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Morphiner』 [46675] · 쪽지

2005-04-25 01:54:42
조회수 6,864

SNU CBA 합격수기 ^_^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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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학교에서는 내신1등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졸업을 하게됐습니다.

중학교 때엔 아주 좋은 군(?)에 속해 있지않았던 중학교여서 그랬는지 3년 동안 9번의

정기고사에서 1등을 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아도 그때 어떤 식으로 공부를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고 고등학교 입학한 당시에도 그런 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기숙사에 있어서 다른 친구들과 정보 공유도 매우 편리한 편이었고, 상위권 친구들과

같은 곳에서 같이 공부를 하는 방법으로 매 시험을 준비했던것 같아요ㅋ_ㅋ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다녔던 중학교와는 달리 매우 좋은 군(?)의 학교라서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한 친구들의 수준도 꽤 높았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수업시간에 필기를 지존 열심히 한다거나 시험 준비할 때 연습장에

모든 내용을 모조리 써가면서 하는 타입!! 이 아니고(ㅡㅡ;;),

책을 읽으면서 외우자~타입 이라서 엄청난 플랜을 짠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다 보는 방법으로 내신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ㅜ,.ㅡ...

1학년 때에는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였기도 했고 운이 따라주질 않아서였는지

1등을 한번밖에 하지 못했다는ㅡ_ㅡ\'\'


2학년에 문과로 올라왔으나 과학 과목이 3개나 되었습니다.(물리1, 생물1, 생활과과학)

그래서 문과임에도 불구, 사회과목은 경제 하나만 시험을 치고 과학은 세 개를

치는 기현상에 직면했지만 꿋꿋이 공부한 결과~ 2학년 때에는 모두 1등을 하게

되었고 1학년 때 내신 관리를 잘 하지 못한 것을 많이 메울 수 있었더랬죠,ㅋ

3학년 때는 상위권이 아닌 친구들을 위해 학교에서 시험을 쉽게 낸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정작 중간고사 때 \'독서\'과목 90점 이상이 360명 중 3명 나온,ㅡ,.ㅡ;

그런 어려운 시험들을 잘 극복하고 3학년 때에도 내신 관리를 잘하여

결국 지역균형 선발에 지원을 해서 1차합격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학과목은 언제나 자신이 있어서 거의 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쳤어요,ㅋ

중-고등 6년을 지내며 치렀던 수많은 정기고사 수학에서 중1때 하나 틀린걸 제외하곤;;

모두 만점을 맞았었죠-_-V)

ㅍㅍㅍ 내신이란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여기까지 내신에 관한 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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