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2월 31일 마지막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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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해설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시길 추천드려요.
저기 박카스 병에는..색연필 까면 나오는 껍질 눌러눌러 모았었던거에요..3학년 내내 저거 채우는 재미로 공부했고..
나머지 사진은 집에 다푼 문제지 채워놓은 사진이에요 3층에는 솔직히 분량 채우려고 정석 같은거 놓긴 했지만..그 밑에 층에는 다 푼 문제지들이구요..
맨 왼쪽 에는 넘기는 문제지들이에요..
이거 채우면서도 공부를 많이 했다는게 눈에 보이니까 자신감도 차고..뭐 좋더라구요..
그래서..점수로 목표를 새우셔도 좋고..저처럼 이렇게 조금은 쌩뚱맞는 목표를 세우셔도 좋습니다.
11수능에서 480점 이런건..수능날 지나봐야 아는거니까..내가 얼마나 공부를 하고 있는지..잘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더욱이 집에서 독학하는 독재생이라면 모의고사 보기도 힘드니까 알기 힘들죠..
그래서 저는 저기 책들 살때. 이건 몇일까지..라고 딱 적어놓고 풀었어요..ㅎㅎ뭐 대부분 기간내에 못푼게 많긴하지만..기간이 다가오면 초조해져서..풀게되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저처럼 저런거 따라하셔도 좋고. 다른 뭐든 좋습니다. 다이어리를 쓰시는것도 좋고..
타이머로 재면서 공부시간 기록하는거도 좋구..뭐든 작은 목표를 세우시고 해보세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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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정리하며..
나에게 2009년은 정말 길고도 짧은 1년이었다.
불확실한 미래와 군복무에 대한 압박
돈은 돈대로 쓰면서 엄마랑 누나한테 폐만 끼치는건 아닌지..
하루하루 공부를 하고 2살씩 어린 애들과 같이 있다 보면 나도 어느새 어려진거 같았지만..
집에 돌아가는 길엔 어김없이 21살의 4수생.
그래도 그때 내가 할수 있는건 다만 성적 올려서 가고 싶은 대학가는것.
그이상도 그이하도 할수 없었다.
매달 보는 모의고사 성적표로 엄마를 기쁘게 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했고 애들 피시방이다 뭐다 놀러가는동안 정말 많은 고뇌와 인내로 견뎌 냈다.
처음 재수학원 갔을떄 정말 하루가 길었다.
점심 저녁시간엔 혼자 밥먹어야 해서 너무 싫었다
저녁시간이나 점심시간 시간 남으면
동해 애들한테 전화하면 애들은 내 전화를 귀찮아 하는거 같았다..ㅠㅠ뭐 나도 군인한테 전화 오면 귀찮을때도 많았지만..
한 한달정도 지나다 보니 애들이랑 자연스럽게 친해진거 같다.
재수학원 애들이랑은 넓게 친해지려고 노력했다..부산애들이라 친해지기 수월했다. 형소리 듣는게 어색했지만 나쁘진 않았다. 여자애들이랑도 친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가끔씩 오는 한양대 선배나 친구의 연락에..떳떳하게 학원 다닌다고 말도 못했고..솔직히 지금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꺼 같다..
어쩌면 학교를 그만두게 되도 전하지 못하고 끝낼지도 모르지..나는 용기가 많은 사람은 아니니까..
뭐 그런건 다 각오하고 시작한 공부니까 전혀 후회같은건 하지 않지만 그래도 1년반 동안 정말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했던 날을 함께했던 사람들한테 내가 너무 무심한건 아닌지...반성도 된다.
정말 수능이라는 제도는 너무 삭막하다..
1년동안 1점을 위해..20대의 청춘의 나이에 학원에 쳐박혀서 맨날 똑같은 책만 봐야한다는건 어쩌면 다른 의미에서의 고문이 아닐까..함께 공부하는 애들까지 마음속으론 라이벌이라고 생각한적이 적지 않다. 아니 재수학원을 가는 순간부터 계속 애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다른 한켠에선 애들이 성적이 많이 오르면 부러워 하기도 했고 시기도 했고..다른 짓 하다가 성적이 떨어지는 게 보이면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조금 고소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이기적인 모습이지만..마음속에 자신보다 조금 더 완벽한 라이벌 한둘씩 두고 있는건 좋은거 같다.
