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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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보기가 무섭고 힘에 겨워
뒤를 몰래 본, 파노라마의 사내는
뜻 밖의 정경에 웃음짓고.
허나
물이 차고, 주위의 사물들이
죽어가는 본연의 고독 속에서
그 사내는 또 다시 구슬을 늘어뜨리고.
그리고 목의 진동이 들리지 않는
그 속에서 그는, 그럼에도 조금씩 보인다고 읊조리고.
너인가고,
그래. 너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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