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chard Dawkins · 799536 · 18/06/18 23:00 · MS 2018

    패널티킥 못막았다고 속상해하지않았으면함.

  • 참교사가되자 · 801072 · 18/06/18 23:02 · MS 2018

    그니깐요 ㅠㅠㅠ 진짜 잘해줌

  • 주자(朱子) · 792281 · 18/06/18 23:00 · MS 2017

    골키퍼 탈아시아 인정합니다

  • 참교사가되자 · 801072 · 18/06/18 23:02 · MS 2018

    ㅇㅈ 유럽정상임

  • 고이접어나빌레라 · 744967 · 18/06/18 23:01 · MS 2017

    형 그때 흥분은 많이 가라앉히셨는지요 ㅋㅋ 닉 보여서 ㅋㅋ

  • 참교사가되자 · 801072 · 18/06/18 23:02 · MS 2018

    ? 본인이 비꼬아놓고 약올리는건가... 착한척 역겨워요 그냥 하던대로 하셈

  • 다들힘냉오늘도 · 812682 · 18/06/18 23:02 · MS 2018

    님 삐지셧음??

  • 참교사가되자 · 801072 · 18/06/18 23:03 · MS 2018

    삐진다는 단어가 보통 친밀한 사이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고이접어나빌레라 · 744967 · 18/06/18 23:04 · MS 2017

    댓글 다시 확인하시면 비꼰적없고 일상이나 sns나 똑같이 행동하자였어요 지난 일가지고 얼굴 붉히려고 댓글달았겠습니까 ㅋㅋ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 참교사가되자 · 801072 · 18/06/18 23:07 · MS 2018

    1 나잇값을 들먹이면서 비꼼
    2 그리고 오르비가 sns도 아님
    3 일상과 sns를 가식없이 똑같이 하는게 나잇값 못하는거..?

  • 고이접어나빌레라 · 744967 · 18/06/18 23:12 · MS 2017

    A1. 넷상에서 본인과 다른 입장의 발언을 한다고 마치 현피처럼 ‘010xxxxxxxx 전화해’라고 하는게 제 입장에서는 나이에 안맞는 행동을 했다고 생각했네요.

    A2. 이 댓글에서만 간략히 일상이나 sns나 똑같이 행동하자 라고 했지 그 글 보시면 “일상이든 sns든 오르비든”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고싶은지 아실텐데요.

    A3. 본인은 번호를 주면서 전화해라라는게 일상인 것 같은데요. 제 입장에서는 딱 중학교때까지 그랬습니다. 동네에서 무리지어서 놀면서 다른 동네 애들이랑 전화로 싸워서 만나고 실제로 싸우기도하고 물론 지금은 다 친구지만요. 결과가 나쁘지않다고 과정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잖아요. 성인이 되었으면 뭔가 발전된게 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

  • 참교사가되자 · 801072 · 18/06/18 23:22 · MS 2018

    1. 자신과 무관하고 자신을 비하하지도 않은 타인을 커뮤니티에서 친목질을 했다는 이유로 그 사람 개인의 sns를 캡쳐해 퍼와서 비꼼 + 조롱으로 정신적 난도질을 가하는 글을 뭐가 문제냐고 주장한 것이 너무 화나서 글로는 생각을 전달할 수 없다는 생각에 전화번호를 깜(정말 잘했다는 생각은 아님. 다만 생각없이 내 번호를 남들에게 노출해서 내가 손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후회되지 전화걸라는 말이 후회되진 않음

