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T [810730]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09-06 12:57:30
조회수 2,123

[최인호 T] 모의고사 해설서 무료 업로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335065

 


안녕하세요. 최인호입니다. 


먼저 '평가원' 시험이라는 압박감을 이겨낸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매 해 학생들과 호흡하지만 9월은 모든 친구들의 수험 생활 중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힘든 시기를 홀로 이겨낼 여러분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어제 모의고사와 관련해서 세상에 없던 가장 완벽한 해설서를 제작했습니다.

 

 

▶ 화작문 해설서 다운로드 링크 : https://goo.gl/uu1dmz

 

▶ 문학 해설서 다운로드 링크 : https://goo.gl/7WYpye

 




오늘 오후에 '독서' 영역 해설지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디자인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는 관계로 모든 영역을 한꺼번에 업로드하지 못하는 점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해설강의는 촬영 및 업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모의고사 총평은 캐스트로 확인하면 됩니다.


 

▶ 캐스트 링크 : 모의고사 총평 및 공부 방향 캐스트 보기 클릭

 

모두 시험보느라 고생했습니다. 파이팅.

 

─ 최인호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반수싫어 · 804653 · 18/09/06 13:04 · MS 2018

    해설지 감사합니다 ㅎㅎ선생님.
    9평이 쉬우니 수능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9평 1컷이 96으로 형성되기에 적당한 시험 같나요? 아이들의 실력이 너무 급상승 해서 걱정입니다 ㅠ

  • 최인호T · 810730 · 18/09/06 13:22 · MS 2018

    안녕. 친구. 해설강의에도 말했는데 너무 쉬웠어. 이렇게 출제되기 어려워. 겸손하게 열시히 공부하렴.

  • 반수싫어 · 804653 · 18/09/06 13:30 · MS 2018

    감사합니다. 수업은 안 듣지만 캐스트 열심히 보고 모순수업 재밌게 읽었습니다. 모순수업 제 인생 최고 책 순위 5위에 진입ㅎㅎ

  • 최인호T · 810730 · 18/09/06 14:08 · MS 2018

    고마워. 다음 책도 곧 출간해. 기대해줘.

  • 끄르륵 · 684202 · 18/09/06 13:52 · MS 2016

    선생님 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등급은 오히려 떨어져서 자신감이 없어져요ㅠㅠ 쉬운 시험이든 어려운 시험이든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실력 만들기 위해서 수능때까지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보려고요..

  • 최인호T · 810730 · 18/09/06 14:10 · MS 2018

    상심이 크지?. 그래도 견디렴. 그것이 삶이고 인생이야. 친구가 수능에서 성공할거라 믿어. 끈기있게 버티는 모습에서 감명받았어.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없지만 흔들리지 않는 실력은 본인이 만들거라 믿어. 힘내.

  • 끄르륵 · 684202 · 18/09/06 15:38 · MS 2016

    감사합니다 논술도 열심히 듣고 있어요!

  • ✨호롤✨ · 745970 · 18/09/06 16:00 · MS 2017

    어제 문학 해설지 잘봤어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반수싫어 · 804653 · 18/09/06 16:22 · MS 2018

    좀 뜬금없는 질문인데...
    혹시 생각나서 돌아볼 때에는 수없는 빗발에 씻기며 서 있는 누각을 박쥐조차 나들지 않았다.
    이게 무슨 뜻이죠. 아무도 누각(한옥집)을 드나들지 않았다는 뜻인가요? 이 문장이 해독이 안돼서 버벅였던 기억이 나네요

  • 아배고파 · 722217 · 18/09/18 22:36 · MS 2016

    인호쌤 ebs연계교재 관련 수업 진짜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오르비도 하시고 계시더군요. 감히 제가 뭐라하긴 그렇지만 스튜디오 강의가 아닌 현장 강의를 진행하실 때 새x야 라는 비속어를 약간 장난처럼 쓰시더라구요.. 물론 저도 만약 현장에 있었다면 그런 분위기를 당연히 이해했겠지만 만약 인강을 찍으시고 있을 때는 그런 비속어는 좀 줄이는게 아무래도 인강을 위해서 더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인강은 아무래도 일반 학생들이 많이 접하니깐요. (사실 아주 조금 ㅠㅠ 불편했어요 .. ) 이상 지나가던 인호쌤 수업을 듣던 반수생입니다.. 수업은 정말 잘하세요 ㅎㅎ 주변사람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