그리고 학원에 처음 갔을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가 한명 있었다..뭐 여자라고 해서 어찌어찌 해보고 이런게 아니라 집가는 방향도 같고 말도 잘 통하고 해서 친구가 없던 시기에 정말 친하게 지냈었다. 걔 덕분에 학원 반 여자애들이랑 말도 자주 하고 지냈었는데 남자애들이랑 친해지고..그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이랑 어색한 사이라서..나도 자연스레 어색해졌고 집도 따로 가고 서로가 말 먼저 걸기 뻘쭘해서 말 안걸고..그게 한 5달 정도 되었던거 같다.그래도 학원 끝내는 날에는 인사하고 그동안 말 안걸어서 미안했다고 사과 하고 나니 후련하다.. 여자애는 그동안 말 안걸어서 미안하다고 운다..그렇게 그동안 쌩깐거 서로 사과하고 좋게좋게 나는 집으로 갔다. 수능까지 문자도 가끔 했는데 수능이 끝난 이후론 몇일전에 잘사는가 문자 했는데 답장이 없다.
그리고 9월..
집으로 돌아와 공부하는 2달..
이 2달은 정말 시간이 안갔다.
그래도 부산에서 공부할때는 누나랑 주말마다 쉬고 뭐 놀러가기도 하고 했었는데..9월이후론 주말도 없이 공부하다보니 뭐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만느껴졌엇다.
이런 긴 시간 동안 공부를 하다보니..심적으로 힘들었고 오르비 독학생 동에서 노는 시간이 많았다.
뻘글 올려놓고 댓글 기대하는 시간도 있었고 새글이 올라오나 안올라 오나 2,3시간씩 기다리고 리플달고..
독동인들 모두가 초조한 마음이었기에 위안이 되는거 같아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마음이 나태해 지려고 하는 찰라에..재헌이가 독서실에 있었다. 나는 점심 먹으려고 나가는 길에 재헌이가 나보고 인사를 건냈다.
솔직히 마음에 큰 충격이었다.
전혀 상상도 못하던 곳에서 만났다. 군생활 하면서도 피곤한 몸 이끌고 저녁마다 공부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짧았지만 못난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낌재랑 가끔씩 휴게실에서 이야기 하고 그랬는데..생각할수록 김재가 대단한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김재는 오늘도 독서실에서 공부를했겠지..
그리고 이때부터 타이머로 공부시간 기록하는 버릇이 생겼는데..하루 순 공부시간이 10시간을 넘기기 힘들었다..책상에 앉아있는건 밥먹을때랑 잘때 빼곤 거의 대부분 앉아있었던거 같은데..인터넷엔 순 공부시간이 8시간만 되도 어느정도 한거라고 하니 안심이 된다.
원서도 접수 했는데 북고 다시가서 접수하기 짜증났다..
작년에 선생님들이 너 왜보냐 했을떄 당당하게 의대 가고 싶어서라고 말했던게..만약 올해 간다면 날 우습게 볼까봐 가기 싫었다.
그래서 민석이랑 교육청에서 접수했는데 이건 정말 잘한거 같다.
그리고 이때 근처 학교에서 서울대 수통이 수시로 붙었다고 플랜카드가 붙어 있었다.
흠..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고..자극도 되고..
D-7일..
시간이 안가는건 정점에 도달해서 하루에 수학 모의고사 2개씩 풀고 각 과목당 모의고사도 1회씩 풀어도 시간이 남아서 그동안 틀렸던 문제지들..다시 보는데 미치겠던건 틀렸던거 다시풀어도 또 틀렸다..나는 그동안 얼마나 의미없는 동그라미와 빗금을 치고 있었던걸까..후회된다.
D-1일..
민석이랑 수험표 교육청에서 받고 북고가서 자리 확인하고 집으로 가는데..4번째나 치는 수능이었지만..그떄의 떨림은 수능 당일보다 더 심했던거 같다..북고 정문에 적혀있는 강원도 수능 고사장 플랜카드를 보며 그동안 힘들었던 7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고1때..380으로 입학해서 400이 목표이던시절..달성(14%)
고2..반에서 2등이 목표..달성
고3..450이 목표..달성
07수능..북고 1등이 목표..달성 원서영역 9등급.
08수능..올1이 목표..실패
09수능..올1이 목표..실패
2년간의 실패가..두렵고 올해 또 그렇게 될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올해 가능할꺼라는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다..
수능 당일..
밤에 잠도 적절히 잤고..아침밥도 맛있게 먹었고 모닝똥도 시원하게 보았고..모든건 최고의 컨디션이었다. 전날 싸놓았던 가방 챙겨서 학교로 향하는 길에 운전하는 엄마를 보며 다시 한번 마음 가짐을 챙겼다.
학교 교문에서 학교 학부형 임원으로 있는 이모가 초콜렛을 주었는데..왠지 떨리는 모습을 보이는것 보단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는게 좋을꺼 같아서 이모한테 웃는얼굴로 기대하라고 말했던거도 기억난다.
