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방심하지말구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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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담을 말씀드릴게요
참고로 저는 부끄러운 삼수생이에요
작년 6월에
311111 나왔습니다
언어만 하면 될줄알았죠
언어만했습니다.3달동안
122111 나왔습니다 9월에
수학만 하면 될줄알았습니다 외국어는 수능날 포텐터질거라믿음 그냥 막연히
수학만했죠
411(2였나?)211
나왔어요
결국 3수했죠
ebs만 팠습니다
9월에
221111
즉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밸런스 유지와
자만 금지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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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글이네요, ㅋㅋ 와 근데 과탐괴수시네..ㄷㄷ
과탐인지어떻게알아요?
이분 어제부터 봐와서요 ㅋㅋ
그러게요 ㄷㄷㄷ 과탐 그와중에 한결같은 111(1).. 부럽습니당
작년 과탐 4과목중 점수 젤 잘나온 3개만 쓴거에요;; 3등급도 숨어있음
와플사건 이후 저는 누구도 믿지 못합니다..
밸런스유지가 진짜 중요한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