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어 [690775] · MS 2016 · 쪽지

2018-07-07 16:30:40
조회수 1,267

박광일쌤 뭐 어려운걸 가르치시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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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등급 통틀어서 가져갈게 많은 강의인거 같은데?


1,2등급은 적어도 수업내용이 처음들어보거나 생각도 못한

그런강의는 아니라고 느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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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도리야 이즈큐 · 819081 · 18/07/07 16:31 · MS 2018

    다들 귀여워서 질투하는거임

  • 갖고 싶어 · 690775 · 18/07/07 16:32 · MS 2016

    햄찌광일

  • 팔로우안할시탈모 · 806975 · 18/07/07 16:34 · MS 2018

    훈독+볼살+수업 ㅆㅅㅌㅊ

  • SeeKer · 728834 · 18/07/07 16:37 · MS 2017

    근데 애초에 평가원이 국어 시험에서 요구하는게 깊게 감상하는거보다 객관적확인과 사실적판단 아닌가.. 문학에서는 기출분석 하다보면 그렇게밖에 안느껴지는데 선지도 옳지않은거 고르라는거 보면 다 전혀아닌것만 답으로 내고

  • 갖고 싶어 · 690775 · 18/07/07 16:41 · MS 2016

    문학을 생각하는 차이죠
    뭐가 틀렸다 맞았다 하는말이 아님

  • SeeKer · 728834 · 18/07/07 16:50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C.Elegans · 776765 · 18/07/07 16:57 · MS 2017

    1,2등급이 처음들어보거나 생각도 못한 강의를 하는게 이상한거임

    생각을 얼핏 했으나 학생 수준에서 집요하게 물고늘어지기 힘들었던 점들이나
    애매했던 부분들,
    암묵지로 어설프게 존재는 하지만 언제 잊혀질지 모르는 것들

    을 건드리는 강사야 말로 진짜 제대로된 강사 아닌가 싶네요

  • 화이팅~! · 679911 · 18/07/07 19:17 · MS 2016

    공감합니다 학생들이 무의식중에 애매하게 하던 걸 제대로 인식시켜주는 강사가 최고라는 점

  • 갖고 싶어 · 690775 · 18/07/07 17:08 · MS 2016

    두분다 그런강의 하시죠..
    그냥 제 등급생각해서 쓴 댓글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제가 잘못한거구요..
    너무 가슴에 담아두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