1교시 언어..
나는 감이 참 좋았다..20번 중반까지 정말 쉽고 빠르게 풀렸다.. 그뒤론 어려웠던게 몇 개 있긴 있었지만 대체로 감이 좋았다..6,9월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이었기에 이번에도 좋은 성적일꺼라 생각했는데..결과는 시망이구만..
2교시 수학.
1교시 언어가 감이 좋았기에 기분이 들떠있었다.
하나하나 풀다보니 근데 모르는게 3문제 있었다. 시간은 30분가량 남았었고..2문제는 어찌어찌 풀었는데 1문제는 계속 제대로 푼거 같은데 답이 아예 이상했다..쩔쩔대다가 침착하게 다시 풀어보니 답이 나왔다.
100점 예상하고 아주 기분이 좋았는데..수학이 끝나고 점심시간에 민석이 한테 가서 이야기하는데..
내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들떴던거 같다..
느낌엔 100점이었으니까..민석이네 교실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었는데..현역애들이 어렵다고 징징대는 모습을 보면서 좀더 여유있는 모습으로 가볍게 웃었다.
3교시 외국어
나에겐 언어랑 수학이 쉬웠기에 외국어가 어려울꺼라 생각했다.
수능전 여러가지 보도에서도 외국어가 어렵게 나온다고 했기에 긴장을 많이 했다.
작년 수능에서 어이없는 점수로 대학 못간것도 생각나서..두렵기도 했다..
하나하나 푸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다.
듣기를 하는데 다 들었다.
어설프게 들으면서 뒤에 문제 풀려고 노력하지 않고 17문제 끝날때 까지 귀에만 집중을 하고 들었더니 다 맞았다.
문법 문제 하나 긴가민가 한거 남겨놓곤 쉽게 풀었다.
또 100점인거 같다..민석이가 우리교실에 오길래 또 들떠서 이야기했다.. 민석이는 내가 찍은 문법 문제가 맞다고 했고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민석이는 연대 치대가 나오는거 아니냐고 그랬고
나도 설래발은 좀 그렇지만 과탐만 잘친다면 불가능은 아닐꺼라 생각했다.
4교시 과탐.
싸왔던 박카스랑 초콜렛을 먹으며 힘든 시간대인 과탐시간에 힘을 냈다. 1년간 마신 바카스 대충 200병 정도..그냥 음료수 정도로 생각. 그래도 바카스를 먹고 안먹고 마음에서 부터 차이가 심했다. 예년엔 수능떄 박카스를 2병씩 마셨는데 올해는 반병씩 2번에 나눠 마셨다.
1교시 물리 푸는데 어려웠다.. 결국 한문제 시간 내에 못풀었다. 2교시 화학 시작하기전에 문제를 외워서 다시 풀었다. 답을 고쳤다. 기분이 좋아졌다. 내머리가 이렇게 좋았었나 새삼 대견스러웠다.
2교시 화학은 전반적으로 쉽게 풀었는데 마지막 장에서 아예모르겠는 문제가 1개 있었다..아 정말 10분 정도 고민했던거 같다. 그래도 몰라서 찍었는데 맞았다.
3교시 생물
정말 쉬웠다 막히는 문제가 하나도 없엇다 시간도 20분인가에 다 풀었다. 한 3번은 검토했는데 다 맞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개 그림 처음 보는게 있었는데 잘 읽어보니 문제속에 답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4교시 화학2..
이젠 정말 체력전이다. 엉덩이에선 좀이 쑤시고. 배는 고프고..
그나마 창가에 앉아서 내가 환기 조절할수 있어서 창문을 계속 열어서 좋았다. 화학2 작년 좋은 기억이 있고 올해도 공부 많이 했기에 자신감은 넘쳤다. 아마 과학탐구 과목중에 공부한시간 반은 화학2 했던거 같다. 문제는 조금 어려웠다 모르겠는 문제가 한 3개정도 되었다. 정말 좀이 쑤셔서 힘들었다. 다행히 다 풀긴 풀었다.
수능 후..
친척들이랑 저녁 약속을 잡고 밥을 먹고 나오는데 민석이랑 같이 메기기로 했던게 기억났다. 민석이에게 전화가 왔고 언수외가 290이라는 말에 조금 심란했다..나도 그정도 되야 할텐데..
