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뉘 그래서 설의저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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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궁금한건 저건데 아무도 안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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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쪽지해드릴까요
본인이자본인이아님
아래 설명글 해주심 ㅋㅋ
실제로 수능성적 12134 뜨고 수시로 설의로 가신 분이 오르비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도 잘보면 활동하구 있구요. 그래서 작년 수능 끝나고 원서철 때 한동안 이 부분에 대해 논쟁이 있었어요
논쟁이 있는 이유가 있나요?
설의를 수시로 갈정도 내신이면 이미 수능 12134를 커버할정도의 실력아닌가요..?
근데 ㅂㄷㅂㄷ한거조...
그냥 수능삐끗했는데 수시로 설의간게 배아파서?설의 갈 내신이면 내신 2년반동안 삐끗안하고 잘한거 아닌가 ㅋㅋㅋ
그러게요
수능성적은 별로이나 그 수능 성적을 커버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보였다 3년간 꾸준히 의대 진학을 위해 준비했다 그걸 인정하자 vs 아무리 그래도 설의고 설의를 가려고 남들은 만점 가까이에 받으려 노력하는데 저건 좀 아니지 않냐
진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했는데도 설의 수시불합격 뜨는 사람도있던데 후자는 그냥 배알꼴린 징징이들 인듯
ㅇㅇ부들부들한거죠 투과목 끼고 전과목만점에 수렴해야 갈 수있는곳이라
저점수를 일부로 받으신건가요? 그건 아닐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