    2. 저는 일상, sns, 오르비 다 똑같이 행동하는데 어떤 근거로 저한테 다르게 행동한다고 하시는 거죠 저격당한 분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왜 저한테 나이값이라는 워딩으로 가하시는지... 전혀 정당화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3. 우리가 통상적인 의미로 보통 나이 어린 경우에 번호까고 전화해라 라는 말을 흔히 쓰니까 그렇게 들리실 수 있음 충분히. 근데 그 글쓴이를 난 아직도 쌍욕 박아주고 싶을 정도로 매우 증오함 왜냐하면 남을 조롱하는 글을 써놓고 해명도 반박할 여지도 없이 본인 아이디를 지워버림 이렇게 되면 가해자와의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게 됨 그런 맥락에서 이 사람이랑 대화를 하고 싶어서 전화번호를 적음 이 맥락에서도 이해가 안되신 다면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저를 비난하신 것은 제가 받아들일 수 있음 철없게 느껴졌다면 죄송함

  • 고이접어나빌레라 · 744967 · 18/06/18 23:25 · MS 2017

    제 생각에도 글쓴이는 매우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님한테 평소대로 행동하자고 얘기한 것은 너무 워딩이 쎄서 기분나쁘실 수도 있겠지만 그 댓글은 약간 싸이코같이 너무 몰입하여 쓴 댓글 같았습니다. 그래서 3자 입장에서 익명이니까 워딩을 너무 쎄게하는거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 고이접어나빌레라 · 744967 · 18/06/18 23:27 · MS 2017

    제가 말한 나잇값의 포커스는 번호에 있었습니다. 님 말대로 제가 아직 20대 초반이기도하고 주변 애들이 성실한 친구들이 아니라 제 환경이 잘못되어 현피에 더 가깝게 생각한걸 수도 있겠네요.

  • 참교사가되자 · 801072 · 18/06/18 23:32 · MS 2018

    네 이해합니다 다만 나잇값좀 하라는 식 보다는 조금 부드럽게 워딩을 하는 것이 비판을 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러면 제 워딩을 지적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그 글쓴이를 비판할 마음이 없고 그냥 공감능력이 제로인 인성쓰레기로 여기고 싶어서 쌔게 워딩한 것입니다 절대 저도 의견차이에 따른 비판지점이라고 생각되면 쌍욕박고 그러진 않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ㅠㅠ

  • 참교사가되자 · 801072 · 18/06/18 23:29 · MS 2018

    일단 2번 답은 해명이 된 것 맞지요? 그리고 님이 이해하신 대로 제 너무 쌘 워딩이 님한테 충분히 그렇게 들리실 수 있지만 저는 결코 익명에 숨어서 워딩을 쎄게 하는게 아니라(오히려 저는 오르비가 실명제였으면 좋겠음)정말 이건 너무 아니라서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현실에서도 필터를 많이 거치고 말하는 편이 아닙니다.(이에 따른 장단점이 있겠지요.) 결론적으로 워딩을 너무 쌔게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 자유신데 그걸 너무 조롱과 비꼼처럼 들리게 표현하셔서 당시에 기분이 많이 상했내요

  • 고이접어나빌레라 · 744967 · 18/06/18 23:31 · MS 2017

    그렇게 들렸다면 제 표현이 잘못된것이겠죠. 그 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서로 입장 차이가 빚은 말다툼이였던 것 같네요. 이만 각자 길로 갑시다. 좋은 밤 되세요 ~

  • 참교사가되자 · 801072 · 18/06/18 23:32 · MS 2018

    그래도 좋게 푸시려고 댓 남겨주신거 너무 고맙습니다 착한 척 역겹다고 말한 점 사과드려요 당시 기분이 생각나서 너무 욱해버렸네요 ㅠㅠ

  • 공교육알바 · 807088 · 18/06/18 23:23 · MS 2018

    솔직히 심판 편파..

  • 참교사가되자 · 801072 · 18/06/18 23:32 · MS 2018

    좀.. 많이 짜증났음 ㅠㅠ

  • 공교육알바 · 807088 · 18/06/18 23:33 · MS 2018

    제일 빡친게 스웨덴이 우리 발로 ㅈㄴ 밟을 땐 카드도 안주더니 우리가 공뺏을 때는 귀신같이 달려가서 비디오 판독 ㅇㅈㄹ 하더라구요 ㅋㅋ 축구보지 말고 공부하라는 큰 그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