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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veiling [630239] · MS 2015 · 쪽지

2017-12-15 22:55:17
조회수 933

첫사랑 썰 5탄 (중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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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진 않는다. 아니 원망 안하고 싶었다.


사람 관계에서 가장 조심할 사람은 나를 아는 사람이면서, 친하지 않은 자이다.


모르는 사람은 나에게 해도 끼치지 않는다. 나라는 사람을 모르니까.






언제나 그렇듯 연인 싸움에는 친구관계가 있다.


서로의 이성친구는 민감한 문제가 된다. 특히 만약에 한쪽만 이성친구와 친하다면......??





9평 보기 며칠 전 나는 수능을 보지 않고 공무원 시험을 보기로 했다.


이건 나의 생각이니 이해해 달라는 말에 그녀는 이해해 주었다.


굉장히 성격이 착했다. 너무 순수하고 멍청하다고도 느껴졌다.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지나치는 법이 없었고, 항상 버스에선 둘이 서서 흔들리는게 일상이였다.

같이 봉사활동을 가는 주도 있었고, 우리 어머니에게도 잘했다. 정말로.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말은 저축하면 부자 된다는 말과 같다. 


시대가 바뀌면서 틀린 말이 되어버린거다.









그 친구에게 다가온 남자가 있었다. 


물론 우리는 서로 사랑했다. 한명은 학교에, 한명은 도서관에 있었지만 4시부터는 같이있었다.


언제부턴가 그녀는 야자를 한다고 했고, 똑똑했던 그 남자는 같은 반에서 내 여자의 멘토가 되었다.




과외를 한다는 말은 성적이 아주 나쁘지는 않다는? 그런말도 포함되있다고 할수 있나?


그렇다면 글쓴이의 성적은 어땟는가? 전국 상위 4%면 나쁘지는 않은 성적 아닌가?




착한 내 여자는 야자가 시작한 뒤 이어서 발생한 이런 상황을 나에게 말하기 미안했을 것인데



어린 나는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했다.





오래지 않아 카톡에서 증거를 찾아냈고 결국 갑자기 야자?? 라는 의문은 


내 머리 속에서 정리되었다. 








퍼즐 조각이 있었고 나의 퍼즐이 있었다. 


그녀의 배려가 있었고 그 품에서 오해의 씨앗이 자라났다.






어떤 수험생이나 힘들다. 어떤 연인이나 인정하기 싫은 서로의 기준점이 있다. 누구나 언제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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