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떤 수기에서 봤는데요 자기 누나얘기 올리면서
집중력 이런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 앉아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효율성 있는 공부 이딴거 진짜 아무 의미도 없게된다고..
누나가 고1,2때는 화장한다고 막 다녔는데, 고3되니까 화장이런거 하는 시간아까워서
검소하게다니고.. 계속 공부만 하셨대요 그래서 누나분이 어디가셨는진
까먹었는데; sky 좋은과 간걸로 기억해요 자기누나는 첨에 공부할때 공부안하는 자기가 봐도
어 저건 좀 아닌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뭔가를 외우면 계속 뭔가를 쓰면서 외우고
계속 강의 몇개씩 몰아듣고 그랬대요 그러다가 갈수록 공부방법에 발전이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무튼.. 앉아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그것도 좀.. 그렇단말이죠
전 반대의견... 고1땐 열심히했는데... 점점올라오면서 방황... 공부에대한생각이 그냥 없어져요...
차라리 고1때놀고 2학년때 바껴서 지금 불태우는애들이 부럽네요;;
제가 앉아있기는 1학년때부터 앉아봤는데요
진짜 절대시간도 중요하지만
밀도있는 공부가 진짜 정말 중요할거 같아요
진짜 집중력이 8땡은 먹고 들어감...
근데 어떤 수기에서 봤는데요 자기 누나얘기 올리면서
집중력 이런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 앉아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효율성 있는 공부 이딴거 진짜 아무 의미도 없게된다고..
누나가 고1,2때는 화장한다고 막 다녔는데, 고3되니까 화장이런거 하는 시간아까워서
검소하게다니고.. 계속 공부만 하셨대요 그래서 누나분이 어디가셨는진
까먹었는데; sky 좋은과 간걸로 기억해요 자기누나는 첨에 공부할때 공부안하는 자기가 봐도
어 저건 좀 아닌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뭔가를 외우면 계속 뭔가를 쓰면서 외우고
계속 강의 몇개씩 몰아듣고 그랬대요 그러다가 갈수록 공부방법에 발전이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무튼.. 앉아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그것도 좀.. 그렇단말이죠
어..음.. 죄송한데 밑에서부터 5번째 줄부터는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제가 난독증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