저녁식사후에 딘으로 가서 메가스터디 한방채점에서 매기는데
원점수 470이다...대박이다..대박..7년간 아무리 쉬웠던 모의고사에서도 최고점은 463점이었다..어안이 벙벙했다..기분이 너무좋아서 날아갈꺼 같았다. 민석이랑 맥주 마시는데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그뒤론 매일 메가스터디나 오르비 진학사 들락날락 하면서 새글 올라오는거 보고 컷 예상 같은거 보면서 일희일비 하고..강릉대가 가장 가고 싶은데 언어 때문에 걸린다..아 내인생에서 언어가 테클 거는게 벌써 몇년쨰냐..-- 언어 5점만 높았으면 아마 강치대 문뚫고 들어갈 기세인데..ㅠㅠ백분위 보는 강릉대가 밉다.
원서는 마지막 날 전날에 경쟁률 눈치 보다가 그냥 원단강 썼다. 인제대 가군은 아마 안전빵이긴 했는데..부산까지 면접보러가는것도 귀찮고..이나이에 의대 가는것도 내키지 않고..붙어도 안갈 곳 쓰는것 보단 원단강 쓰는게 나을꺼 같아서..학교 선생님은 계속 서울대 쓰란다..-- 나이도 많고 군대도 미필이라 서울대 공대 나와봤자 불이익이 크다고 선생님한테 말했는데..선생님은 그래도 서울대란다.ㅡㅡ 서울대가 뭐길래..뭐 서울대 공대에선 의대랑 수통 빼놓곤 프리패스였는데..솔직히 수통이었으면 가보고 싶은 마음도 한켠에 있었다..가서 주식 쪽으로 일자리 잡고 싶은 마음도 한 2%있었는데.. 수통은 컷점수라서 쫄려서 안썼다. 결과 나오는거 보니 썼으면 붙었을 기세라 아쉬움이 1%있다.
원서 쓰고 난다음엔 전역 하는 애들과 휴가나오는 애들 대학 방학한 애들 매일가치 만나고 있다. 맨날 딘 - 술집- 집 이거인거 같지만..이생활도 나쁘진 않다.
손발 오글거리는 이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혹시 내가 치대를 가서. 2009년 이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을 가서..너무 생활이 힘들다고 느낄때..그래서 혹시라도 후회를 하는 날이 오게 된다면그때보단 더 힘든 시기인 2009년 나는 정말 잘 견뎌냈다고 어쩌면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잘 견뎌냈다고 기억하기 위해서이다.
그럼 이젠 2010년 멋진 대학교 새내기가 될 날을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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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다 읽으신 분들이 많지 않겠죠..
내년..아니 올해 11수능을 준비하시는 많은 수험생들이 계실껄로 예상합니다.
1년전 저와 마찬가지로 두렵고 초조하시겠죠..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으실꺼라 생각하고요..
이겨내십시오. 스스로 이겨내십시오. 적어도 이제까진 그래왔으니까..+1년 더한다면 정말 좋은 결실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전 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지만 적어도 지금 여러분이 걷게될 1년의 과정을 1년 먼저 걸어본 경험자로서. 참고 기다리다보면 성적은 오르고
한판만..한시간만 땡기다보면..어느새 성적은 작년 보다 더 떨어져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피곤을 자주 느끼신다면 박카스 마시는거 추천해요..저는 정말 많은 도움 받았거든요..
아마 박카스 4년간 공부하면서 500개 이상 마셨을꺼에요..
그냥저냥 하루에 한병씩 마시면 기분상인지 어쩐진 몰라도 힘이 솟고 그랬었거든요..
특히 삼수 이상의 N수생 분들..정말 정말 당부하고 싶은건..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작은 부분에서 틀리기 마련입니다.
고3애들 대부분이 모르는 사실은 탐구나 수학에서 나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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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골!!!!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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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전략적으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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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일어나야더ㅣ는데 2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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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뜬 뜬 3 0
뜬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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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는 2과목 필수가 서울대밖에 없어서 사고가 난거였다면 지금은 1과목 필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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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재밌는점 1 0
더 높은 라인의 대학을 쓰는게 유리한 경우도 있음 보통 탐망한테 발생하는 현상인듯
.. 소름이 돋네요 ㅠ
오르비 가시는건가요.
아뇨 ㅎㅎ 적어도 개학하기전까진 오르비 남아있을꺼에요 ㅋ 독동은 떠났어요..ㅋ
감사합니다 많이 힘이 되네요ㅠㅠ
21에 4수시면 빨리 입학하신 건가??
네 ㅎㅎ 빠른 89라고 하죠.
멋있네요 님이 진정한 승리자ㅠㅠㅠ
ㅋㅋㅋ 여기 4수의 전사가 한명 더 계셨군요
치대되실거에요>< 응원할게요^^
전 현역 이과인데..ㅠㅠ 역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