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끌옹이 예전에 쓰신 글 중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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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직후인 1998년도에 태어난 학생들은 2017학년도에 수능 시험을 치르는데, 이때 비로소 의학전문대학원의 흔적이 거의 사라지고 의예과 정원이 현재의 두 배 정도로 복구된다. 이때가 되면 하위권 의대 합격선은 상위 3~4% 밖으로 밀려날 것이다. 의대뿐만 아니라 한의대, 치대는 물론이고 명문대 타과에 진학하기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예 ? 라끌옹 ? 예 ? 0.7%라는데요 ?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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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2 때는 단순히 [국어=내용일치]라고 생각해도 고득점이 나올 수 있습니다....
0.7%....
수...시...가 너무 늘었어...
수시이월까지하면0.8로넉넉잡아볼수잇을긋여
응 수시~
정시 비율이 이렇게까지 줄어드리라고는 예상을 못했습니다. 공정한 경쟁을 위해 정시 비율은 5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합니다.
와 영광이에요 라끌님 ㅋㅋㅋㅋ,, 본문과는 별개로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쓰셨던 글들 아직까지 몇 번이고 읽고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