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열받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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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어려워서 문과로 간게 욕먹을 수 있는 일인가요? 내가 이상한건가 그럴거면 수학 나형은 왜 있는거며 꼭 문과에 무슨 꿈을 가져야 수학 나형을 선택하고 안그러면 욕먹을 수도 있는건가.... 닥친 문제가 어려우면 현실적으로 전략을 짜는게 잘못된 일임? 문혐좀 진짜 그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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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어려워서 문과로 간게 욕먹을 수 있는 일인가요? 내가 이상한건가 그럴거면 수학 나형은 왜 있는거며 꼭 문과에 무슨 꿈을 가져야 수학 나형을 선택하고 안그러면 욕먹을 수도 있는건가.... 닥친 문제가 어려우면 현실적으로 전략을 짜는게 잘못된 일임? 문혐좀 진짜 그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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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병신들 많은데 신경쓰지마세요
문과 이과 인식은 시대에 따라 다른거같은데 노무 신경쓰지마세요
아녀. 근데 제가 언급했던 인과관계로 수학을 싫어하게 된 계기가 생긴거면 갈등상황에서 남들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임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그러시는거죠
그거는 모르죠. 몇이되든간에 선택적으로 까는거고 까일만한 당위성이 도피시점이 아니라 트롤짓을 한 시점으로부터 생기는거니까 자기자신이 떳떳하게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전 문과가 통으로 까이는 현상이 싫어서 말씀 드린 거고 굳이 정말 지극히 일부 사례를 들어서 굳이 의견표시 하시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죠
그런 트롤짓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죠? ㅋㅋ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떠나서
그런 행위가 까이면 안될 이유가 99.999퍼가 될 수는 있어도 100가 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제 고등학교 당시 드문드문이라도 연락하던 200여명 친구들(공부 잘하는 학생 거의 없음)중에는 단 한명도 본 적도 없는데
복잡한 논리와 근거가 필요한 언쟁을 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전 사람을 까는게 아니라 행위가 비판받기 위한 당위성을 말하는거라 문제될게 없어보이는데요.
오르비라서 그런거
참교사님 교대 수능ㅂ전날에어땟음??
실패할지 성공할지도모르는데?
쪽지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