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일쌤 뭐 어려운걸 가르치시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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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등급 통틀어서 가져갈게 많은 강의인거 같은데?
1,2등급은 적어도 수업내용이 처음들어보거나 생각도 못한
그런강의는 아니라고 느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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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등급 통틀어서 가져갈게 많은 강의인거 같은데?
1,2등급은 적어도 수업내용이 처음들어보거나 생각도 못한
그런강의는 아니라고 느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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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귀여워서 질투하는거임
햄찌광일
훈독+볼살+수업 ㅆㅅㅌㅊ
근데 애초에 평가원이 국어 시험에서 요구하는게 깊게 감상하는거보다 객관적확인과 사실적판단 아닌가.. 문학에서는 기출분석 하다보면 그렇게밖에 안느껴지는데 선지도 옳지않은거 고르라는거 보면 다 전혀아닌것만 답으로 내고
문학을 생각하는 차이죠
뭐가 틀렸다 맞았다 하는말이 아님
1,2등급이 처음들어보거나 생각도 못한 강의를 하는게 이상한거임
생각을 얼핏 했으나 학생 수준에서 집요하게 물고늘어지기 힘들었던 점들이나
애매했던 부분들,
암묵지로 어설프게 존재는 하지만 언제 잊혀질지 모르는 것들
을 건드리는 강사야 말로 진짜 제대로된 강사 아닌가 싶네요
공감합니다 학생들이 무의식중에 애매하게 하던 걸 제대로 인식시켜주는 강사가 최고라는 점
두분다 그런강의 하시죠..
그냥 제 등급생각해서 쓴 댓글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제가 잘못한거구요..
너무 가슴에 담아두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