회독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사설 풀고 떠오르는 기출들을 선별하여 n회독 했습니다. 마플은 그냥 우직하게 내신범위에 맞춰 하루에 50-60문제씩 풀면 좋을 것 같애요. (쉬운 문제들도 계산 실수 줄이기 위해서 다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학교 내신이라면 교과서와 학교 부교재를 2-3번 씩 푸세요. 그 다음에 수특, 수완 문제와 기출 (몇 문제는 아직 어려우실 수 있어요. 학교 쌤께 질문이나 해설지로 독학 하시면 될 것 같애요.) 수특, 수완이나 기출 문제가 내신으로 유력한 이유가 미적과 기벡은 문제 만들기 힘들어요. 기출은 수능까지 생각해서 천천히 곱씹고 급하시면 당장 풀이 방법을 외웠다가 겨울방학에 천천히 다시 풀면 좋을 것 같네요. 추천 인강으로 이창무나 한석원 쌤이 있습니다.
국어 본인만의 기출분석법이 있나요? 기출풀 때 했던 총체적인 방법들이 궁금합니다..
예를들면 80분또는 70분 딱 시간재고 45문제 풀고 나머지 시간 싹 분석하기ㅡ기출풀이방법,
문장하나하나 차분히읽기, 글의 거시적 흐름잡기, 문장을 선지화한 이유생각하기ㅡ기출분석 방법,
후에 대비책을 마련하는과정같은 기출로공부할 때 님의 방법과 시행과정이 궁금합니다, 이 과정을 잘하셨으니 당연 저뛰어난 점수가 나왔으니요..
질문이 구체적이시네요. 제가 저녁 7시에 시험 보러 가야해서 저녁 10시쯤 자세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답변 죄송합니다.
아마 서강대에 합격하실 정도라면 국어 실력이 크게 부족하시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사람마다 국어 기출 분석 방식이 다르겠지만 제가 한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문제보다 지문을 먼저 제대로 뚫자 주의입니다. (사실 문제 분석에은 그리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기출 풀 때는 처음이 아니므로 70분 정도 재고 일단 다 풉니다. 그런 다음 틀린 문제나 헷갈린 문제가 있었던 지문으로 다시 돌아가 문제와 관련된 지문 부분을 다른 문단과 잘 연관지어 읽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다음 문제로 돌아와 각 선지의 틀린부분을 정확이 X표 칩니다. (굳이 지문과 연결 짓진 않아요.) 참고로 저는 문제 풀 때도 최대한 지문으로 돌아오지 않으려는 연습을 많이 합니다. 그래야 지문을 씹어먹어버리는 거에 가까워 지더군요. 문학은 아마 표시같은건 다 하실겁니다. 비문학과 다르게 돌아올 부분은 확실히 돌아오고 꼭 지문에서 워딩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저는 문학 문제 선지들을 유심히 봤습니다. 선지들 대부분 A(지문 발췌)를 통해 B(감정, 표현법 등등) 형식입니다. 이때 B부터 봅니다. B가 오답이어서 틀린경우가 대다수이더라구요. 그리고 A가 있고 B가 말이 된다면 A,B 연결고리는 굳이 짓지않습니다. ****단, 인과관계가 이런건 조심해야합니다. 나중에 칼럼으로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법은 꾸준히 감유지하시구요 화작은 요즘 난도가 올라간만큼 선지 읽을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문제 푸는 시간도 오래 걸렸었는데 이건 순서대로 안풀고 문학,비문학,화작문 가속도 붙는 순으로 해서 시간 단축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문학 문제에서 자주 막힙니다. 어떤점을 주의해서봐야하고 를 풀어낼수잇는대비법, 대처법같은게 구체적으로있을리는없으나 잘풀어낼수있었던비결이뭘까요?(님이 생각하는)
또한 작년 국어 공부커리도 말씀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기출 간쓸개, 실모머푸셧는지 등 시간경과에따라)
생각보다 제가하는거라별반다르지않고 되게 정석적이고평범한것같아놀랍네요..감사합니다
ㅠㅠ 저 내일 아침에 시험이라 내일 자세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도 18때 길어진 비문학 대처가 무척 힘들었던 것 같애요. 하지만 이건 봉소 풀면서 어느 정도 익숙했던게 제일 컸던것 같네요. 저도 막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ㅠㅠ 내일 제 작년 커리나 자세한 사항은 쪽지로 답변 드릴게요. 저 내일부터 쪽지가 가능해서요.
넵 감사합니다.
국어기출 분석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간이 없어서 평가원,수능기출만 볼건데.. 시간을 재고 풀어야하나요? 제가 항상 시간이 많이 부족해요ㅠㅠ
국어목표등급은 3등급초반 백분위85로 잡고있는데 지금 실력이 너무 형편없네요ㅠㅠ
ㅠㅠ 밤 10시 쯤에 자세하게 답변드려도 될까요?
네!!
일단 시간 재지 마시고 19년도 6,9평, 18년도 6,9, 수능, 17년도 6,9, 수능을 풀어보세요. 그리고 기출 푸실 때 날려 읽지 마시고 천천히 곱씹어가며풀어보세요. 비문학의 경우 지문을 외워버릴 듯한 기세로 지문을 완전히 또는 이해 안되는 몇 문장 빼놓고 읽으세요. 그 다음에 최대한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문제 푸려고 해보세요. 문학은 보기부터 읽고 시작하세요. 고전 소설은 약간 줄거리가 뻔하고 아시는 내용도 있고 현대 소설은 대체적으로 암울한 현대 사회에 다룹니다. 고전 시가는 사랑 얘기 아님, 자연예찬이구요. 현대시가 약간 까다로운데 대체적으로 보기가 있거나 없다면 주관적 감정을 묻는 선지는 감정 관련 단어가 지문에 있어요. (최근 18,19) 화작문은 양치기로 익숙해지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질문 받으시나여..
문과생으로 수학이 고민인데 6월 4 9월 4받았네요 찍어서 맞은것도 있어서 거의 노베입니다 개념인강을 들은게 전부긴한데 사실 일주일에 한 두강들을까말까고 그마저도 제대로 들은게 아니라... 88만 맞고싶네요 국수탐은 1~2 정도 뜨는데 수학때문에.. 하루 7~8시간 잡구있구요 개념인강다시 몰아들으면서 3개년 기출뽑아 풀고있습니다 10월 까지는 개념인강에 시간을 투자하고 11월부터는 기출만 죽어라 팔건데 맞다고 보시나요..2가목표입니다
아 넵. 일단 나형 4등급은 수학이라는 것에 약간 거부감이 있어 접근을 안하려는 단계이니 최대한 기출 양치기 등을 통해서 수학과 친해지력 하세요. 자세한건 내일 말씀드릴게요 시험공부하러 가야해서 ㅠㅠ
넵 감사합니당 기다리고있을게여:)
전설의 시작 ㄷㄷ
히히
히히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